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월)  |  문수희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1일)부터 일회용 봉투 사용 마트에 과태료…전통시장 제외
  • 내일부터 일회용 봉투를 사용하는 점포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이 석 달 동안의 계도 기간을 끝내고 본격되면서 면적이 165제곱미터가 넘는 점포와 슈퍼마켓에선 일회용 비닐 사용이 금지됩니다. 단 생선이나 고기처럼 물기가 있거나 포장되지 않은 채소는 계속해서 비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통 시장은 규제 대상에서 빠져 당분간은 비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19.03.31(일)  |  이정훈
  • 영세업체 경영컨설팅…4월 10일까지 접수
  • 제주도가 영세한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4월 10일까지 경영컨설팅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면적 165제곱미터 이하인 슈퍼마켓과 세탁소, 음식점, 서점 등입니다. 제주도는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업종별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경영전략도 제안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도 컨설팅을 받은 업체의 매출과 방문객이 80% 가까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2019.03.31(일)  |  김용원
  • 도의회-제주시, 압축폐기물 처리대책 논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와 고희범 제주시장이 모레(1일) 도의회 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압축폐기물 처리 대책을 논의합니다. 이 자리에서 도의회는 제주시로부터 압축폐기물 도외 반출 상황을 보고받고 처리대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시는 압축폐기물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종합적인 쓰레기 정책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 2019.03.30(토)  |  조승원
  • 제주시 재활용 나눔 축제 열려
  • 자원을 다시 쓰는 문화를 정착하고 쓰레기를 감량하기 위한 재활용 나눔 축제가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가 주최한 오늘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사고 파는 재사용 물품 판매장터가 진행됐습니다. 어린이들도 장난감이나 의류 등 사용하던 물건을 장터에 내다 팔면서 자원 재사용 실천에 동참했습니다. 이와함께 버려지는 쓰레기를 활용해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환경체험프로그램과 리폼가구 판매코너도 운영돼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 2019.03.30(토)  |  조승원
  • 한라산 무단출입 단속 CCTV 설치
  • 한라산국립공원에 무단 출입하는 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CCTV가 설치됩니다.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국립공원에 무인단속 CCTV를 설치하는 내용의 행정예고를 내고 다음달 15일까지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CCTV는 탐방로가 아닌 곳으로 무단 출입하는 데 따른 자연훼손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것으로 어리목 입구 서측 다리와 석굴암 입구, 탐라계곡 등 4곳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 2019.03.30(토)  |  조승원
KCTV News7
02:07
  • "방치된 4·3유적지 정비"
  • 그동안 소홀했던 4.3 유적지에 대한 복원 정비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됩니다. 10여 년 만에 국비 10억 원도 확보하면서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항 인근에 있는 제주시 건입동 옛 주정공장 터입니다. 이제는 4.3 당시 민간인 수용소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2013년 40억 원을 들여 공장터 4천 제곱미터를 매입하고 4.3 유적지로 지정했지만, 이후 관리는 뒷전이었습니다. 빈 터로 방치되면서 주차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그동안 소홀했던 4.3 유적지에 대해 올해부터 복원 정비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제주도가 4.3 유적지 정비 복원사업 예산으로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조천읍 너븐숭이 학살터와 낙선동 4.3 성 복원 사업 이후 10년 만입니다. 주정공장터는 앞으로 5억 원이 투입돼 내년까지 4.3 위령공원으로 조성됩니다. 해안가 마을로는 드물게 4.3 때 초토화된 화북 곤을동. 마을은 사라졌지만, 보존가치 높아 제주도가 마을 부지를 매입해 국가지정문화재 등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해 5억 원을 투입해 49필지 가운데 일부를 매입하고 부대시설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인터뷰:김형태/제주특별자치도 4.3 유적관리팀장> "체계적인 보존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에 유적지 정비를 포함한 세부계획을 종합대책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역사의 현장을 제대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것도 앞으로 중요한 과제입니다. 고증 없이 무턱대고 복원사업을 추진했다가 오히려 가치가 훼손된 유적지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증언, 문헌자료, 전문가 자문 등을 토대로 4.3 유적지 복원을 위한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3.29(금)  |  김용원
KCTV News7
02:16
  • 백호기축구대회 개막…특별한 응원전
  • 백호기 청소년축구대회가 오늘(29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전통적으로 백호기는 경기내용 못지않게 고등부 응원이 관심인데, 올해 응원전은 더욱 특별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제일고와 제주중앙고가 맞대결을 펼친 백호기축구대회 고등부 경기는 초반부터 화끈한 골대결을 펼쳤습니다. 전반전 14분 제주중앙고의 중거리 슛이 그대로 골망을 흔듭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2분 만에 제주제일고가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헤딩으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만듭니다. 1 대 1로 후반전에 돌입한 양팀은 후반 7분 제주일고가 중앙고 골문앞에서 침착하게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기세를 잡습니다. 하지만 후반 경기 종료를 앞두고 주어진 추가시간 제주중앙고가 극적으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결과는 승부차기로 이어집니다. 결국 팽팽한 승부차기 끝에 제주일고 마지막 키커의 실축으로 제주중앙고가 극적으로 준결승에 진출합니다. 그라운드 밖에선 양팀 응원전이 열기를 더했습니다. 화끈한 경기 내용만큼이 인기를 끄는 각팀 학교 응원전은 어느때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응원 메시지를 담아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진혁상 / 제주중앙고 학생회장] " " [인터뷰 서건혁 / 제주제일고 학생회장] " " 준결승은 제주제일고를 누른 제주중앙고와 부전승으로 올라온 대기고가 맞대결을 펼치고 오현고와 서귀포고가 대결을 벌입니다. 대망의 고등부 결승전은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됩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kctv 제주방송은 백호기 청소년축구대회 중등부 결승전이 시작되는 일요일 오전 11시 경기부터 고등부 결승전까지 경기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3.29(금)  |  이정훈
  • 백호기, 오현중·하귀초 준결승 진출
  • 백호기청소년축구대회 첫날 남중부에선 오현중이, 남초부에서 하귀초등학교가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오현중학교는 오늘(29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린 남중부 예선전에서 후반 29분 고성완 헤딩으로 제주중앙중학교를 1 대 0으로 따돌리고 준결승전에 올랐습니다. 초등부에선 하귀초등학교가 서귀포초등학교를 2 대 1로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안착했습니다. 주말인 내일(30일) 중등부 준결승전은 제주중과 오현중, 서귀포중과 제주제일중학교가 맞대결을 펼치며 초등부는 하귀초와 제주서초, 또 중문초와 제주동초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
  • 2019.03.29(금)  |  이정훈
  • 제주도 자치분권 제주도민 토론회
  • 바람직한 제주특별자치도 분권 모델을 논의하는 제주도민 토론회가 오늘(29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 김승수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기획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자치 사무는 많이 이양됐지만, 재정 등 핵심권한은 빠지면서 행정의 효율성이 떨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단장은 포괄적 권한이양은 대통령 공약사항인 만큼 앞으로 조세와 재정 등 필요한 권한이 이양될 수 있는 입법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3.29(금)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