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로청소차량 읍면까지 확대 운영
  • 제주시가 주요 도로변 위주로 실시해 온 노면청소를 읍면까지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도로청소차량 17대를 추가 확보하고 다음달부터 읍면지역까지 도로청소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미세먼지 특보가 발효될 경우 살수차 등 도로청소차를 집중 투입합니다. 제주시는 도로청소차량이 늘어남에 따라 운영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입니다.
  • 2019.06.11(화)  |  최형석
  • 가파도·마라도 운항 여객선 특별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가파도와 마라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5척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점검내용은 승하천 시설과 선박 내부 편의시설 상태,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 불친절 사례 등입니다. 올들어 지난 4월까지 가파도와 마라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이용객은 50만 1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습니다.
  • 2019.06.11(화)  |  양상현
  • 8월까지 제주소라 포획·채취 전면 금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 산란기를 맞아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포획과 채취를 전면 금지합니다. 이같은 조치는 소라의 자원보호를 위한 것으로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2년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제주도는 지난 1991년부터 소라를 정부의 총 허용어획량 품목에 포함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 2019.06.11(화)  |  양상현
  • 제주청년 통계 개발 추진…3년 주기로 작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청년 통계를 개발해 3년 주기로 작성합니다. 이를 위해 인구와 혼인.출산, 가구, 재산, 일자리, 창업, 복지, 연금, 건강 등 9개 분야에 130여개의 통계지표를 개발합니다. 조사대상은 제주도내에 거주하는 만 19살부터 39살까지입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통계를 통해 청년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6.11(화)  |  양상현
  • "물가대책위 심의 부실…조례 개정해야"
  •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이 제주도 물가대책심의위원회에 대한 제도 보완을 촉구했습니다. 강 의원은 물가대책 심의 과정에서 관계기관의 전문가를 참석시켜 의견을 듣는 절차가 있지만 최근 5년간 단 한번의 활용 사례 없이 안건의 절반 이상을 원안 의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물가는 서민 경제와 밀접한 만큼 앞으로 공청회와 토론회, 의회 의견을 듣는 강제조항을 포함한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5년간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안건 25건 가운데 52%인 13건이 원안 의결됐고 11건은 수정, 나머지 1건은 유보된 바 있습니다.
  • 2019.06.10(월)  |  김용원
KCTV News7
01:50
  • '공항 택시할증제' 철회…요금도 소폭 내려
  • 택시 요금 인상안에 대한 반발 여론이 커지자 제주도가 한발 물러서 공항 심야요금 할증제 도입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물가대책 소위원회는 택시 기본요금 인상안도 소폭 내렸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위원회는 저녁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행하는 공항택시의 할증운임을 2천 100원으로 조정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가 지금까지 쿠폰으로 지급하던 할증운임을 이용자에게 전가시킨다는 비판 여론에 직면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도가 도입하려던 야간공항택시요금 할증제가 반발이 커지면서 결국 철회됐습니다." 제주도가 공항택시 할증제 도입안을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안건에서 아예 제외했습니다. 공항택시 할증제 도입안을 제외한 채 이뤄진 물가대책위원회 소위원회에서는 일반 택시 기본요금 인상안도 당초보다 하향 조정됐습니다. 소형택시는 인상 요금을 2천 800원에서 2천 300원으로 5백원 내렸고, 중형은 3천 3백원, 대형은 4천 5백원으로 당초 인상안보다 각각 1백원과 3백원 인하했습니다. 물가대책위원회 소위원회는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요금 인상안을 감안했고 서민 부담이 커질 것을 우려해 인상안을 소폭 조정했다는 입장입니다. 도의회는 공공요금 인상은 서민 경제 부담으로 이어지는 만큼 인상폭을 더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그동안 택시요금이 많이 오르지 않아서 인상을 해야 한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시도에 비해 상당히 많은 금액을 올리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택시요금 인상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반대 여론 속에 최종 심의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6.10(월)  |  김용원
  • 도의회 정례회 개회 …'결산·조례안' 심사
  • 제주도의회 제373회 1차 정례회가 오늘(10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까지 11일간 회기로 진행됩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제주도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난해 회계연도에 대한 예산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합니다. 또 영업장 이전을 제한한 카지노 관리감독 조례 개정안 등을 처리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 대한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고 있어 성사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19.06.10(월)  |  김용원
  • "차고지 증명제 불편 해소 한시적 대안 필요"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다음달부터 시행될 차고지 증명제의 보완을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모든 도민들이 살고 있는 지점 1km 반경 내에 차고지 확보사항이 확실히 확인될 때까지 불편을 해소할 한시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행정이 주차나 공간, 차고지를 공급하기 위한 예산 등 차고지 공급 확보를 위한 조건들을 우선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차고지 마련을 위해 도민들이 직접 발품을 파는 일이 없도록 애로사항이 많은 지역에 대해 읍면동사무소에서의 긴밀한 안내를 당부했습니다.
  • 2019.06.10(월)  |  양상현
  • 유네스코 연구·훈련 센터 제주 유치 추진
  • 유네스코 국제보호지역을 연구하고 전담 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이 제주에 설립될지 주목됩니다. 유네스코는 오는 13일과 14일 이틀동안 제주와 서울을 찾아 유네스코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 훈련센터 유치 설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합니다. 13일에는 도지사 면담에 이어 센터 예정지인 돌문화공원와 동백동산, 람사르습지 등을 방문해 관리 역량을 점검하게 되고 14일에는 환경부와 회의를 갖게 됩니다. 최종 유치 여부는 11월 열리는 유네스코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 2019.06.10(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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