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추미애 장관, 4·3재단에 장학금 5천만 원 전달
  •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제주 4·3평화재단에 장학기금 5천 만 원을 쾌척했습니다. 추 장관은 어제(25일) 법무부에서 양조훈 4.3 평화재단이사장을 초청해 4.3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4.3 유족장학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양조훈 이사장은 기탁 받은 성금을 4.3의 미래전승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2020.05.26(화)  |  김용원
  • 제주서도 마스크 없으면 버스·택시 '승차 거부'
  •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은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된다는 정부 방침에도 제주도의 내부 지침이 없다는 KCTV보도와 관련해 제주도가 후속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내일(27일)부터 감염병 심각 단계가 경계로 내려가기 전까지 제주지역 버스와 택시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은 버스나 택시 이용이 제한되며 이러한 승객에 대한 승차 거부도 한시적으로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다만 도민 혼란을 방지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0.05.26(화)  |  조승원
  • 도내 공립도서관 내달 4일부터 단계적 개방
  • 제주도내 공립도서관들이 다음달 4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 전환에 따라 한라도서관과 행정시 소속 14개 공공도서관을 다음달 4일부터 개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서대출은 주중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자료실에 출입할 경우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등을 해야 합니다. 다만 자료실 내 열람좌석과 PC 사용은 제한됩니다. 열람실은 다음달 22일부터 수용 인원의 50% 범위에서 출입이 허용됩니다. 그동안 이어졌던 북 드라이브 수르 예약 대출 서비스는 이달 30일까지만 운영됩니다.
  • 2020.05.26(화)  |  김수연
  • 공공체육시설 부분 개방…사전예약제 도입
  •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100일 넘게 폐쇄했던 공공체육시설도 부분 개방합니다. 제주시는 실외 공공체육시설 가운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32곳은 내일(27일)부터, 나머지 체육시설은 6월 4일 개방합니다. 다만 샤워실과 탈의실 등 공용시설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수영장 같은 실내공공체육시설의 경우 다음달 4일부터 선수단에 한해 개방하고 같은 달 22일부터 일반인까지 개방을 확대합니다.
  • 2020.05.26(화)  |  김용원
  • 靑 "강남 모녀 제주여행 안타깝지만 처벌 어려워"
  •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제주 여행을 다녀가 국민적 공분을 샀던 강남 모녀와 관련해 청와대가 처벌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동일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은 국민청원 답변을 통해 강남구 모녀 확진자로 인해 제주에서 피해가 있었던 점을 생각하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자가격리 권고 대상이었던 만큼 처벌 대상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고 제주를 여행한 강남 모녀를 처벌해달라는 글이 게시됐고 한달 만에 20만명 이상이 동의했습니다.
  • 2020.05.26(화)  |  조승원
  • 2040년 목표 제주 광역하수도정비 계획 마련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2040년을 목표로 하는 제주도 광역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마련합니다. 이번 기본계획 마련은 제주의 환경 수용력을 고려한 하수 인프라에 초점을 맞춰 제주전역으로의 공공하수도 연결 의무화에 따른 하수처리구역 확대, 하수처리장별 시설용량 적정성 검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이같은 용역에 착수하고 내년 9월에는 정부로부터 변경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입니다.
  • 2020.05.26(화)  |  김수연
  • 한남리 본향당, 향토유형유산 제30호 지정
  •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한남리 본향당이 향토유형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최근 제주도 문화재위원회 회의를 열어 한남리 본향당을 향토유형유산 제30호로 지정했습니다. 문화재위원회는 마을차원에서의 보전 의지가 크고 해마다 당굿이 열리는 점, 주변 정비 상태가 양호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남리 본향당은 대략 450년 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20.05.26(화)  |  김수연
  • 다음달부터 절수기 설치 실태 점검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다음달부터 10월말까지 절수기 설치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절수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11객실 이상의 숙박업소와 목욕장업, 체육시설, 공중화장실 등 1천 700여 군데입니다. 수도법에 따르면 절수설비 의무화 대상 건축물에 관련시설을 설치하지 않을 경우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8년 말 기준으로 제주도내 하루 1인 물 사용량은 320.8L로 전국 평균인 295L보다 훨씬 높고 2019년 기준 하수처리장 처리율은 96.8%로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0.05.26(화)  |  김수연
  • 제주시, 새별오름 일대 무연분묘 9기 이장
  • 제주시가 들불축제장인 새별오름 일대 무연분묘를 이장합니다. 현재 파악한 무연분묘는 9기로 8월에 개장공고를 한 뒤 유족이 없으면 연말 개장허가를 받아 양지공원에서 개장 유골을 화장해 향후 10년 동안 봉안합니다. 제주시는 무연분묘 뿐 아니라 연고자가 확인되는 유연분묘도 지난 4년 동안 25기를 이장했습니다.
  • 2020.05.26(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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