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对干扰课堂的学生采取赶出教室的措施" 反复干扰课堂可转交给家长
고주연   |  
|  2023.09.15 13:35
今后对过度干扰课堂的学生可采取赶出教室的措施。

近日,教育部发布了包括
上述内容的保护教育活动的规定。

根据政府规定,
教师可以分阶段对干扰教育活动的学生采取
“建议”、“面谈”、“提醒”、“训育”、“教导”等措施,其中也包括了赶出教室的措施。

此外,如经过分离措施的学生继续干扰教育活动,
将转交给家长,以家庭学习代替正规课程。
为此也提供了相应的法律依据。

"수업 방해 학생 퇴실 조치"…반복시 학부모 인계

이제 수업을 과도하게 방해하는 학생을
교실 밖으로 퇴실조치할 수 있게 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를 시행합니다.

정부안에 따르면
교사들은 '조언'부터 '상담', '주의', '훈육', '훈계'까지
단계별로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학생에 대해 조치할 수 있으며
퇴실 조치도 포함됩니다.

또 분리 조치를 받은 학생이 반복해 교육활동을 방해할 경우
학부모에 인계해
정규 수업 대신
가정학습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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