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휴일, 대체로 맑음…내일 다시 장맛비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5.6도, 서귀포 24.5도로 어제보다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장맛비가 다시 시작되겠고,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15.06.28(일)  |  김기영
  • 메르스 능동감시 대상 18명 추가 해제
  • 제주 관광을 다녀간 후 메르스 확진자로 판명된 141번 환자와 관련해 능동감시를 받았던 18명이 오늘(28일) 모니터링 대상에서 추가 해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141번 환자와 접촉했던 43명이 21일 동안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모니터링 대상에서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41번 환자와 관련해 남은 모니터링 대상은 92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 2015.06.28(일)  |  김기영
  • 월 평균 1천100명씩 제주 이주…증가세
  • 제주로 이주하는 인구가 한달 평균 1천100명에 이르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로 순이동한 인구는 5천500여 명에 달합니다. 이는 한달 평균 1천100여 명이 제주로 이주한 것으로 지난해 1천명 보다 100명 가량 더 많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로 유입된 인구는 1만 1천1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5.06.28(일)  |  최형석
  • 화창한 주말…내일부터 다시 장마
  • 6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모처럼 맑은 날씨속에 도민과 관광객들은 바닷가 등을 찾아 제주의 여름 정취를 만끽했는데요. 내일 밤부터는 다시 장마가 시작돼 많은 비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수면을 가득 덮은 이파리 사이로 작은 꽃이 고운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뜨거운 여름철, 물 위에서 꽃을 피우는 수련입니다. 수련은 연못 정원에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여름이 반가운 비단 잉어는 부지런히 수련 사이를 오갑니다. 오전에 피었다가 밤에는 접어들어 잠자는 연꽃이라 불리는 수련. 나들이 온 관광객들도 형형색색 볼거리에 쉽게 발길을 돌리지 못합니다. <인터뷰: 신윤영 오정애/ 전라북도 군산시> "물속에서 자라는 꽃이 생명력이 희한하다는 것을 느꼈죠. *수퍼체인지* 여러가지 종류별로도 많이 보고, 제주도 오니까 구경거리도 많고, 다 싱싱하게 보이고, 재밌죠." 해수욕장은 성큼 여름으로 다가섰습니다. 친구끼리 가족끼리, 또 연인끼리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립니다. <스탠드> "모처럼 개인 날씨에 이 곳 해변에도 아름다운 바다를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파란 하늘과 쪽빛 바다, 이 보기만해도 아까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작업도 분주해졌습니다. 시 관광객들은 저마다의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만듭니다. <인터뷰: 박혜진/ 전라북도 전주> "대학교 때 친한 언니들이랑 오랜만에 여행 와서 너무 즐거웠고요. 떠나는 날 날씨가 좋아져서 아쉽습니다. 바다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모처럼 화창날 날씨가 이어졌지만, 내일 밤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제주 전역에 걸쳐 많은 비를 내리며 오는 수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장마전선은 잠시 물러났다 토요일부터 다시 제주지방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다음 한 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6.28(일)  |  김기영
  • 내달부터 우도 차량 총량제 시행…1일 605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우도지역의 교통혼잡을 예방하고 자연경관 보호를 위해 올해도 차량 총량제를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두달간 우도지역으로 들어오는 차량을 지역주민과 공사차량을 제외하고 하루 605대로 제한하게 됩니다. 우도지역 차량반입 가능여부에 대해서는 우도도항선 대합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5.06.27(토)  |  양상현
  • '141번 환자 접촉' 능동감시 대상 69명 해제※
  • 제주 관광 후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던 141번 환자와 관련해 능동감시를 받았던 69명이 모니터링 대상에서 해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모니터링 대상에서 해제된 69명은 지난 5일, 141번 환자와 접촉했던 인원으로 21일동안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141번 환자와 관련해 남은 모니터링 대상은 110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부터 메르스 증상을 보인다며 접수한 인원은 2명으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 2015.06.27(토)  |  양상현
  • 장맛비 소강…내일 흐리고 낮 최고 26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1.3도, 서귀포 21.2도로 어제보다 낮아 서늘했습니다. 어젯밤부터 내린 비는 대부분 그쳐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으며 내일은 비 예보 없이 구름만 많을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9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3도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 2015.06.27(토)  |  조승원
  • 날씨/장마전선 일시적 영향 '비'…내일 구름많고 더워
  • 제주지역에 내리던 비는 대체로 그쳤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며 구름 많고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주말인 오늘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비가 내렸습니다. 윗세오름에 9.5mm, 그밖에 해안지역은 5에서 9mm정도 내렸는데요. 오늘 밤까지 5mm내외의 비가 더 내리겠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겠습니다. 장마전선이 제주 남쪽 먼 바다로 내려감에 따라 비가 내릴 확률은 적은 상탭니다. 수증기가 유입된 상태라 안개가 낄 테니 참고 해주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24에서 26도로 오늘보다 약간 올라 후덥지근하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월요일은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며 늦은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며 꿉꿉한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육상> 일요일 내일 날씹니다. 구름많거나 흐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에서 26도보이겠고 야외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점 유의해주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5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로 일겠고 안개 낀 날씨가 지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6.27(토)  |  이소정
  • "메르스 걱정 없어요"…주말 오일장 '활기'
  •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소비 심리가 줄어들어 지역경제가 어렵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모처럼만에 주말을 맞아 장이 선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주말 표정, 조승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주말을 맞아 장이 들어 선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빗줄기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시장 안으로 들어가려는 차량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섰습니다. 혹시라도 메르스에 감염될까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도 눈에 띄지만, 장터의 모습은 여느 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상인들은 물건을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도민과 관광객들은 반찬거리나 간식거리를 사들고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합니다. < 김지은 / 대구광역시 수성구 > 먼 길 여행을 왔는데 메르스 때문에 위축되고 안다니기 보다는 용기내서 다니니까 북적북적하고 더 즐거운 것 같아요. 시장 상인들은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으로 한동안 움츠러 들었던 소비심리가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전합니다. < 김춘화 / 오일시장 상인 > 별로 영향을 본 줄 모르겠고 마트에 안가서 그런지 몰라도 오일장을 많이 찾아와요 손님들이... < 김기용 /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상인회장 > 물론 오일장도 메르스에 약간의 영향은 있지만 우려할 만큼은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천만 다행이죠. 메르스 사태가 있기 전 주말 오일장을 찾은 방문객은 하루에 10만명 정도. 오늘은 1~2만명 정도가 줄긴 했지만, 메르스 전염을 우려해 인파가 몰리는 곳을 우려하던 소비자들이 주말 오일장을 찾으면서 모처럼만에 활기를 띠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06.27(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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