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양상현
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시범 설치 추진
  • 제주시가 횡단보도에서 스마트기기 사용 등 전방주시 부주의로 인한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제원사거리와 제주시청 주변 등 2곳에 LED 바닥 신호등을 시범 설치합니다. 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앞 차도와 인도 경계 바닥에 설치되며 교통신호등과 연동해 보행자에게 추가적인 보행신호를 제공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바닥신호등 설치 완료 후에 모니터링을 통해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1.09.03(금)  |  허은진
KCTV News7
00:53
  • '진단검사 장시간 대기' 재발 방지 대책 주문
  • 코로나19 진단검사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오늘(3일)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이승아 제주도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차 회의에서 지난 대형마트 집단감염이 발생했을 당시 진단검사 역량이 한계에 달하면서 도민들이 길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다며 각 행정시에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시민들이 밀집할수록 추가 감염 위험이 있는 만큼 시민복지타운 공간을 활용해 선별진료소를 분산하거나, 타 지자체처럼 드라이브 스루, 대기시간 알림 등을 통해 관리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이민철 제주보건소장은 제주도와 이동식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1.09.03(금)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참여자치 제주도민연대, 김두관 의원 지지 선언
  • 참여자치 제주도민연대 회원들이 오늘(3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김두관 의원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참여자치 제주도민연대는 김두관 의원은 힘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차별과 특권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 대통령이라며 지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김 의원이 약속한 '4·3 진상규명과 정당한 배·보상 실현'과 물류비 국가지원 추진, 평화대공원 조성 공약을 실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1.09.03(금)  |  변미루
KCTV News7
00:38
  • 노지감귤 볼록총채벌레·검은점무늬병 경보 발령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노지감귤원에 볼록총채벌레와 검은점무늬병 경보를 내리고 오는 12일까지 집중 방제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농기원에 따르면 최근 폭염과 비 날씨가 반복적으로 지속되면서 도내 노지 감귤원을 중심으로 볼록총채벌레 발생률과 밀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검은점무늬병은 감귤 생육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기 때문에 이달 중순까지 방제 시기를 놓쳤거나 강우량이 200㎜가 넘으면 반드시 재살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1.09.03(금)  |  변미루
  • 자동차번호판 가리는 불법행위 매년 증가
  • 자동차 번호판을 가려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시지역 자동차 번호판 신고는 지난 2019년 191건, 지난해 274건, 올들어 지금까지 224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자전거 운반 장치을 부착하거나 화물차량 안전바로 번호판을 가리는 경우 등으로 최대 2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규정을 알지 못해 과태료 처분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9.03(금)  |  허은진
  • 건강보험공단, 서귀포 치매전담 보호시설 운영
  • 서귀포시의 공립 치매전담 주간보호시설 운영 대행기관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보험공단은 공립 치매전담 주간보호시설을 서귀포 공립요양원과 연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귀포시 공립 치매전담 주간보호시설은 남원읍 남원리에 신축 중이며 올 연말쯤 문을 열 예정입니다.
  • 2021.09.03(금)  |  허은진
  • 서귀포시, 기간제 아동복지교사 추가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10일까지 아동돌봄기관에 파견할 아동복지교사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기초학습과 독서지도, 외국어, 예체능 등 7명입니다. 채용기간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3개월로 희망하는 경우 서귀포시 여성가족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앞서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3명의 아동복지교사를 채용한 바 있습니다.
  • 2021.09.03(금)  |  허은진
KCTV News7
02:54
  • "말로만 코로나 추경"…예결위 심사 '혹평'
  • 제주도가 당초 예산보다 3천 200억 원 넘게 증액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국고보조에 맞춰 국민지원금을 중심으로 편성한 코로나 추경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하지만 국민지원금 지원에서 탈락하는 도민이 적지 않고 소상공인 지원은 배제됐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당초 예산보다 3천 200억 여원 증가한 제주도의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이례적으로 도의회 상임위원회 계수조정에서 단 1원의 증액이나 감액 없이 원안대로 통과됐습니다. 코로나 피해 지원과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둔 이른바 코로나 추경이라는 편성 취지에 공감했다는 게 도의회 설명입니다. 하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는 혹평이 빗발쳤습니다. 이번 추경의 절반을 차지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 대해 제주도와 정부의 추계가 달라서 지급에서 탈락하는 도민이 상당수에 이른다는 지적입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62만 명 정도의 예산도 편성돼 있는데 (58만 명으로 추계해) 나머지 지급받지 못하는 도민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당정청이 결정해서 통과된 제2회 추경의 80% 플러스 8%라는 정책이 결정돼 있기 때문에 도에서는 그에 따르는 게 맞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거리두기 4단계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이번 추경에서 지원하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예결위는 추경 예산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 예산이 전체 5%에 그치고 융자 지원을 뺀 실제 직접 지원은 1%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대익 / 제주도의회 의원> "소상공인 지원이 턱없이 모자라다. 이번 추경에 반드시 소상공인 지원을 해야 한다. 재정안정기금 290억을 소상공인 지원으로 돌려야 한다." <고은실 / 제주도의회 의원> "전 도민에 대한 지급을 해야 한다, 피해 업종에만 지급을 해야 한다는 얘기들이 많았잖아요. 국가에서 지원되는 분 빼고 얼마 되지 않아요."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우리 예산에 편성되진 않지만 국가에서 제주에 떨어지는 게 900억 정도가 되고 4만여 개 업체가 해당됩니다. 거기에다가 300억 넘게 보태서 주는 개념이고." 구직 청년 생활지원금으로 한명당 50만 원씩 1만명에 대해 총 50억 원이 편성된 데 대해서도 지원 사각지대와 갈등 유발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등 상임위에서와 달리 예결위 차원에서 추경안에 대한 손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9.02(목)  |  조승원
KCTV News7
00:50
  •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국비 지원 근거' 없어 논란
  • 무려 16조원이 투입되는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 국비를 지원받을 법적인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오늘(2일)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 심사에서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과 관련해 국비 지원 근거가 있느냐는 질의에 대해 이 계획은 정부 부처의 승인과 협의를 거치지 않는 계획이어서 국비 확보에 대한 법적 근거가 담보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는 내년부터 10년 동안 핵심 사업 18개와 전략별 사업 110개를 추진하며 16조 원을 투입하는 내용이 담겼는데 이번 임시회에서는 실행력이 담보되지 않았다며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 2021.09.02(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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