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10일) 제주는 맑은 하늘 아래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서귀포 22.5도, 제주시 20.9도, 성산과 고산도 21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는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김영진 제주도관광협회 회장이
내년 4.15 총선에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오늘(22일)
제주웰컴센터 기자실을 찾아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시 갑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당은 자유한국당을 고려중이며
올해 안에 관광협회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림읍 상명리 출신인 김 회장은 올해 53살로
2011년 관광협회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네 번 연속 회장직을 연임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농민·시민단체가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통일 기원 트랙터를 북한에 전달합니다.
'통일트랙터 품앗이와
제주농업 남북교류협력운동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난 1월 결성된 이 단체는
그동안 모금으로 마련한 트랙터를 싣고
오는 27일 임진각에서 열리는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0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일제 조사합니다.
조사대상은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으로
시설물의 상태와 위치,
누락 등을 중점 조사할 계획입니다.
조사 결과 보수가 필요할 경우 올해 안에 정비하고
골목길이나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현재 신규 도로명판 310여 개소와
훼손 시설물 91개소를 보수했습니다.
장기미집행 도로와 공원에 대한 사유지 보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장기미집행도시계획도로 50개소를 매입하기 위해
1천 60억 원을 책정한 가운데
현재까지 40%인 430억 원을 집행해 사유지를 매입했습니다.
서귀포시도
올해 150억 원을 투입해
장기미집행도시공원 보상을 완료했고
제주시는 이달 부터 보상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감정평가와 보상협의가 마무리되는대로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사유지 보상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개별공시지가 현장상담을 진행합니다.
공시지가와 관련된 지역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공시지가 산정 작업에 직접 참여한 감정평가사가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토지주의 이의 신청과
각종 의견도 접수할 계획입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다음달 7일까지
행정시 홈페이지와 읍면동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미취업 청년에 대한 구직활동지원금 대상 128명을 선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신청자 300명 가운데
소득기준과 미취업 기간을 감안해
지원 대상 128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제주고용센터에서 예비교육을 받고
다음달부터 6개월동안
월 50만원씩 취업준비 비용을 지원받게 됩니다.
지원금은 체크카드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고가의 상품이나
자산 형성 관련 업종 등
일부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제주시가
공공은 물론
개인 소유의 개방화장실 93군데를 대상으로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파손과
출입구의 물건 적치 여부,
시설 관리 및 청소상태 등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방화장실 등급을 재조정해
인센티브 지원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제주 전기차 규제자유 특구 지정을 받기 위한
본격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는 도청 홈페이지에 전기차 특구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에
들어가는 등 다음달 중 공청회를 거친 후 오는 7월 이후
중기부에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전기차 특구는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화��ㅇ, 그리고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 등입니다.
특구 예정지는 첨단과학기술단지 1, 2단지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제주주국제대, 서귀포시혁신도시 등입니다.
면적은 4.9㎢ 규모다. 지정기간은 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