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4
  • 4.15총선 후보등록 후 첫 여론조사 결과는?
  • 4.15총선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30일) 오후 발표됩니다.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해 도내 언론 4개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예비후보자들이 후보자로 전환된 직후이자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나오는 첫 여론조사라는 점에는 각 후보 캠프는 물론 도민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KCTV제주방송이 내일(30일) 저녁 7시 뉴스를 통해 제주지역 3개 선거구의 4·15 총선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합니다. 제주일보, 제주투데이와 헤드라인제주 등 도내 4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했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주요 정당의 후보 공천이 확정되고 공식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뒤 실시된 첫 번째 여론조사로, 총선이 2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각 선거구별 판세를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역 총선에서는 2004년 제17대 총선을 시작으로 4차례 연거푸 더불어민주당이 3개 선거구를 차지했는데 이번 선거에서도 수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통합당이 탈환에 성공할지와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들의 선전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선거활동이 크게 위축된데다 투표율마져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증폭되면서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됩니다. 이번 여론 조사 결과는 KCTV제주방송을 시작으로 공동보도협약을 맺은 제주일보와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를 통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접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3.26(목)  |  이정훈
KCTV News7
01:46
  • 해외 여행 입도객 '특별관리'
  • 어제, 청정지역 기대를 하룻만에 앗아간 5번과 6번 확진자는 스페인을 여행했다 돌아온 해외 입국자들입니다. 18일 입국해 19일 입도했는데 정부가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하기 하루전 입국해 검사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정부도 해외입국자의 심각성을 깨닫고, 19일 유럽 입국자에 이어 모레 27일부터는 미국 입국자도 2주간 자가격리 하기로 했습니다. 단기체류 외국인은 공항서 음성이 확인돼야 입국을 허용하는 초강도 조치가 취해집니다. 제주도 차원에서도 어제부터 해외에서 들어오는 입도객을 특별관리하고 있습니다. 정부로부터 유럽 입국자 중 제주에 주소를 둔 명단을 통보받고 현재 11명을 자가격리시켰습니다. 유럽외 입국자 명단도 정부에 요청중입니다. 전세계 확진자수는 오늘로 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어제 하루 국내 신규 확진자 100명 중 51명이 해외 입국자일 정도로 이제는 국내보다 해외가 코로나 전파의 진원지가 되고 있습니다. 페루와 이탈이아.등 위험지역 교민을 실은 전세기들이 내일부터 잇따라 입국할 예정인 가운데 방역망을 뚫고 국내선을 이용해 들어오는 해외 입국자 관리가 앞으로 지역사회 전파를 막느냐 못막느냐의 중요한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 2020.03.25(수)  |  오유진
  • 코로나 여파 농어촌진흥기금 신청 대폭 증가
  •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신청이 마무리된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신청 건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신청액은 2천 20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농업분야가 전체 75%인 1천 54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산업 385억 원, 축산업 9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규모를 2천 5백억 원으로 확대하고 융자이율을 0.7%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2020.03.25(수)  |  김용원
  • 코로나 여파 4·3추념식 간소하게 봉행
  • 코로나19 여파로 다음달 3일 예정된 제72주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식도 대폭 축소돼 간소하게 봉행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반영해 올해 4.3 추념식 규모를 대폭 축소해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에는 65살 이상 노인과 만 5살 미만 영유아,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 감염병 취약계층과 도외 인사들은 원칙적으로 행사 참석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추념식 참가자도 유족과 진행 관계자 등 150여 명으로 최소화하고 모든 참석자는 사전에 건강 문진표를 작성하도록 했습니다.
  • 2020.03.25(수)  |  조승원
KCTV News7
02:32
  • 고병수, "국제자유도시 폐기…생태평화 특별법 개정"
  •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 등 네개 언론사가 마련한 총선 대담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제주시 갑 선거구 정의당 고병수 후보의 출마 이유와 주요 공약을 들어봤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 주자는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고병수 예비후보가 유일합니다. 다양한 제주 현안에 목소리를 내온 의료전문가이자 시민활동가에서 제주 사회 변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정의당과 정치인연을 맺고 총선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고병수 / 정의당 예비후보> "4·3특별법 개정 문제만 하더라도 이미 버려져버렸고, 이런 많은 것들이 해결되지 않은 제주. 암담했습니다. 분노가 치밀었고 화가 났습니다. 이유는 정치가 실종됐기 때문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됐고, 아픈 제주를 치료해야겠다고 생각해 나오게 됐습니다." 고 후보는 무분별한 투자유치와 난개발로 얼룩진 국제자유도시 타이틀을 떼고 생태평화인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약속했습니다. <고병수 / 정의당 예비후보> "제주국제자유도시 정책을 전면 폐기하고 생태평화인권도시로 바꾸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분명한 것은 그것을 통해 일자리와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방침이 있습ㄴ디ㅏ. 전기차나 태양광부터 시작해서 IT 등 여러가지 있을 수 있는데 이미 전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코로나19 경제 위기 처방전으로 도민 100만 원 기본소득 지급과 지역 화폐 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영유아와 청소년의 병원비 100만 원 상한제 같은 보편적 의료 복지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제주 4.3 해결에 정의당 역할이 소극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정의당의 노력 부족이 아니라 특별법 개정을 주도하면서도 수년째 정부와 야당을 설득 못한 민주당과 대통령의 책임이 더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고병수 / 정의당 예비후보> "당 대표와 대통령이 중요하게 생각했을 때 통과되는데 누가, 제주도의 어느 국회의원이 그런 노력을 했단 말입니까. 앞에서는 잘 하겠다 했지만 뒤에서는 무책임했다고 봅니다. 저는." 고 후보는 이미 환경수용력을 초과한 제주에서 제2공항은 애초부터 불필요한 시설이었다며 도민 자기결정권을 무시한 제2공항 사업은 백지화가 답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3.25(수)  |  김용원
  • "유럽발 코로나 확진자 잇따라 발생…안타까워"
  • 제주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스페인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다음날 제주에 입도한 것으로 확인돼 유럽발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일이 빚어졌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다시한번 보시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스페인을 함께 다녀온 두 사람이 어제제주의 5번째, 6번째 확진자로 판정이 됐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일상의 불편을 감수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는 가운데 유럽발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일이 벌어져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5번 확진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며, 6번 확진자는 도내에서 학원 강사로 일했던 30대 미국인 남성입니다. 이 남성은 2월 7일 이후 학원에 출강한 적이 없다고 진술하였습니다. 5번, 6번 확진자는 스페인 여행을 마치고 3월 18일 귀국해 다음날인 19일 제주에 입도하였습니다. 어제 역학조사를 통해 입도부터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제주 동선을 확인하여 바로 공개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동선은 대부분 일치하며, CCTV와 신용카드 사용 내역 확인을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다녀간 빨래방과 마트, 편의점 등 8곳은 임시폐쇄와 방역소독을 마쳤고, 접촉자 23명은 자가격리 조치를 하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입도한 이후 외출할 때 마스크를 대부분 착용하는 등 개인 수칙을 지키려고 노력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 2020.03.25(수)  |  최형석
  • 제주도, 코로나19 방역 예비비 추가 투입
  •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활동에 예비비를 추가 투입합니다. 이에따라 예비비 26억여 원 가운데 약 19억 원으로 코로나 진단키트와 소독약품을 구입하고 의료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양 행정시에도 예비비를 지원해 소독 또는 예방물품, 발열감지기 등을 구입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해외에서 입도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대기시간도 단축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0.03.25(수)  |  조승원
  • 코로나 생계 위기 저소득층 '긴급 복지 지원'
  • 코로나19 사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긴급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320억 원을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같은 저소득층 2만 1천여 명에게 20에서 50만 원 사이의 선불카드나 상품권을 지원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실직하거나 휴업 또는 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오는 7월까지 긴급복지 지원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 밖에도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9천 500여 명에게 상품권을 추가 제공하고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다음달 아동수당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20.03.25(수)  |  조승원
  • 내일부터 이틀간 4·15 총선 후보자 등록
  • 4.15 총선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내일(26일)부터 이틀간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뤄집니다. 정당의 추천을 받은 지역구 후보자는 추천정당의 당인과 그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무소속 후보자는 300명 이상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첨부해야 합니다. 또 후보별로 1천 500만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다음달 2일부터 가능하며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방식으로 제한됩니다. 후보자 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되며 재산과 병역, 전과, 학력, 납세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도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한 후보자등록도 동시에 이뤄집니다.
  • 2020.03.25(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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