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33%的暴力犯罪在醉酒状态下发生"
고주연   |  
|  2023.10.17 13:26
据调查,济州地区30以上的暴力犯罪发生在醉酒状态下。

据济州研究院提供的
济州地区犯罪预防活动效率方案研究资料显示,
自2018年以来,
共统计了1万9千多名暴力犯罪人员,其中有9500多人处于醉酒状态,
占比达到了33%。

发生暴力犯罪的场所中,
街头占比最高,为33.8%,
犯罪发生时间 从午夜到凌晨4点最多,占比高达44.8%。

犯罪多发地区为
济州市连洞Nuwemaru一带和
西归浦市偶来市场附近的中央洞一带。

"제주 폭력 범죄 33%는 주취 상태에서 발생"

제주지역 폭력 범죄의 30% 이상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연구원의
제주지역 범죄예방활동 효율화 방안에 대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이후 5년 동안 집계된
폭력범죄자 1만 9천여 명 가운데
33%인 9천 5백여 명이 술에 취한 상태로 분석됐습니다.

폭력범죄가 발생한 장소는 길거리가 33.8%로 가장 높았고
발생 시간대는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가 44.8%로 가장 많았습니다.

범죄 다발 지역은
제주시의 경우 연동 누웨모루 거리 일대가
서귀포시는 올레시장이 있는 중앙동 일대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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