제주대학교의 '미래융합대학' 폐지 논란과 관련해
김일환 총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했습니다.
김 총장은 오늘(9일) 제주대학교 산학융합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제주도가 공고한 대학 지원사업 공모에
미래융합대학의 제안요청을 반영하지 않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서
폐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래융합대학에 대한 예산은
사업계획서 공모를 통해지원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정부 보조금 예산도 지난해보다 많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학과 교직원 등에 대해
다음달까지 면직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은
관련 사업 시한 종료에 따른 것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신분을 보장하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업무 방해 신고에 불만을 품고
그제(7일) 오후
제주시 연동에 있는
피해자 집 근처에 찾아가 협박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피의자는
주점에서 행패를 부려
업무 방해로 신고를 당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지난해 4월 후배 경찰관을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9월에는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은
전직 경찰관 30대 이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지만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해 7월 제주시내 주거지에서
잠을 자던 연인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살인미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40대 A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가 생명에 위협을 받았고
상해 정도와 범행 동기 등을 고려했을 때
원심의 형량이 너무 낮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오후부터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 산간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해 따뜻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내일 오후까지
10에서 40mm 의 비가 내리고
건조 특보도 해제될 전망입니다.
천둥번개와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물결은 제주 앞바다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는
동료 경찰관과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은
전직 경찰관 30대 이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지만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하면 원심 형량이 무겁다"
고 판시했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피고인은
지난해 4월 후배 경찰관을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쳤고 '
9월에는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최근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경우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어 치명률이 높으며
쯔쯔가무시증은
매년 평균 60명 내외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야외활동중에는
밝은색의 긴 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고
활동 후에는 몸을 씻으면서
진드기 부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사실을 알리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대응을 강화합니다.
오는 6월 10일까지 운영되는 수사상황실은
경찰청과 지역경찰서 인력 56명으로 구성됐으며
금품수수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단체 동원 등을 5대 선거 범죄로 정해 집중 수사합니다.
김수영 청장은
"탄핵 찬반 세력 갈등이
대선 과정에서
선거 폭력 사범이나 딥페이크를 활용한
허위사실 유포 같은
불법 선거운동으로 변질될 수 있다며
선관위 등과 협력해 엄정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비는 늦은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해
내일 늦은 오후까지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전날 고비사막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비에 섞여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8) 오후 6시 30분쯤
제주시 도련동에 있는
2층 펜션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심한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면서
거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화재 신고도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방은
화재 진압과 함께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