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잠복기 도중 제주에 여행을 다녀갔던
141번 환자가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141번 환자인 42살 남성이 완치됐으며
오늘(29일)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메르스 잠복기인
지난 5일부터 8일 동안
제주를 여행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141번 환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했던
호텔이나 식당 직원 등 33명은
접촉일로부터 21일이 지나는 동안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오늘부로 모니터링 대상에서 해제됐습니다.
보건당국은 141번 환자와 관련돼
남아 있는 모니터링 대상자 59명에 대해서도
별다른 증세가 없으면
내일(30일) 모니터링에서 해제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