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화물차 짐칸에 숨어 무단이탈 베트남인 11명 검거
  •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다른 지역으로 무단이탈을 시도한 베트남인들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5) 저녁 제주항 6부두에서 5톤 화물트럭 짐칸에 숨어 완도로 가는 배를 타려던 베트남인 11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차량 검문검색 과정에서 해양수산관리단과 해경에 적발됐으며, 다른 지역에서 일하기 위해 무단 이탈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베트남인 11명과 한국인 운반책 등 12명을 제주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1.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성 착취물 시청하고 불법촬영한 10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홍은표 부장판사는 고등학생이던 지난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SNS를 통해 79차례에 걸쳐 성착취물을 내려받아 소지하고 길거리와 학교 등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지만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지 않았고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5.01.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41
  • 2024 제주카메라기자회 보도영상전 개막
  • 2024 보도영상전이 오늘(16)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KBS제주방송총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보도영상전에는 제주카메라기자들이 선정한 2024년 올해의 뉴스 등 지난 1년동안 현장을 누비며 남긴 영상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카메라기자들은 2024년 올해의 뉴스로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파장을 선정해 관련 사진과 영상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주카메라기자회가 뽑은 올해의 의원상에는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경미 의원이 선정됐습니다.
  • 2025.01.16(목)  |  김수연
KCTV News7
00:39
  • 제주도 지질도 20년만에 새롭게 구축 추진
  • 제주도 전역의 지질구조를 나타낸 지질도가 20년 만에 새로 그려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에 걸쳐 자체 연구과제로 제주 전역의 새로운 지질도 구축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오름의 형성 시기와 과정을 규명하고 화산지질학적 가치를 발견해 보존 방안을 모색합니다. 제주도 지질도는 지난 1931년 일본인 학자에 의해 첫 작성된 이후 1971년, 1990년대 발간됐지만 지질도 간 불일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 2025.01.16(목)  |  문수희
  • 흐리고 추워, 오전까지 곳에 따라 눈 또는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추운 가운데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해안 지역에는 1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높은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여있어 등산객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1.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36
  • 휴대전화 훔쳐 코인 가로챈 40대 여성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남성의 휴대전화를 훔쳐 수 억 원의 코인을 가로챈 40대 여성을 절도와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밤 제주시내에서 피해자가 잠든 사이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난 뒤 미리 알아낸 피해자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이용해 새로운 비밀번호를 발급 받아 자신의 계좌로 7억 원 가량의 코인을 이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피의자와 피해자는 SNS 오픈채팅방을 통해 알게 된 사이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1.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44
  • 당분간 추위 이어져, 내일까지 곳에 따라 눈·비
  • 오늘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8도로 찬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현재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는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지에는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해안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산간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2도 안팎, 낮 기온이 8에서 11도로 분포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5.01.15(수)  |  김경임
KCTV News7
02:07
  • 도축 수수료 또 인상…"농가 죽이기" 반발
  • 제주축협의 도축 수수료 인상 방침에 생산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축협은 물가와 비용 상승으로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농가는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철회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축협이 운영하는 공판장에서는 하루 도축 물량의 약45%인 2천여 마리를 처리합니다. 공판장 운영을 위해 농가로 부터 도축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지원 받던 전기세 20% 할인이 지난해 종료되면서 부담이 커지자 축협은 다음 달부터 도축 수수료를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5kg 미만은 2만 9백원에서 2만 3천 900원으로 3천원 올리고 105kg 이상은 7,800원 올릴 예정입니다. 인상률은 나란히 14.4%, 역대 최대 폭입니다. 축협은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부대 비용이 올라 경영수지가 악화됐다며 생산 품질 개선과 시설 투자를 위해 수수료를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생산자들의 반발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여 동안 이미 수수료를 수차례 인상하면서 2018년에 비해 30% 가까이 올렸는데 이번에 또 14.4%를 인상하는 건 도내 유일 공판장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악용한 직권 남용이자 사료값 폭등과 고환율로 소비 부진으로 3중고를 겪는 농가 실정을 무시한 일방적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씽크:김재우/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장] "순수 올린 걸로 30억 원이 농가가 부담해야 할 돈입니다. 일방적으로 공판장 하나 갖고 있다고 서민들, 도민들, 농가를 앞세워서 이렇게 한다.이건 잘못된 거죠. 합의 보고 할 건 해야죠." 생산자단체는 수수료 사용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하면서 이번 인상 계획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감사위원회 감사 청구나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2025.01.15(수)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채소류 품목별 가격 편차 커…콩 농가 '울상'
  • 제주 월동채소 가격이 최근 급등한 가운데 일부 품목은 이상 기후 등으로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주요 월동채소 평균 출하 가격은 20kg 기준 월동무는 2만 8천 원, 당근은 6만 9천 원으로 1년 전보다 3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8kg 기준 양배추는 1만 3천 900원으로 1년 전 4천 9백원에 비해 배 이상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콩은 상품 비율이 전년 대비 40% 가까이 떨어지고 수매량 마저 줄면서 농가 소득도 평년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5.01.15(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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