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평화대공원 조성 알뜨르비행장 "세계공원 격상"
  • 국방부 소유의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 비행장을 제주도가 장기간 무상사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따르면 내일(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다룰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무상 사용이 확정되면 알뜨르 비행장 부지에 있는 격납고와 동굴진지 등 일제 시설을 정비하고 전시관을 건립하는 등 평화대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오늘 열린 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대정읍 지역구 양병우 의원이 알뜨르비행장이 일제시대와 4.3, 6.25의 역사가 담겼다며 제주평화대공원 의미를 확산시켜 UN세계평화대공원으로 격상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2022.09.19(월)  |  허은진
KCTV News7
03:39
  • 첫 도정질문…'오핵관·제2공항' 공방
  • 제주도의회가 오늘부터 나흘 간의 일정으로 오영훈 지사를 상대로 첫 도정질문에 들어갔습니다. 도정질문 첫 날, 오 도정의 인사 논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고 제2공항 건설 추진과 환경보전기여금 등 각종 현안들에 대한 질의가 쏟아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민선 8기 제주도정과 제12회 제주도의회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도정질문 첫 날. 첫 질문자로 나선 이정엽 의원은 최근 행정시장과 도 산하기관장에 대한 인사 논란과 관련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정무부지사 인사청문을 앞두고 양 행정시장 임명을 강행한 것은 의원을 무시하고 도민을 경시하는 처사라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또 개방형 직위와 비서실 별정직 채용과 관련해서는 선거공신 챙기기라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이정엽 /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전에 약속들을 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특보, 비서관, 공기업 및 출자 출연기관장까지 모두 오영훈 지사 핵심 관계자 즉 오핵관으로 채워놓고 계시다는 거예요." <오영훈 / 제주특별차지도지사> "선거 전에 어떤 특정 자리에 대해서 직위에 대해서 약속을 했던 건은 단 한 건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향후 출자 출연기관장을 비롯한 개방형 직위 인사에 있어서도 관계 법령에 의거해서 철저히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하면서..."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질의에 나선 강충룡 의원은 대체공항의 필요성과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거론하며 제2공항 건설사업 정상 추진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 지사가 국회의원 시절 신공항 건설 등을 주장했고 나중에는 정석비행장 활용방안도 언급했다며 제2공항 건설 추진에 대한 입장을 물었지만 구체적인 답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강충룡 /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절차적 투명성에 대해서 문제없다고 했는데 지사께서는 갑자기 공항 추진에 대해서는 전혀 말씀이 없길래 민주당에서 당론으로 이걸 반대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을 해도 어느 누구도 시원한 답변을 안 해요."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가) 적절하다고 판단하게 되면 다시 국토교통부는 고시하기 전에 제주특별자치도의 의견을 듣도록 돼 있습니다. 그러면 그 과정에서 저는 제주도민의 의견, 제주도의회의 의견을 물어서 그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시할 생각입니다." 오영훈 도정의 공약이자 윤석열 정부의 제주공약이기도 한 환경보전 기여금 도입과 관련해서는 제주를 위한 제도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송창권 /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도민들도 80% 이상을 지지하고 있는 매우 기대가 섞인 정책입니다. 이것을 단순하게 용역만 줘서 끝낼 것이 아니고 주장만 해서 끝낼 것이 아니라 환경보전기여금이든지 분담금이든지 추진하는 추진단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적극적으로 이걸 하자는 거죠." 이밖에도 알뜨르비행장 일대 보전 방안과 관광청 제주 유치, 해상운송비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제주 현안들이 논의된 가운데 오 지사는 관련 내용들을 검토하고 실현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추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9.19(월)  |  허은진
KCTV News7
02:15
  • 버스 중앙차로제 전면 확대…다음달 착공
  • 현재 아라동과 광양사거리 등 일부 구간에서 운행되고 있는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대폭 확대됩니다. 제주도가 현재 가로변 차로제로 운영되는 구간에 대해 다음달부터 단계적으로 중앙차로제로 바꾸는 공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7년 제주에 처음 도입된 중앙 버스전용차로제. 현재 광양사거리에서 아라초등학교 2.7km 구간과 공항로 0.8km 구간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체계가 개편된 지 5년 만에 이같은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대폭 확대됩니다. 제주도가 국비 159억 원을 확보해 중앙차로제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공사 책임 감리 업체가 선정되는 대로 빠르면 다음달 초에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현재 가로변차로제로 운영되고 있는 일부 구간에 대해 다음달부터 단계적으로 중앙차로제로 변경되는 공사가 시작됩니다. " 중앙차로제 2단계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단계별로 진행됩니다. 우선 제주시청에서 해태동산까지 3.1km구간에 대해 이뤄집니다. 다음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이후 제주시청에서 국립제주박물관까지, 아라초등학교 앞에서 제주대학교 사거리까지, 마지막으로 해태동산에서 노형로의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갖추게 됩니다. 일부 확장구간 지역 주민들의 반대 의견이 있었지만 제주도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불가피한 사업으로 보고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제택 / 제주도 대중교통과장> "대중교통의 속도나 정시성이 확보가 잘되어 있고 도민들도 우선차로제에 상당한 (긍정적) 여론이 60% 나오는 현실에서 2단계 사업 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버스 중앙 차로제를 운영했지만 구간이 짧은 탓에 이렇다할 효과를 거두는데 한계를 보였고 이로 인해 도민 공감대에 있어서도 찬반 논란이 엇갈리며 지지부진했던 2단계 사업이 제 속도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소기훈)
  • 2022.09.19(월)  |  문수희
  • 김한규, '임대인 체납 사전 확인' 법률안 발의
  • 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전세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전세 사기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공인중개사가 임대인의 세금 체납액을 열람해 임차인에게 통지하도록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한규 의원은 세금 체납으로 공매 처분될 경우 전세 보증금을 날릴 위험이 있다며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9.19(월)  |  김용원
  • 양덕순 제주연구원장 예정자 인사청문 요청안 회부
  • 양덕순 제주연구원장 임용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주도의회에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의회는 관련 지침에 따라 양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행정자치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행자위는 절차에 따라 이번 정례회 기간 중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다음달 6일 이전 청문경과보고서를 제주도에 송부할 계획입니다. 양 후보자는 현재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제주연구원 연구위원과 제주대 기획처장, 제주 4.3평화재단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22.09.19(월)  |  허은진
  • 투자진흥지구 41개 사업장 현장 점검 실시
  • 제주도가 다음달까지 투자진흥지구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 사업장은 모두 41개소로 투자실적과 도민 고용 실태, 지정조건 충족 지속 여부와 공사 진행상황 등 투자진흥지구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점검 결과 사업 추진이 미진한 사업장에는 투자이행을 촉구하고 오는 11월 안에 추가 점검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 2022.09.19(월)  |  문수희
  • 제주 관광스타트업 육성 성과…매출·일자리 증가
  • 관광비즈니스 개발을 위해 운여오디고 있는 제주관광스타트업 육성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제주관광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46명과 매출 41억 원, 투자유치 1억 2천 만 원의 성과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관광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 공모에도 도내외 66개 기업이 지원하는 등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제주관광스타트업 비즈니스 개발부터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비즈니스 확장까지 3년 6개월 동안 장기 지원하는 것이 좋은 실적을 낸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2.09.19(월)  |  문수희
  • 물사랑 홍보관 2년여 만에 운영 재개…23일 재개관
  • 코로나 사태와 보수공사로 2년 넘게 문을 닫았던 제주시 건입동 물사랑 홍보관이 운영을 재개합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오는 23일 물사랑 홍보관을 재개관하고 종전처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물사랑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물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시 건입동 옛 금산수원지를 활용해 지난 2013년 문을 연 물사랑홍보관은 코로나 대유행과 보수공사로 지난 2020년 3월부터 임시 휴관해 왔습니다.
  • 2022.09.19(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태풍 난마돌 대비 비상 2단계 근무 돌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14호 태풍 난마돌에 대비한 비상 2단계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이에따라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교육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한전, 해병대 9여단 등과 24시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각 행정시, 읍면동사무소와 배수구 점검과 함께 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특히 너울성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안가나 방파제 등의 출입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2.09.18(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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