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방경찰청 상반기 퇴임식/오늘 오전, 제주지방경찰청
  • 제주지방경찰청 상반기 퇴임식이 오늘(30일) 오전 지방청 4층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퇴임식에서 제주지방경찰청 윤영호, 변태식 경정이 녹조근정훈장을, 고광언 경감이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등 퇴직자에게 훈장과 재직기념패가 전달됐습니다. 한편 오늘 퇴임한 경찰관은 제주지방경찰청 조기준 총경과 동부경찰서 허헌식 경정 등 모두 11명입니다.
  • 2015.06.30(화)  |  이경주
  • 날씨/장맛비 내일 새벽까지…짙은 안개 주의
  • 6월의 마지막 날 장맛비가 시원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쯤 그치고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레이더 영상> 빗줄기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레이더 영상 보시면 새벽에 제주와 전남해안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낮부터는 충청이남지역까지 확대됐습니다. 비는 오늘 밤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그치겠고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 1시까지 강우량은 ( )기록했고 산간지역쪽으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고 있습다. 앞으로 ( )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많은 수증기가 유입돼 오늘과 내일 안개가 짙게 깔릴 테니 이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장맛비에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4도로 어제보다 약간 낮은 기온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짙은 안개와 함께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고 바다의 물결도 전 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 점차 그치겠습니다. 기온은 역시 오늘 만큼 오르겠고 후덥지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우도와 마라도 부근에서 바람이 강할 테니 참고해주시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2.5 미터로 약간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목요일부터 장마전선이 제주 남쪽해상으로 내려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주말까지는 별다른 비 소식 없이 구름 많고 덥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6.30(화)  |  이소정
  • 새벽부터 장맛비…내일 오전까지 30~80mm(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까지 30에서 80밀리미터의 강우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 점차 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6.30(화)  |  나종훈
  • 주차된 차량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11시2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따라비 오름 입구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37살 배 모씨의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승용차가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차량 소유자 배 씨의 행방을 찾는한편 소방당국과 함께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5.06.30(화)  |  나종훈
  • 길 건너던 70대 여성 승용차에 치여 사망
  • 오늘 오전 10시3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유나이티드 숙소 인근 일주도로에서 73살 김 모 할머니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48살 김 모 여인의 승용차에 치이며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 - 아반떼
  • 2015.06.29(월)  |  나종훈
  • 펜션 통행로 막은 5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정민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다른 사람 소유의 펜션 통행로에 구덩이를 파고 철제빔을 설치하는 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57살 홍 모 피고인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범행을 인정할 만 한 증거가 있고 이전에도 같은 혐의로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해당 펜션은 홍 씨의 토지를 지나지 않고는 통행할 수 없는 맹지에 위치해 있어 2013년부터 진입로 등의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5.06.29(월)  |  최형석
  • 맹독성 문어 첫 피해…"만지지 마세요"
  • 파란고리문어라고 들어보셨나요? 3대 독성 생물로 꼽힐 만큼 독성이 매우 강한 문어인데요. 얼마전 제주에 여행을 온 30대 관광객이 맹독성 문어인 파란고리문어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012년 처음 발견된 이후 사람이 물리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적갈색 몸통에 푸른빛의 원형무늬. 크기는 10센티미터 안 팎으로 작지만 치명적인 맹독을 지닌 파란고리문어입니다. 지난 10일 밤 제주시 협재해변 갯바위에서 작은 문어를 발견해 구경을 하던 30대 관광객이 파란고리문어에 손가락을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012년 제주시 김녕해안에서 발견된 후 해마다 관측되고 있지만 사람이 물리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 : 김OO/피해 관광객> "너무 작고 문어랑 똑같이 생겼어요. 신기해서 잡아서 손바닥에 놓고 구경하려고 했는데 손가락 사이로 기어가더니 물렸어요.// **수퍼체인지** 처음에 물렸을 때는 통증이 심했어요." 파란고리문어는 이빨과 턱은 물론 먹물과 점액에도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만약 파란고리문어에 물리거나 먹물에 노출될 경우 신체마비나 구토, 호흡곤란,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어 함부로 잡아서는 안 됩니다. <브릿지 : 이경주> 파란고리문어는 사계절 내내 발견되지만 특히 산란기인 지금 같은 여름철에 자주 출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다가 야간시간대 수심이 얕고 암반과 모래가 섞여 있는 지형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인터뷰 : 고준철/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 박사> "해수욕장 개장을 하는데 입욕객이나 조간대에서 고동 등 게류를 채집하는 과정에서 색깔이 화려한 동물을 맨손으로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또 파란고리문어처럼 화려한 형태나 색상의 문어류와 물고기, 해파리 등을 함부로 잡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6.29(월)  |  이경주
  • 스쿠터 사고나면 '보상 막막'
  • 제주를 찾는 관광객 가운데 스쿠터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칫 사고라도 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다, 운전자는 피해 보상을 받을 수도 없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고등학교 친구들과 제주로 여행 온 박수진씨. 제주에 오자마자 스쿠터 대여점부터 찾았습니다.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이동수단으로 스쿠터를 선택한 겁니다. <인터뷰: 박수진/ 서울특별시> "렌터카는 나이가 아직 안되고, 버스는 시간 간격이 애매해서 못 맞출 것 같고, 자전거는 몇 군데 못 볼 것 같아서 스쿠터가 저희 조건에서는 *수퍼체인지* 최상이라고 생각해서 스쿠터를 빌리게 됐습니다." 스쿠터 대여점을 찾은 관광객 가운데 상당수는 처음 타보는 사람들. 출발 전 인근 도로에서 주행 연습을 실시합니다. <스탠드> "비교적 쉽게 빌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처럼 스쿠터나 오토바이를 이용해 제주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다 사고가 나면 큰 일입니다. 지난해 발생한 이륜차 교통 사고는 모두 390여건. 지난 2011년 290여건 보다 30% 이상 늘었습니다. 지난 28일에는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 오거리에서 20대 여성관광객 2명이 탄 스쿠터가 화물차와 충돌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6일에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입구에서 18살 송 모군이 운전하던 오토바이가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사고가 나도 운전자는 아무런 배상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현행법상 렌터카와 달리 오토바이 대여업체는 자손보험, 즉 운전자 피해배상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대여가 가능합니다. 스쿠터 대여업체들은 자손보험에 가입하려 해도 보험회사에서 받아주지 않는다고 하소연합니다. <씽크: ○○이륜차 대여업체 대표> "자손에 가입한다고 하면 잘 안 받아주는 게 아니고 받아주는 보험회사가 대한민국에 없어요. 조건 자체를 까다롭게 하고 거의 가입이 안돼요." 자칫 방심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이륜차 운전. 안전한 여행을 위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와 관련 제도 강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6.29(월)  |  김기영
  • 무단 벌채·개간…산림 훼손행위 기승
  • 중산간 임야를 허가없이 훼손한 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최근 지가 상승을 노리거나 대규모 개발사업을 위해 임야를 불법 개간하는 행위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산입니다. 소나무와 팽나무 등 자생하는 나무 수백 그루가 잘려나갔습니다. 잘린 나무들은 중장비를 이용해 한쪽에 버려지거나 땅에 파묻혔습니다. 인근에는 차량들이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가 깔렸고, 임야 경계를 따라 돌담도 쌓여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마치 농장처럼 조성된 이 곳은, 사실은 나무를 무단 벌채한 불법 산림 훼손 현장입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달 부터 인부들을 동원해 임야 1만여 제곱미터에 대해 불법으로 형질을 변경하고 나무를 벌채한 혐의로 모 영농조합법인 대표 이 모씨를 적발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습니다. <인터뷰:강수천/제주자치경찰단 수사관> "사람의 손으로 정리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 많은 사람을 동원해 전기톱으로 나무를 제거하고 중장비로 옮기는 과정에서 적발됐습니다." 올 초에는 서귀포시 호근동 야산에서 자라던 수령 50년 정도된 활엽수와 해송 8백여 그루가 무단 벌채됐습니다. 이 같은 무단 벌채와 불법 형질 변경 등의 산림 훼손 행위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50건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재선충 고사목이 제거된 임야를 불법으로 개간하거나 지가 상승을 목적으로 단속망을 피해 훼손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수천/제주자치경찰단 수사관> "대규모 무단 산지 파괴행위와 지가 상승을 노리는 형질변경 행위에 대해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단해 나가겠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이번에 적발된 이 모씨 등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중산간 일대를 중심으로 산지 관련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이빈다.
  • 2015.06.29(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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