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5시용) 태풍 '종다리' 북상, 내일 새벽부터 영향권
  • 제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내일 새벽부터 먼바다를 시작으로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19미터의 제9호 태풍 종다리는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6km의 속도로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상 진로대로라면 태풍은 내일 새벽 3시쯤 서귀포 남쪽 420km 해상, 이어 오후 3시쯤 서귀포 남서쪽 120km 해상으로 진출하면서 제주에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후 밤 9시쯤 흑산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겠고 모레 새벽쯤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지방은 내일 오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고 30에서 80밀리,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8.19(월)  |  양상현
KCTV News7
01:08
  •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새벽부터 영향
  • 제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 지역은 내일 새벽부터 먼바다를 시작으로 차차 태풍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종다리는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9m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2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km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로대로라면 내일 늦은 새벽쯤 제주먼바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기 시작해 내일 오전 9시쯤 서귀포 남남서쪽 약 240km 부근 해상을 지나 밤 9시쯤 흑산도 남쪽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모레쯤이면 서산 남서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입니다. 내일 늦은 새벽부터 제주가 태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의 크기는 크지 않지만 태풍이 제주에 근접하면서 천둥 번개와 함께 비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4.08.19(월)  |  김경임
KCTV News7
01:02
  • 무더위 속 곳에 따라 소나기…내일, 태풍 영향 비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2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기준 체감온도가 외도 34.4도, 제주시 33.7도 등을 기록한 가운데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나타나겠습니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후부터 제주 해안에는 너울이 높게 이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태풍이 북상하면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새벽부터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8.19(월)  |  김경임
KCTV News7
00:39
  • 2024 을지연습 돌입…"실제 상황처럼 진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19일) 오전 최초 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 을지연습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최초 상황보고회의에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는 동북아시아의 전략적 요충지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지 않으면 평화를 지속하기 어렵다며 실제 상황처럼 진행되도록 각 부서에서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쟁 발발 이후의 상황에 대비한 훈련으로 진행되며 오는 21일에는 제주 LNG본부에서 테러와 화재의 복합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훈련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 2024.08.19(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SUV 차량, 중앙선 침범 승용차 충돌…5명 다쳐
  • 어제(18일) 오후 1시 20분쯤 서귀포시 옛 탐라대학교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SUV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과 7살 어린이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음주상태는 아니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50대 SUV 차량 운전자를 붙잡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19(월)  |  김경임
KCTV News7
00:21
  • 기관실 작업 중 얼굴 다친 선원 긴급 이송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그제(17일) 오전 7시 30분쯤 서귀포항 남쪽 3km 해상에서 기관실 작업 중 얼굴을 다친 9만 7천톤급 상선 선원인 한국인 A 씨를 경비함정을 통해 긴급 이송했습니다. A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8.19(월)  |  김용원
KCTV News7
00:34
  • 폐어구 감긴 어린 남방큰돌고래 낚싯줄 제거
  • 돌고래보호단체가 구조 활동 10개월여 만에 어린 남방큰돌고래에 감겨 있던 낚시줄을 제거했습니다. 제주돌고래긴급구조단은 지난 16일 오후 4시 40분쯤 대정 앞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 몸통에 감겨 있던 낚싯줄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낚싯줄로 인해 등이 굽는 현상을 보이며 상태가 악화됐지만 이를 제거하면서 유영속도가 빨라졌다고 구조단은 설명했습니다. 구조단은 부리와 꼬리에 남아있는 폐어구와 낚시 바늘을 추가로 제거할 계획입니다.
  • 2024.08.19(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한라산 불법행위 단속 강화…최대 200만 원 과태료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한라산 무단출입이나 야영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번 단속은 감시용 드론과 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해 불법행위가 증가하는 금요일과 주말, 그리고 야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이뤄집니다. 적발될 경우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올 상반기에 위반사례 25건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
  • 2024.08.19(월)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 추진…5개 농협 순회
  • 제주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지역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일(20일)부터 제주감귤농협을 시작으로 5개 농협을 순회하며 진행합니다. 양방과 한방, 안과, 치과, 물리치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1인당 최고 6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이번 의료서비스는 제주감귤농협과 효돈농협, 안덕농협, 남원농협, 한경농협 등 5곳에서 이뤄집니다.
  • 2024.08.19(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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