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8(일)  |  최형석
6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6.8도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산간지역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6천여 명은 해수욕장 등을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리겠고 낮 최고 기온은 26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100도로 설경 인파 '혼잡'…"교통 통제·우회 당부"
  • 한라산 설경을 보기 위해 1100도로에 인파가 붐비면서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도와 자치경찰 등에 따르면 1100도로 통제가 풀린 주말, 휴게소 인근 도로는 주정차량과 통행 차량 그리고 눈구경 온 사람들이 몰리면서 하루종일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제주도는 안전 문자를 통해 1100고지 휴게소 인근 교통 통제 상황을 전달하면서 대중교통 이용과 다른 도로로의 우회를 안내했습니다. 한편 산간에 내린 폭설로 한라산 탐방로는 주말에도 전 구간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 2025.01.12(일)  |  김용원
  • 남원읍 비닐하우스 화재…열풍기 과열 추정
  • 어제(11) 밤 10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하우스 내부 2백 제곱미터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7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비닐하우스 열풍기가 심하게 탔고 15년된 열풍기를 장시간 틀었다는 농장주 진술을 토대로 난방용품 과열로 인해 불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25.01.12(일)  |  김용원
  • 아나운서 날씨(1월 12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눈과 비가 내렸습니다. 산간에는 오전 한때 시간당 0.5cm 내외의 눈이 내려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7에서 9도로 평년보다 1-2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에서 5도 낮기온은 10에서 11도 예상됩니다. 산간도로는 여전히 빙판길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내일 새벽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유지되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씹니다. 화요일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하다, 수요일부터 기온이 다시 한번 큰폭으로 떨어지며 추워지겠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 산간을 중심으로 눈, 비 소식도 들어있습니다. 이후 금요일부터는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1.12(일)  |  김수연
  • 추위 다소 누그러져…내일, 흐리고 비·눈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5.8도, 서귀포시 7.8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올랐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산지에는 3~8cm 눈이, 해안가에는 5 ~ 2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최근 며칠동안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린만큼 중산간 이상 도로는 결빙된 구간이 있어 차량 운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1.11(토)  |  문수희
  • "여객기 참사 블랙박스 마지막 4분 기록 없어"
  •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고기 블랙박스의 충돌 전 마지막 4분동안 기록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따르면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가 사고기 비행기록창지와 조종실 음성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항공기가 로컬라이저에 충돌하기 전 3분부터 두 장치 모두 자료 저장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기장이 조난신호인 메이데이를 선언한 후 사고가 발생할 때까지의 정확한 상황을 분석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조사위는 두 장치 모두 사고 조사에 중요한 부분이지만 다른 자료와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5.01.11(토)  |  문수희
  • 지난해 한라산 탐방객 92만 명…영실 코스 최다
  • 지난해 한라산에서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은 탐방로는 영실 코스로 확인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지난해 한라산을 방문한 탐방객은 92만 8천400여 명으로 전년보다 0.5% 증가했습니다. 코스별로 보면 영실 코스가 33만6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어리목, 성판악, 관음사, 돈내코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2022년까지 성판악 코스 탐방객이 가장 많았지만 2년전부터 영실 코스로 바뀌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지난 2021년부터 탐방예약제 실시를 통해 백록담 정상까지 등반할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의 경우 하루 탐방 인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2025.01.11(토)  |  문수희
  • 오늘의 날씨 (1월 11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눈이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5.8도, 서귀포 7.8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았습니다. (고산 5.7 , 성산 6.9) 내일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산지에는 3~8cm의 눈이 해안가에는 5~2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16:30 조정 가능성) 산지에는 내일 아침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도로 시작해 낮에는 7도에서 9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1.11(토)  |  문수희
KCTV News7
03:03
  • 순식간에 빙판길…넘어지고 미끄러지고
  •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해안 지역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눈이 쌓이면서 시내 도로가 빙판길로 변했는데요. 이로 인해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고, 아침 출근길 버스정류장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저녁 시간, 도로를 지나던 버스가 미끄러지기 시작하고, [싱크] "우와 이거 큰일났다" 옆 차선에 있던 승용차와 부딪히고 나서야 겨우 멈춰 섭니다. 이내 그 옆을 지나던 또다른 트럭도 미끄러지며 그대로 버스를 들이받습니다. 저녁 시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자 눈이 얼어붙으면서 순식간에 빙판길로 변한 겁니다. 도로 한 쪽에는 운전자들이 두고 간 차량들이 줄지어 세워져 있습니다. 언덕길에서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집니다. 차 대신 걷기를 택한 사람들. 하지만 한 발짝 떼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겨보지만 아차 하는 순간 곳곳에서 엉덩방아를 찧습니다. [인터뷰 : 김상연 박준영 / 서울특별시] "너무 추워요. 저희 차 버리고 왔어요. 렌트했는데 차를 인도 한복판에 버리고 나왔습니다. 두고 왔어요." [인터뷰 : 현준명 / 제주시 도남동] "너무 갑자기 (길이) 얼어가지고 놀랐는데 빨리 집에 가야 될 것 같아요." 언덕길에 진입하려는 차량을 발견하고 시민들이 손짓하며 다급하게 말려보지만, [싱크] "안 돼요 저기로. 안 돼 안 돼 안 돼.” 차량은 방향을 바꾸지 못한 채 그대로 미끄러져 버립니다. 꽁꽁 얼어붙은 도로에 급히 채운 월동장구도 무용지물입니다. 날이 밝았지만 시내 도로 곳곳은 여전히 빙판길입니다. 영하권으로 뚝 떨어진 강추위에 모자와 장갑으로 무장한 시민들은 종종걸음으로 출근길에 나섭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폭설로 도로가 결빙되면서 이른 아침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류장에는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립니다. 타야 할 버스 노선을 찾거나 도착시간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 박고은 / 제주시 연동] "가끔 버스 타고 출근하는데 오늘처럼 빨리 나온 적은 처음이에요. 눈도 많이 오고 출근시간 늦을까 봐 좀 일찍 나온 게 있어요." 서둘러 출근길에 나섰지만 도착하는 버스는 이미 만차. 다음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불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인터뷰 : 김지만 / 제주시 연동] "눈이 많이 와서 다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것 같아서 평소 저도 이 시간대 버스 타는데 오늘은 만차여서. 다음 버스도 혹시라도 만차일까봐 좀 불안한 것 같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이번 주말까지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5.01.10(금)  |  김경임
  • 강풍에 눈까지, 곳곳 피해 신고 잇따라
  •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이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제주시 아라동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안전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외에도 제주시 봉개동에서는 강풍에 신호등이 부러지거나 제주시 노형동과 화북동 등 곳곳에서 빙판길에 행인이 미끄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어제부터 오늘 오후 5시까지 소방으로 21건의 피해가 접수됐고 20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2025.01.10(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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