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영훈 도지사를 상대로 한 제12대 제주도의회의 첫 도정질문이 내일부터 나흘간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다양한 현안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첫 날인 내일은 모두 6명의 의원이 나서 일문일답 또는 일괄질문.일괄답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인사청문회와 선거공신 챙기기 논란을 비롯해
알뜨르 비행장과 송악산 일대 문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렌터카 수급조절,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이원유원지 개발사업,
제2공항 건설 추진에 대한 입장,
학생 통학 교통비 지원방안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종 현안과 논란에 대해 오영훈 지사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나섭니다.
생태계서비스란 인간이 생태계로부터 얻는 각종 혜택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하천 환경정화나 숲 조성 관리, 생태계 교란종 제거 등 곶자왈과 오름, 하천, 철새를 활용한 제주의 환경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적정한 보상단가, 사후관리 등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생물 다양성 보전과 이용에 관한 법률상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이행 당사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제주에서는 내년부터 하논분화구 일대 농경지를 유지하고 있는
주민에게 첫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내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올해보다 5.47% 인상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올해 512만 1천 80원에서 내년에 540만 964원으로 확대됩니다.
이에따라 기준 중위소득 대비 생계급여의 경우 30%,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7%, 교육급여 50% 이하 가구에 해당되면 각종 혜택을 지원받게 됩니다.
생계급여의 경우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올해 153만 6천원대였지만 내년에 162만 289원으로 확대됩니다.
제주시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관제시스템을 확대 설치합니다.
이 관제시스템은 IOT 즉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일반차량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진입하면 경고 방송을 통해 사전 계도하는 장비입니다.
제주시는 현재 8개소에 30대를 시범 운영하면서 계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내년에 10개소에 40여대를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농업용 면세유 상승차액 지원사업에 대한 동참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사용한 농업용 면세유를 대상으로 리터당 최소 44원에서 최대 102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오는 27일까지 농협지점 또는 읍면동사무소로 접수해야 합니다.
서귀포시는 기한내에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지원받을 수 없는 만큼 해당되는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한부모가족 중.고교 자녀 학습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의 한부모가족 중.고교생으로 1인당 월 1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됩니다.
예체능을 포함한 교과목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 수강도 지원대상에 포함됩니다.
신청을 원할 경우 매월 20일까지 수강료 납부영수증을 지참해 읍면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피해목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항공 예찰 조사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내일(19일)부터 닷새간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헬기를 지원받아 한라산국립공원 연접지역과 산악지역, 비가시권 발생지 등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하게 됩니다.
발견된 고사목은 다음달부터 시작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에 포함돼 처리됩니다.
제주시가 하반기 장년층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50살 이상 64살 이하의 1인 단독가구 가운데 올해 만 50살과 지난 6월 이후 전입자 등 2천 4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가족관계와 경제, 사회관계, 건강, 주거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공적 급여나 민간 차원의 연계를 추진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올 상반기에 장년층 1인 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공적급여와 복지서비스 등 460건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장기간 표류중인 제주평화대공원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에 따르면 오는 20일 예정된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에서 국유재산 무상사용허가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상정돼 심의됩니다.
앞선 올해 2월 제주도와 국방부가 알뜨르비행장 부지를 10년간 무상 사용하고 10년마다 갱신하는 방안을 합의한데 따른 후속 조치 입니다.
이에따라 알뜨르비행장 일대 184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격납고와 동굴진지 등 일제 전적시설을 정비하고 전시관을 건립하는 제주평화대공원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