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걷기 열풍 주역'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별세
  • 우리나라 걷기 문화를 선도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오늘(7일) 향년 68세로 별세했습니다. 서 이사장은 언론인으로 22년간 활동한 뒤 지난 2007년 제주올레 1코스를 개장하며 전국적인 걷기 열풍을 이끌었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제주올레 27개 코스, 모두 437킬로미터를 완성했고 국민훈장 동백장과 아쇼카 펠로우에 선정되는 등 큰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빈소는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오는 10일 금요일 오전 9시, 제주올레 6코스 서복공원 잔디광장에서 거행됩니다.
  • 2026.04.07(화)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술 마시고 차량 훔쳐 운전 50대 입건…"면허도 없어"
  • 서귀포경찰서는 술을 마신 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훔쳐 운전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4일 저녁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도로에서 주차된 트럭을 훔쳐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당일 차량 도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자택에서 검거됐습니다. 당시 피의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면허도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07(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합의금 노리고 허위 신고 부부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 2026.04.06(월)  |  김경임
KCTV News7
02:37
  • 이번에는 '소방 사칭' 물품구매 사기 기승
  •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점검 과정에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물품 구매비 명목으로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기 대상이 되는 업종도 점차 확대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3일, 제주시내 한 다중이용시설 업주가 받은 공문서입니다. 제주소방본부 관계자가 전화로 소방 점검 일정을 안내하며 보낸 건데, 점검과정에 질식 소화포와 리튬 이온소화기 등이 없으면 과태료를 내야 한다며 특정 업체에서 물품을 구매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방에서 작성한 공문과 명함을 보내줬는데 알고 보니 전부 가짜였습니다. 업주가 수상한 낌새를 차렸을 때는 이미 수백만 원을 입금한 뒤였습니다. 지난 1일, 또다른 숙박업소에도 비슷한 내용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자신을 소방본부 직원이라고 소개한 뒤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질식 소화포 구매 비용을 정부 예산으로 환급해주고 있다며 300만 원 입금하면 설치와 점검을 해주겠다고 했지만, 이 역시도 가짜였습니다. 최근 이처럼 소방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기승을 부리던 소방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시도는 지난 주말 사이에만 10건을 넘고 있는데 이 가운데 2건은 실제 1천 2백만 원 상당의 금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미수에 그친 것까지 합하면 최근 2주 사이에만 30건을 훌쩍 넘습니다. 소방이 관광객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숙박업소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시기에 맞춰 범행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과태료 부과를 미끼로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위조된 공문이나 명함을 보여주며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상우 /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지도팀 소방장> "소방기관은 전화나 문자 등을 통해 특정 업체 제품을 구매하거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에는 즉시 관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숙박업소 뿐 아니라 주유소, 찜질방 등 다양한 업종으로 사칭 사기 시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4.06(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항만 보안' 검색장비 없는 초소 화물차 통행 제한
  • 제주항 보안 강화를 위해 검색장비가 없는 일부 초소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검문 검색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화물 자동차에 대해 오늘(6) 부터 2초소와 3초소 진입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항에는 초소 7곳이 운영 중인데 차량 엑스레이 검색 장비는 5대에 불과해 무단 이탈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제주항을 통해 무단으로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던 외국인 17명이 적발된 바 있습니다.
  • 2026.04.06(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제주대병원, 기후 변수 'SFTS' 경보 시스템 첫 구축
  • 제주대학교병원 감염내과와 의생명연구원팀이 지난 2013년부터 12년동안 제주 SFTS 환자 119명과 기상청 기상자료를 통합해 기상 변수에 따른 참진드기 밀도 분석과 SFTS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발병 1, 2주 전 기상 조건을 기반으로 관심부터 위험까지 4단계 경보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대한감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 2026.04.06(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수능 첫 모의평가 오는 6월 4일 실시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첫 수능 모의평가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오는 6월 4일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이번 모의평가 응시 자격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검정고시 합격자가 포함됩니다. 응시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재학생은 해당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나 학원에서 이뤄집니다.
  • 2026.04.06(월)  |  이정훈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4월 4일)
  •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04(토)  |  김지우
KCTV News7
00:50
  • 비 대부분 그쳐…내일, 구름 많고 '낮 17도'
  • 제주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그친 가운데 내일은 구름 많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3만 6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내린 비가 대부분 그치면서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4.04(토)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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