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20일까지 농산물 직거래 물류비 지원사업을 신청받습니다.
지원대상은 도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도외로 직거래 판매하는 농업인이며 택배 박스 당 2천500원, 농가 당 최대 20만원을 지원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와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서귀포시가
설 연휴에 대비해 대기수질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8개소를
중점 관리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자율점검 실시와 상황실 운영,
문제발생 재점검 등 3단계에 걸쳐
위반사항 여부를 점검하게 됩니다.
점검 결과
고의적이거나 상습적 중대한 위반행위는
관련 법규에 따라
고발 등의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37개 위반 사업장에 대해 행정조치 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올해 상반기 대규모 정기인사를 통해 공직 분위기를 전면 쇄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새해 첫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을 주재하며 민선8기 주요 정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기 위해 상당한 수준의 인적 이동이 필요하다며 제주도 뿐 아니라 양 행정시 인사교류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인사와 관련해 외부를 통해 요청사항을 전달할 경우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인사 청탁에 대한 경계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와 관련해 희망 보직 접수를 마무리하고 오는 13일 인사를 예고할 계획입니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곳 모두 정상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무사증 입국 재개 이후 국제선이 정상화되면서 장기간 휴업하던 카지노가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해 마지막으로 라마다호텔 공즈 카지노가 지난 1일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카지노 업체들이 적자 구조를 단기간에 만회하기 위해 불법 행위에 빠지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행정적 지원을 할 방침입니다.
최근 지역 고유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국내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제주도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지역 주민 주도의 융복합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 소득이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마을여행 통합 브랜드인 카름스테이를 통해 마을별 시그니처 상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또, 관광객의 모든 소비가 마을에서 이뤄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워케이션 관광 상품도 발굴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중대선거구제 도입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총선 선거제도 개편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행 승자독식의 소선거구제에서 지역구별로 당선자를 2명 이상 선출하는 중대선거구제로 개편하자는 건데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만큼 제주에 적용되면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까요.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 중앙일간지와의 신년 인터뷰를 통해 언급하며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중대선거구제.
우리나라의 정치적 양극화 원인을 현행 소선거구제로 진단하고 중대선거구제로의 개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대선 후보시절부터 이 같은 입장을 밝혀온 만큼 선거구제 개편 논의가 새해 초부터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지난해 2월 대선 후보 토론회>
"국민들의 대표성이 제대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저 개인적으로는 중대선거구제를 저는 오랫동안 제가 정치를 하기 전부터도 선호해 왔습니다."
중대선거구제는 버려지는 표를 최소화하고 소수 정당도 의석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은 방식으로 평가 받습니다.
하지만 거대 정당의 복수공천으로 일명 나눠먹기 등 양당 독식의 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현재 국회의원 선거는 1개 지역구에서 1명의 의원을 뽑는 소선거구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반면 대통령인 언급한 중대선거구제는 지역 특성에 따라 1개 지역구에서 2~4명을 선출하는 방식입니다.
제주에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될 경우 현재 제주시갑과 제주시을, 서귀포시 지역구에서 각각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방식에서 제주의 의석수를 유지한채 지역구를 하나로 통합해 최다 득표자부터 3명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내년 총선을 감안한 선거법 개정 시한은 3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
논의와 개정을 통해 실제 개혁이 이뤄질지, 개정이 된다면 제주에는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올해 민선8기 제주도정이 지난 반년 동안의 준비 기간을 끝내고 도민에게 제시한 비전과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오영훈 지사가 KCTV와의 신년특별대담을 통해 앞으로 도정 운영 방향과 다양한 분야의 정책 실행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도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의미를 더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KCTV 신년특별대담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에 나선 오영훈 지사.
경제와 환경, 자치, 복지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생각을 듣고 제주도정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코로나에 신3고까지 더해지며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경제 상황 속에 무엇보다 민생 경제를 어떻게 활성화 시킬 것인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강동우 / 소상공인>
"소상공인들이 굉장히 신음하고 마음 아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향후 제주도 경제가 좋다고 낙관할 수 없습니다. 요런 부분을 지사님께서도 알고 계시겠지만 특히 유념해 주시고..."
<김덕문 / 농민>
"코로나로 의해서 유류세가 상승돼서 지금 현재 운송료가 약 41%로 인상됐습니다. 그것이 전부 우리 농민에게 오고 있습니다."
지원금 같은 단발적인 정책은 한계가 있는 만큼 오영훈 지사는 올해부터 금융 포용 제도를 통해 장기적으로 경제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조만간 조직개편을 통해 금융자산윤용팀을 신설하고 저소득층의 자산 확대 기회를 늘이고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금융지원을 어떻게 더 확대할 것인지, 금융포용 정ㅇ책을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는 점 말씀 드리고. 이번 조직개편에서도 금융과 관련된 팀이 신설되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우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유류비에 대한 추가 지원이 필요한 지 검토를 하겠다면서도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에 대해서 국토부를 향한 불만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종료된 용역 결과에 대해 국토부가 두달 째 공개도 안하고 원희룡 장관은 면담 마저 거부하면서 도민들의 자기 결정권을 차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용역 결과가 나왔는데도 두달 째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은 찬반을 떠나서 과정 자체가 투명하게 진행되고 도민들이 자기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하는데 그걸 차단하고 있다,:"
이와함께 오영훈 지사는 핵심 공약인 15분도시와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강한 실행 의지를 보였습니다.
또, 청정제주를 보존하기 위한 환경보존분담금, 생태계서비스지불제, 환경자원총량제 등 여러 환경 정책의 구체적인 내용을 올해 안에 제시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지사와의 신년 대담은 오는 6일 오전 9시 30분 첫 방송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오늘 전라남도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후 농협은행 제주도청점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맞게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군 지역에 기부한다며 장성군에 기부금을 전했습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백만 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최대 10만 원의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
올해부터 제주지역에서 2천만원 미만의 계약체결과 1,600cc 미만 비영업용 승용차 등록에 따른 채권 의무매입이 면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도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개정안을 시행합니다.
계약체결에 따른 채권 의무매입 면제가 100만원 미만에서 2천만원 미만으로 비영업용 승용차의 경우 1천cc 미만에서 1천 600cc 미만으로 확대됩니다.
2천만원 미만의 계약이 연간 1만 5천건인 점을 감안하면 채권 매입 면제 혜택은 대략 2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