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소방관련법 위반 사례 급증…"홍보 부족"
  • 소방관련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법규 위반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2건이던 소방관계법 위반 사례가 지난해 73건으로 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만도 45건이 적발되는 등 관련 절차를 모르고 이행하지 않았다가 법규 위반으로 적발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제주소방서는 소방관계법 이해 부족으로 인한 법규 위반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관련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5.06.29(월)  |  최형석
  • 모범국가보훈 대상자 등 18명 포상 전수
  •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보훈대상자에 대한 포상 전수식이 오늘(29일) 오전 정부 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 보훈청은 오늘 전수식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힘쓴 강상진 씨에게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주는 등 모범국가보훈 대상자와 취업지원 대외 유공자 18명에게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오늘 수상자 가운데 시인이자 수필가인 정수현 선생은 매년 6·25참전영웅 실록을 발간해 국가보훈처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 2015.06.29(월)  |  조승원
  • 메르스 의심 환자 1명 추가…"음성 판정"
  • 메르스 의심 신고 1건이 추가로 접수됐지만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오늘(29일) 오후까지 메르스 의심 신고가 1건 추가돼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메르스가 의심된다며 신고한 환자는 92명으로 늘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도내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는 자가격리 1명, 능동감시 64명 등 모두 65명입니다.
  • 2015.06.29(월)  |  조승원
  • 해수욕장 개장 준비 한창
  • 제주지역 해수욕장이 모레(1일) 개장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입니다. 인명구조요원 배치가 완료됐으며 각종 편의시설도 보강됐습니다. 메르스로 제주관광시장이 위축됐지만 다양한 해변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함덕 서우봉 해변. 물에서 허우적 대는 익수자를 발견한 해경대원이 재빠르게 물 속으로 뛰어들어가더니 구조에 성공합니다.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해양인명구조 훈련이 한창입니다. <인터뷰 : 황규일 동부소방서 함덕해수욕장 상황실장> "7월 1일부터 두 달동안 해수욕장이 개장하면서 오늘 해경, 민간구조요원, 소방이 합동으로 손을 맞춰봤고요. 이틀동안 적응훈련을 계속 해 나가겠고…." ### C.G IN 제주시 함덕과 협재 등 7개 해수욕장과 서귀포시 중문 해수욕장 등 4곳은 다음달 1일, 동시에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이합니다. ### C.G OUT 이에 맞춰 피서객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은 한층 보강됐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점검도 이뤄졌습니다. <브릿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이 곳 함덕해수욕장과 삼양, 협재, 이호 등 4곳은 다음달 18일부터 야간에도 개장합니다." ### C.G IN 특히 함덕 해수욕장은 다음달 10일부터 뮤직위크 페스티벌을 계획하고 있고, 이호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은 각각 이호테우 축제와 검은모래 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C.G OUT <인터뷰 : 김성만 제주시 조천읍 함덕이장> "이렇게 서우봉과 연결된 아름다운 해수욕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여러분들 오시면 친절과 서비스로 바가지요금도 근절하고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은 세월호 등 영향으로 전년도 330여만 명보다 급감한 190여만 명. 도내 해수욕장들이 메르스 악재를 넘어 동시 개장을 앞두면서 본격적인 피서 시즌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6.29(월)  |  나종훈
  • 내일 다시 '장맛비'…강우량 최대 80mm
  • 내일새벽부터 제주지방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강정마을이 26.7도, 제주시 어리목에서 26,3도로 올라 예년과 비슷한 초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다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강우량의 차이가 크겠고 약간 강한 바람도 동반하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모레 아침까지 30에서 많은 곳은 80mm를 기록하겠습니다. 특히 내일 북부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상대적으로 높은 기온에 후텁지근하겠습니다.
  • 2015.06.29(월)  |  이소정
  • 날씨/내일 새벽 다시 '장맛비'…바람 다소 강해
  • 벌써 7월로 접어드는 6월 마지막 주가 시작됐습니다. 여름의 한가운데로 성큼 다가가고 있죠.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강정마을 26.7도, 제주시 어리목에서도 26.3로 오르며 여름 더위를 이어나갔고 불어오는 바람도 더워서 대체로 후덥지근했습니다. 내일은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이 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새벽부터 시작되겠고 지역에 따라 강수량이 차이가 나겠습니다. 강수량은 30에서 많은 곳은 80mm가 예상됩니다. 비는 수요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요. 비가 내리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새벽에 장맛비가 시작되고 밤에는 바람도 다소 강하겠습니다. 장맛비에도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8도로 다른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23에서 25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장화나 우비같은 용품들 착용하시면 좋겠네요. 기온은 오늘과 엇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장맛비가 다시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오후부터 바람이 무척강하겠습니다. 특히 정상부근으로 갈수록 초속 20미터가 넘는 바람이 불겠습니다. 시설물이나 농작물 관리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비가 내리며 점차 바람이 강해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은 바다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물결이 점차 높아질 테니 선박들은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장맛비는 수요일 오전에 그치겠고 후로는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제주 남쪽으로 남하했다가 주말쯤 다시 북상할 텐데요. 변동가능성이 있으니 계속해서 기상정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7분 해지는 시각은 7시4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6.29(월)  |  이소정
  • "일반고 신설 · 특성화고 전환 필요"
  • 이석문 교육감의 최우선 공약인 제주고교체제 개편을 위한 밑그림이 제시됐습니다.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새로운 일반고를 신설하거나 특성화고나 특목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읍,면지역 고등학교와 특성화고 활성화 방안으로는 학교별로 예체능 전공할 수 있는 종합고 형태로 운영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교육감의 최우선 공약인 제주고교체제개편 방향의 밑그림이 처음으로 제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연구용역을 맡은 제주대산학협력단은 공청회에서 고교체제 개편 방향을 크게 3가지로 제시했습니다. cg-in 첫째는 높은 고교 진학 경쟁률로 사교육비 부담을 주고 있는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교 선택 기회를 확대하는 것과 매년 학생 수가 감소하는 읍,면지역 고교 활성화 방안, 그리고 달라지는 제주 산업 구조에 맞춘 특성화고 개편안입니다. CG-IN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선택 기회 확대 방안으론 CG-IN 평준화지역에 10학급 규모의 새로운 일반고를 신설하는 방안과 기존의 특목고나 특성화고를 평준화지역 일반고로 전환하거나 읍,면지역 일반고를 평준화지역 일반고를 편입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CG-OUT [녹취 김민호 / 제주대 교수 (책임연구원) ] " 제주시 고등학교 학생의 41.6%가 (평준화 고교에) 진학하고 있는데 2019년이 되면 10개 학교로 늘리고 비율도 53.6%로 늘리게됩니다. " CG-IN 읍,면지역 고교 활성화 방안으로는 예술고나 체육고등학교 처럼 일부 학교에 예,체능을 전공하는 종합고등학교를 운영하거나 학교별로 예술과 체육, 미술 등 특화된 전공학과를 운영하는 종합고 형태를 제안했습니다. 또 학생 수가 줄어든 인접지역 고등학교간 통합을 유도하고 학교별로 한 가지 영역의 계열로 특화된 거점고등학교 운영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CG-OUT 특성화고 개편 방향은 달라지는 제주 산업 구조에 맞춘 학과 통폐합과 신설을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CG-IN 이를 위해 취업률이 떨어지는 학과는 폐지하고 유사한 학과는 통합을 유도하도록 했습니다. 또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이나 크루즈 확대 등에 산업 변화에 맞춰 항공정비 학과 신설 등을 단계별로 제시했습니다. CG [녹취 김민호 / 제주대 교수 (책임연구원)] " 제주공항 수요가 증가하면 지금보다 많은 정비 인력이 필요할 것 같고 공급 차원에서 도내 항공 정비학과 신설안을 제시하였습니다. " 제주고교체제개편의 큰 밑그림을 밝힌 연구팀은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달 10일 최종 보고회를 열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6.29(월)  |  이정훈
  • 메르스 의심신고 3명 추가…'모두 음성'
  • 메르스 감염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추가되고 있지만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오늘(29일) 오전까지 메르스 의심 신고가 3건 추가돼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메르스 의심 환자는 91명으로 늘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도내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는 자가격리 1명, 능동감시 64명 등 65명입니다.
  • 2015.06.29(월)  |  조승원
  • 메르스 잠복기 중 제주여행 141번 환자 퇴원
  • 메르스 잠복기 도중 제주에 여행을 다녀갔던 141번 환자가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141번 환자인 42살 남성이 완치됐으며 오늘(29일)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메르스 잠복기인 지난 5일부터 8일 동안 제주를 여행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141번 환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했던 호텔이나 식당 직원 등 33명은 접촉일로부터 21일이 지나는 동안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오늘부로 모니터링 대상에서 해제됐습니다. 보건당국은 141번 환자와 관련돼 남아 있는 모니터링 대상자 59명에 대해서도 별다른 증세가 없으면 내일(30일) 모니터링에서 해제할 예정입니다.
  • 2015.06.29(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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