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물영아리 국가정원 조성사업 절차 본격
  • 남원읍 수망리 물영아리오름 일대를 제주국가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절차가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말 국가정원 조성에 따른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한 데 이어 환경영향평가 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국가정권 토지이용계획에 따른 원형 녹지를 제외하고 시설물이 들어서는 21만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됩니다. 제주 국가정원은 제주의 3가지 신화를 주제로 2028년까지 12개 정원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 2019.06.01(토)  |  조승원
  • 제주대 문화광장, 패션디자이너 박린준 초청 특강
  • 제주대학교는 오는 5일 아라뮤즈홀에서 패션디자이넌 박린준씨를 초청해 문화강연을 진행합니다. 박 씨는 이번 강연에서 ‘제주의 색채를 담은 패션’을 주제로 제주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그의 브랜드와 패션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제주 출신으로 고등학교 때 부산으로 이주한 박린준씨는 서울직업전문학교를 졸업해 패션 브랜드 '페일 터콰이즈'를 런칭했고 지난 2017년 광저우 국제 패션위크 글로벌 탑 텐(10) 오리지널 디자이너 어워드상을 수상했습니다.
  • 2019.06.01(토)  |  이정훈
KCTV News7
02:40
  • 제주포럼 폐막…규모만 키운 '외화내빈'
  •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사흘 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아시아 회복탄력적 평화를 주제로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다양한 토론과 제안이 진행됐는데요, 올해로 14회째를 맞았지만 참가 규모만 늘어났지 실속은 커녕 포럼의 정체성마저 찾아볼 수 없었다는 평가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14회 제주포럼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아시아 회복탄력적 평화를 향하여'라는 주제 아래, 사흘 동안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아시아 국가들이 긴장 상태를 벗어나 평화를 회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방안들이 제시됐습니다. <말콤 턴불 / 전 호주 총리> 평화를 추구하는 여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해도 번영과 자유를 유지하기 위해 멈추지 말고 계속 가야 합니다. 3년 넘게 지지부진하던 제주신항만 조성사업의 재개 가능성이 정부 차원에서 언급되며 제주 현안 해결에도 물꼬를 텄습니다. <송재호 /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신항만의 배후단지는 제주도가 주도하고 JDC가 협력해서 해수부와 함께 하자. 그런 제안을 주셨고 해수부장관께 얘기했더니 아주 중요한 (제안이다.) 그런 의미에서 제주도와 JDC의 관계가 새롭게 간다고 봅니다. 이 밖에도 북핵 문제를 다룬 외교안보를 중심으로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가 다뤄졌습니다. 70여 개 나라에서 7천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라는 게 주최 측 설명입니다. 포럼이 14회째를 맞이하며 해마다 규모를 키우고 있지만 내용도 함께 성장했는지는 의문입니다. 참석자 대부분이 전직 관료여서 토론이나 발제를 통해 나온 내용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 또는 인용되기 어렵다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무부처 장관은 물론 국무총리 등 정부측 고위 관계자도 참석하지 않으면서 정부의 무관심과 함께 제주도의 절충력 부재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제주포럼에 온갖 행사를 집어넣다보니 포럼의 정체성마저 찾아볼 수 없다는 혹평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포럼 개최와 이 행사를 주최한 국제평화재단 운영 지원에 들어간 제주도 예산만 약 30억 원. 막대한 도민 혈세가 투입되고 있지만 도민과의 공감대도 깊지 않은 그들만의 행사에 그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31(금)  |  조승원
  • 농산물 해상운송비 반영 여부 '주목'
  • 수년째 무산됐던 농산물 해상운송비의 국비 지원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기획재정부에 제주를 포함한 도서지역 농산물 해상운송비 41억 9천만 원을 요청했습니다. 농림부는 형평성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제주에서 전남 도서지역까지 확대했습니다. 농산물 해상운송비 국비 지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었지만 기재부는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 2019.05.31(금)  |  김용원
  • 4·3 실무위, 희생자·유족 1천 1백여 명 의결
  • 제주 4.3 실무위원회가 오늘(31일) 167차 심의를 열고 희생자와 유족 1천 1백여 명을 의결했습니다. 위원회는 추가 신고를 통해 접수된 희생자 9명과 유족 1천 162명을 심사해 원안 의결했습니다. 이들은 4.3 중앙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친 뒤 희생자와 유족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 한편 지난 달 기준 4.3 희생자는 1만 4천여 명, 유족은 6만 4천 4백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5.31(금)  |  김용원
KCTV News7
02:26
  • 쓰레기 처리난... "소각장 연장 운영"
  • 서귀포 읍면지역에서 발생하는 가연성 쓰레기가 소각장 대신 매립장으로 반입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 드린 바 있는데요...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연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봉개와 색달동의 쓰레기 소각장을 개보수해 연장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공사중인 구좌읍 동복리의 환경자원순환센터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남원읍 쓰레기 위생 매립장에 가연성 쓰레기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 소각돼야 할 쓰레기이지만 제주시 봉개동 북부 소각장의 과부하와 잔고장으로 정상 처리가 어렵자 궁여지책으로 매립장에서 처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주시 봉개매립장에는 압축포장 쓰레기가 산더미입니다. 이 역시 소각장 포화로 처리하지 못한 가연성 생활폐기물입니다. 오는 11월 하루 5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구좌읍 동복리의 환경자원순환센터가 완공되더라도 지금의 쓰레기 처리문제는 쉽사리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가 완공되면 폐쇄하기로 했던 제주시 봉개동의 북부, 서귀포 색달동의 남부소각장을 향후 3년간 연장 운영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당장은 현재 처리되지 않고 쌓여 있는 압축포장폐기물 10만5천톤과 폐목재 4만9천톤을 소각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는 클린하우스에서 발생하는 소각 쓰레기를, 북부. 남부 소각장에서는 하수처리장과 축산분뇨 슬러지, 하수도 준설 쓰레기를 처리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내년 환경부에 소각장 현대화사업을 위해 국비 500억원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예비시설로 있어야 할 것 같아서...제주도는 섬 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타 지자체에 부탁할 수 없고 바다 건너 나가야 하는데, 항상 불안감이 잠재돼 있어서... 제주도의 이같은 계획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과의 합의가 우선입니다. 그 때 그 때 땜질식 쓰레기 처리 대책에 주민들의 불만과 불편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5.31(금)  |  양상현
  • 4일, 2공항 기본계획 과제 발굴 서귀포 공청회
  • 제2공항 기본계획 반영 과제 발굴을 위한 서귀포지역 공청회가 오는 4일 오후 3시부터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날 공청회는 국토연구원에서 기본계획 반영 과제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질의 응답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진과 용역을 의뢰한 국토부 관계자가 함께 참석하게 됩니다. 제2공항 기본계획 반영 과제 발굴을 위한 공청회는 지난 23일 제주시 지역에서 개최됐었지만 찬성 - 반대측 주민들간 충돌로 파행을 빚은 바 있습니다.
  • 2019.05.31(금)  |  양상현
  • 예산 이월제도 개선…"자체예산 상반기 결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예산 이월제도 운영방식을 개선합니다. 이를 위해 매년 12월에 일괄 심의하던 이월제도를 5월에는 자체예산 편성사업을, 12얼에는 국고보조사업으로 분리해 시행합니다. 이월을 조기에 확정함으로써 신규 우선순위사업에 재편성하는 등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의 이월예산은 4천640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7.7%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 2019.05.31(금)  |  양상현
  • 비자림로 확장공사 일시 중단
  • 비자림로 확장공사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비자림로 확장공사와 관련해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요청을 수용해 30일자로 공사를 일시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다음달 4일까지 전문가들로 정밀 조사반을 편성해 법정보호종 서식 여부를 조사하고 결과에 따라 보호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공사 구간에서 멸종위기종이 발견됐다는 반대단체의 주장에 따라 제주도에 공문을 보내 공사중단과 함께 환경보전 대책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19.05.31(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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