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잠복기 중 제주여행 141번 환자 퇴원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6.29 11:18

메르스 잠복기 도중 제주에 여행을 다녀갔던
141번 환자가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141번 환자인 42살 남성이 완치됐으며
오늘(29일)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메르스 잠복기인
지난 5일부터 8일 동안
제주를 여행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141번 환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했던
호텔이나 식당 직원 등 33명은
접촉일로부터 21일이 지나는 동안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오늘부로 모니터링 대상에서 해제됐습니다.

보건당국은 141번 환자와 관련돼
남아 있는 모니터링 대상자 59명에 대해서도
별다른 증세가 없으면
내일(30일) 모니터링에서 해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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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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