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휴일인 오늘(10일) 제주는 맑은 하늘 아래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서귀포 22.5도, 제주시 20.9도, 성산과 고산도 21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는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강원 산불 피해 성금 2천 8백만 원 기탁
  • 제주특별자치도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 2천 8백여 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습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도청 전체 공직자의 88%인 3천 3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제주도는 산불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자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빠른 시일내애 일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9.04.23(화)  |  김용원
  • 농어촌민박 CCTV 설치 지원…30일까지 접수
  • 농어촌민박 시설에 CCTV설치가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CCTV설치를 희망하는 농어촌민박업소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최대 80만원 범위 내에서 민박업소 한 곳당 CCTV 설치비의 50%가 지원됩니다. 한편 지난해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가 도입된 가운데 인증을 받으려면 반드시 CCTV를 설치해야 합니다.
  • 2019.04.23(화)  |  최형석
  •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 내년 3월부터 모든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에 대해 퇴비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됩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오는 25일부터 축산농가에서 퇴비 부숙도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합니다. 또 퇴비 생산기술을 지도해 농가 스스로 측정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내년 3월 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검사를 위반할 경우 규모에 따라 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9.04.23(화)  |  최형석
  • 제주시, 해양쓰레기 전용 운반차량 추가 배치
  • 제주시가 해양쓰레기 처리를 위해 전용 운반차량을 추가 배치합니다. 이를 위해 2억 4천만원을 투자해 해양쓰레기 운반전용 차량 6대를 구입하고 전용 특장설비를 설치해 다음달 중에 연안 6개 동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해양쓰레기 전용차량은 13대로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7개 연안 읍면에 운반전용 차량을 구입해 배치했습니다.
  • 2019.04.23(화)  |  최형석
  • 서귀포시, 내달부터 시민정보화교육 실시
  • 서귀포시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시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합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한글과 엑셀, 파워포인트, SNS 활용, 코딩 등입니다. 교육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서귀포시청 정보화지원과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서귀포시청 정보화교육장을 개방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9.04.23(화)  |  최형석
  • 한라산 불법행위 집중단속…과태료 최고 50만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라산국립공원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지정 탐방로가 아닌 곳을 무단 출입하거나 취사 또는 흡연하는 경우 최고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특히 영실과 아흔아홉골 등 무속행위가 이뤄지는 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합니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한라산국립공원 자연공원법 위반 건수는 200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19.04.23(화)  |  김용원
KCTV News7
01:51
  • 가압류에 소송까지…헬스케어 '표류'
  • 헬스케어타운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한 국내 건설사들이 녹지그룹에 대한 가압류에 이어 공사대금 청구소송도 제기했습니다. 녹지병원 개원 허가가 취소됐고 가압류와 소송 등으로 사업자 자금 조달 능력에도 한계를 드러내면서 헬스케어타운 사업은 장기간 표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에는 국내 대기업들도 공사에 참여했습니다. 숙박과 상업시설 공사로 지난 2017년 녹지로부터 대금을 받지 못하자, 공사를 중단했습니다. 일부 기업들은 현장에서 철수하면서 사업에서 손을 뗐고, 2017년 10월,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했습니다. 대기업 세 곳이 청구한 채권 금액만 1천 2백억 원이 넘습니다. 이들은 1년 넘게 가압류가 해결되지 않자, 녹지를 상대로 지난해 말 공사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녹지국제병원 건설에 참여했던 도내 기업 세 곳도 지난 2월, 미수금 21억 원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고 이 중 절반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압류 사태가 녹지측의 손해배상 소송과 연관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민숙/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부위원장> "전혀 의지가 없는 것 같고, 개원허가 취소 관련해서 더 많은 손해배상 금액을 청구하기 위해서 소송하려고만 하지 실제로 개원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판단하지 않아요." 이미 녹지국제병원 개원허가가 취소됐고, 사업자의 자금 확보에도 한계를 드러내면서 헬스케어타운 공사 재개 여부는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4.22(월)  |  김용원
KCTV News7
02:01
  • 제주 미분양 1천채 넘어...건설업계 피해 우려
  • 제주지역의 미분양주택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미분양 주택이 1천여채를 웃돌면서 건설업계의 줄도산 등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2016년만 하더라도 제주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270호. 주택건설경기 침체가 시작된 2017년에 1천채를 넘어서더니 올해 1천 200호에 이르고 있습니다. 통계에 잡힌 미분양은 준공허가까지 받은 것입니다. 주택시장이 얼어붙으면서 허가를 받아놓고 착공을 하지 않는 현장이 상당수에 이르는 등 업계의 어려움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조학봉 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도회장 지금 분양시장이 어렵다 보니 착공하는 것을 미루고 있거나 아니면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다수 있습니다. 굉장히 어려움 있죠 제주특별자치도가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방치할 경우 자칫 업계의 줄도산으로 이어져 실업자 양산 등 적지 않은 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건축착공시기 조정과 취등록세나 양도세 감면,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적용, 금융기관을 통한 융자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건축 착공시기 조정이나 세제감면의 경우 중앙정부에 건의해 제도개선 과제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양창훤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지적과장 미분양 해소를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것 보다 기존에 있는 해소대책에 대해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시행하고자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또 일부 미분양 주택을 사들여 공공 임대 주택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4.22(월)  |  양상현
KCTV News7
02:00
  •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관리 구멍'
  •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지만 공사 현장의 비산먼지 배출은 여전합니다. 제주시가 단속을 벌여 법규를 위반한 21개 공사장을 적발해 행정 처분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공동주택 신축 현장입니다. 공사를 하면서 파헤친 흙이 곳곳에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방진망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행정기관이 발주한 관급공사 현장에서도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갖추지 않고 무단으로 야적 행위를 하다가 단속에 걸렸습니다. 올들어 제주시에 접수된 비산먼지와 소음 관련 민원은 벌써 370여 건. 제주시는 이가운데 2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x습니다. 이 가운데 방진망 같은 억제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경우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고 미이행 8건, 소음 기준 초과 4건 순이었습니다. 이런 사유로 행정처분이 내려진 건 최근 3년간 340건이 넘습니다. 특정한 배출구를 거치지 않고 대기로 직접 배출되는 비산먼지는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는 주범 가운데 하납니다. 제주시는 이번에 적발된 공사장에 대해 대기환경보전법 등에 근거해 모두 1천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화북공업단지와 매연 차량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창호 / 제주시 환경보호팀장> "향후에 매연이 많이 나는 덤프트럭이나 버스는 비디오카메라를 통해서 경사가 심한 도로를 올라갈 때 뒤에서 카메라로 촬영하고.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공사 현장에서는 기본적인 억제시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4.22(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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