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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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비 또는 눈…낮 기온 8~10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 분포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제주 북부중산간과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2에서 7cm, 많은 곳은 10cm 이상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해안 지역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2.19(화) 06:59  |  허은진
KCTV News7
00:47
  • '집단 폐사·의식 불명 떼까마귀' 원인 조사…"농약 추정"
  • 지난 15일 떼까마귀 집단 폐사와 의식 불명의 원인 규명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제주시는 오늘(18) 떼까마귀 폐사체를 광주에 있는 전문 기관으로 보내 AI와 독극물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도야생동물구조센터는 당시 현장에서 떼까마귀 140여 마리를 수거했고 이 가운데 36마리가 폐사했으며 상태가 호전된 110여 마리를 방사했습니다. 센터는 폐사체 간이 검사에서 농약 중독으로 추정되는 사인이 나왔다며 정확한 분석을 위해 부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오전, 제주시내에서 떼까마귀 수백 마리가 갑자기 땅으로 떨어져 폐사하거나 수시간 동안 의식을 잃은 채로 수거됐습니다.
  • 2023.12.18(월) 17:43  |  김용원
  • 더큰내일센터, 내달 12일까지 9기 교육생 모집
  • 제주더큰내일센터가 다음달 12일까지 탐나는인재 9기 참여대상을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75명으로 도내 75%, 도외 25%의 비율로 선발하며 15살 이상 34살 이하의 취업이나 창업분야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에 관심을 갖고 있으면 지원 가능합니다. 선발된 9기 인원은 월 최대 15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21개월간 지원받으며 각종 교육훈련을 받게 됩니다. 더큰내일센터는 지난 2019년 9월 개소 이후 625명의 청년을 선발해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3.12.18(월) 17:43  |  양상현
KCTV News7
02:13
  • 제주 매서운 '추위'…당분간 눈·비 날씨
  • 오늘도 제주지방에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눈이 그치고 산간도로 통제가 해제되면서 설경 명소는 도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된 가운데 당분간 비 또는 눈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한라산 1100고지가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합니다. 나뭇가지에는 순백의 눈꽃이 피었고 도로 주변은 눈이 한가득 쌓였습니다. 도민과 관광객들은 살을 에는 추위에도 겨울이 선사한 풍경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자연스럽게 썰매장으로 변한 작은 언덕에선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인터뷰 : 박지은 김보겸 김민섭 / 대구 동구> “오랜만에 제주도 왔는데 대구에서는 눈을 참 보기 어려워요. 근데 1100고지 올라오니깐 눈도 너무 많고 설경도 너무 좋습니다.” <인터뷰 : 장윤지 장윤아 / 서울 동대문구 > "우선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눈 광경 보는 게 제주에서 처음인데 다음에 한 번 더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눈은 그쳤지만 강추위는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4.8도, 서귀포시가 6.4도에 그쳤습니다. 다만 주말 사이 기상악화로 결항편이 속출했던 항공기 운항은 정상화됐습니다.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강풍특보와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는 급변풍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과 가파도·마라도를 오가는 소형 여객선도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된 가운데 당분간 제주지방에는 눈 또는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성경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19일 오전까지 저기압의 영향으로 해안에는 비가 오겠으나 중산간 이상 지역으로는 눈이 내리면서 쌓이겠습니다. 20일부터 23일까지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역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고 기온이 낮은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내린 눈이 쌓이거나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은 만큼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12.18(월) 17:08  |  김지우
KCTV News7
02:13
  • 선원 인력난에 어획물 절도까지…어민 '이중고'
  • 정박 어선에 보관 중이던 냉동 어획물을 훔친 혐의로 외국인 선원들이 체포됐습니다. 크고 작은 외국인 선원 절도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어민들은 선원 구하기가 갈수록 어려워 신고도 제때 못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인적이 없는 새벽 시간.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남성 세 명이 나무 상자를 실은 리어카를 끌고 포구를 빠져 나갑니다. 이어 선원 숙소로 상자를 옮깁니다. 상자 안에는 갓 잡은 냉동 갈치가 들어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일하는 조업 어선에서 냉동 갈치를 몰래 빼돌리는 절도 현장이 항만 CCTV에 잡혔습니다. 이들은 모두 베트남 국적 남성들로 조업이 끝난 새벽, 다시 어선으로 돌아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훔친 물량만 냉동 갈치 14 상자 280 KG으로 어획물 장부와 보관 수량이 달라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들통이 났습니다. <씽크:김남국 피해어선 선장> "안 맞아요. 개수가.. 개수가 맞아야 정확하게 나오는데 개수가 열몇 개가 틀려요. 해경에서 조사하니까 나온 거죠." 선원들은 시가 280만 원 상당의 훔친 냉동갈치를 판매하고 받은 범죄 수익금 모두 유흥비로 썼다고 해경에 진술했습니다. 같은 날 다른 어선에도 무단 침입해 어획물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도내 항포구에 정박중인 어선에서 외국인 선원 주도로 크고 작은 어획물 절도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선원 구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범죄 피해에도 신고를 못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씽크:어선 관계자> "자기 배 외국인 선원이 상품을 빼돌려서 고기 파는 아주머니한테 팔아먹다가.. 이제 눈을 감아주는 거죠. 선주들이 애들이 없으면 조업을 못 나가고 일이 안되니까..." 해경은 베트남 선원들을 특수 절도 혐의로 체포하고 추가 범죄 여부와 구매자를 상대로 장물 취득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화면제공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3.12.18(월) 16:51  |  김용원
KCTV News7
04:38
  • '망언-왜곡-갈등'…힘겨운 제주4·3
  • '망언-왜곡-갈등' 힘겨운 제주4·3 영상 20~30초 "4.3을 앞두고 쏟아진 망언과 역사를 왜곡한 현수막의 등장, 그리고 4.3평화재단을 두고 터져나온 갈등. 4.3 75주년을 맞은 올해는 다양한 성과속에서도 화해와 상생이라는 제주4.3의 가치가 흔들린 한 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KCTV송년뉴스 두번째 순서로 올 한해 끊이지 않았던 4.3과 관련한 각종 논란을 정리했습니다." 올해 초 제주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태영호 국회의원은 4.3이 북한의 지령이라는 망언을 내뱉으며 진상보고서 내용을 부정했습니다. <태영호 / 국민의힘 국회의원(지난 1월)> "4·3 사건의 장본인인 김일성 정권에 한때 몸 담갔던 사람으로서 제주 4·3사건에서 희생된 유가족 분들과 희생자분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빕니다." 뒤 이어 김재원 국회의원은 4.3추념일은 격이 낮은 기념일이라고 비하 발언을 하며 도민 사회 공분은 커져만 갔습니다. 제대로운 사과 없이, 또 일부는 재판이 진행중이지만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지난달 이들에 대한 사면을 진행했습니다. <인요한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지난 달)> "통합으로 가는 길에 그렇게 했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분이 여러 번 자기의 잘못을 고백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그런 고백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제주 전역에 제주 4.3이 북한 김일성과 남로당이 일으킨 공산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현수막이 내걸리며 파문이 일기도 했습니다. 4.3을 왜곡할 경우 처벌규정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정부는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표류중이고 제주에서는 약간의 진통 끝에 4.3 왜곡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송창권 또는 한권> "인터뷰 예정." 제주도가 4.3평화재단 이사장을 상근으로 전환하고 도지사가 임명하도록 한 조례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잡음이 이어졌습니다. 이사장이 이에 반발해 사퇴했고 갈등이 이사회 내부로까지 번지며 직무대행마저 선출 열흘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고희범 / 전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지난 달)> "이사장과 이사를 임명할 경우 4·3이 정치화할 수밖에 없다, 4·3평화재단이 정쟁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거죠. 4·3재단이 그렇게 될 경우 그걸 어떻게 책임지고 4·3영령들을 어떻게 볼 낯이 있겠냐는 거예요." <오영훈 / 제주도지사(지난 달)> "출자출연기관과 관련된 법률 규정에 의해서 어떤 기관도 다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만 해도 평화재단에 출연한 기금만 36억 원이 넘습니다. 국가 재정까지 포함하면 100억이 넘는데 도민과 국민께서 내는 세금이 적절히 쓰이고 있는지 지도 감독할 책임은 집행부에 있다고 봅니다." 결국 여러 논란 속에 관련 조례가 도의회를 통과한 가운데 공석인 이사장 인선작업이 조만간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오영훈 지사가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느냐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가족관계특례 도입과 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의 등재가 가시화되는 등의 성과 속에 잇따른 망언 등 4.3흔들기부터 제도 개선을 두고 터져나온 지역사회 내 갈등까지. 새해에는 화해와 상생이라는 제주 4.3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2.18(월) 16:50  |  허은진
KCTV News7
00:42
  • 내년 제주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제주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했습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50개 업체에 대해 기업의 안정성과 역량, 지역자원활용, 상품 경쟁력 등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34개사로 압축했습니다. 공급업체는 감귤과 고사리, 표고버섯, 갈치, 수산물꾸러미, 돼지고기, 벌꿀, 유제품, 가공식품 등입니다. 이와 함께 지역화폐 탐나는전과 삼다수, 관광협회의 탐나오 포인트의 경우 공모과정 없이 답례품으로 결정된 바 있습니다.
  • 2023.12.18(월) 16:34  |  양상현
KCTV News7
01:15
  • 오늘의 날씨(12월 18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4.8도 서귀포시 6.4도 내외로 평년보다 6도 이상 낮았습니다. 오늘 밤부터 다시 눈과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오늘밤부터 모레까지 예상강수량은 5에서 20cm 예상적설량은 중산간, 산간지역에 5에서 10cm, 산지 등 많은 곳은 15cm 이상입니다. 해안지역은 모레(20일) 밤 1cm 내외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모레부터 강한 바람으로 강풍과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4에서 5도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오늘보다 2-3도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2.18(월) 15:58  |  김수연
KCTV News7
00:53
  • 강도형 후보, 법인카드 개인 용도 결제 의혹
  • 제주출신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연구소에서 재직하던 시절 자택 근처 식당에서 개인 용도로 법인 카드를 결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실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분석한 결과 강 후보자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연구소에저 재직하던 2021년부터 2023년 1월까지 자택근처 식당에서 33회에 걸쳐 534만원을 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식당은 모두 강 후보자가 거주하는 아파트 인근으로 근무지에서 차량 1시간 거리이고, 업무 시간이 지난 시점에 결제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집행 목적을 허위로 작성했을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12.18(월) 14:41  |  김수연
KCTV News7
02:32
  • 한라산에 담수어류 서식 첫 보고
  • 한라산 정상에는 백록담과 함께 주변에 산정호수가 있지만 평상시 메말라 있거나 물이 차 있는 경우가 적습니다. 이 때문에 생물의 보고라는 별칭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민물 고기 등의 서식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처음으로 이와 관련한 조사가 이뤄졌는데 놀라운 사실들이 밝혀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끼 손톱 크기의 연황색을 띠는 매끈한 산골조개입니다. 고산습지 등 전국적으로 깨끗한 용천수나 발원지에서 주로 분포하는데 한라산에서 서식하는 게 처음으로 보고됐습니다. 어리목 탐방안내소 인공연못에선 잉어가, 물장오리에선 미꾸리 2종이 서식하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와 생물다양성연구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한국동굴생물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7개월 동안 한라산에 서식하는 동식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 한라산에는 연체동물 19종과 담수어류 2종, 거미류 134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장수염낭 거미류와 접시거미류 등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은 미기록 후보종 2종도 이번 연구 결과에 포함됐습니다. 다만 이번에 보고된 미꾸리 등 담수어류가 자연 발생적인지 이식에 의한 것인지 여부는 추가 연구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인터뷰 김대신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생물자원연구과장 ] "그동안 봤다던 지역들 천백습지라든가 이런 곳에 조사를 했는데 실제 확인하지 못했고요. 물장오리에서 확인한 경우는 동물지리학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하니까 고유한 것인지 아니면 유입돼 들어온 건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 지금까지 물고기나 연체동물, 거미류 등 3개 분야는 한라산 자원조사 목록에서 제외됐었습니다. 화산토 특성상 물이 잘 빠지는데다 비가 내려도 한라산에 물이 고여있는 일수가 적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라산이 다양한 생물의 보고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2.18(월) 14:19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이경용 서귀포시 출마선언
  • 이경용 서귀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서귀포가 제2공항과 고령화, 저출산, 농어업과 관광산업의 한계 등 큰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이대로 정체돼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한다고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있는 서귀포를 만들고 제2공항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서귀포의 균형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12.18(월) 14:05  |  허은진
KCTV News7
02:39
  • 러브인 제주…"고향에 왔어요"
  • 제주에서 살아가고 있는 5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JDC 러브인제주 하반기 사업을 통해 그리운 고향을 찾았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가족과 함께 고향 캄보디아를 찾은 다문화 가족들의 여정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최형석, 좌상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970년대 200만명의 양민들이 학살된 이른바 '킬링필드'라는 아픈 역사를 간직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작은 마을이 체아 소치앝 씨의 고향입니다. 국제결혼으로 가족들과 헤어진지 7년 만에 처음, 이제는 두 딸, 남편과 함께 친정집을 찾은터라 기쁨이야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체아 소치앗 결혼이주(캄보디아)> "가족들을 만날 수 있게 저를 캄보디아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주로 시집온 캄보디아 출신 여성들이 많은 캄퐁참 지역에 오진아씨 가족이 찾았습니다. 친정 부모가 4년전 제주에 다녀간 적은 있지만 부부가 고향을 방문하기는 7년이나 됩니다. 친정집 주변은 변한게 없지만 일주일 전 몸져누운 친정엄마가 걱정입니다. <인터뷰: 오진아 결혼이주(캄보디아)> "엄마가 갑자기 아파서 마음이 불편했어요. 엄마한테 잘 해드리면서 지낼거고 그리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재개된 JDC 고향방문 사업. <브릿지: 최형석 기자> "러브인 제주 하반기 사업으로 제주에서 살아가는 3개국 5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새로 꾸린 가족들과 함께 그리운 고향을 찾았습니다." 상반기 까지 포함하면 9가정에게 고향방문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특히 사업이 재개되면서 이전과 달리 대상자 선발 기준을 모범가정에 우선 순위를 두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상자 선정 자체가 단순 경비 지원의 성격을 떠나 포상이나 격려 차원의 의미가 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강충효 JDC 홍보실장>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구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굉장히 이 사업에 대한 보람과 긍지를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러브인 제주 사업을 통해 고향방문이라는 뜻밖의 선물을 받은 결혼이주여성들. 그리움 속에 제주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캄퐁참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12.18(월) 14:01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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