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공항 반대위, "용역 재조사 요구"
  • 제2공항 반대대책위원회가 오늘(25일) 원희룡 지사에게 제주도 차원의 2공항 입지 타당성 재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도청에서 원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국토부와는 별도로 제주도가 2공항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관광객과 환경수용성 조사 용역도 실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간담회에 이어 내일(26일) 오후 성산읍을 찾아 주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 2018.07.25(수)  |  김용원
  • 강정마을회 내일 관함식 주민투표
  • 강정마을회가 내일(26일) 국제관함식 개최 수용 여부를 놓고 주민 찬반투표를 진행합니다. 강정마을은 지난 3월 개최 반대로 결론을 내렸지만 최근 정부가 추진과정에서의 유감 표명과 주민 설득 노력에 따라 내일(26일) 저녁 국제관함식 개최 찬반 재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관함식은 군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전투 태세를 검열하는 해상 사열 의식입니다. 정부는 강정마을 주민 투표에서 반대로 결론나면, 행사를 부산에서 열 방침입니다.
  • 2018.07.25(수)  |  이정훈
  • 민주당 도당위원장 오영훈 의원 단독 응모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모집에 오영훈 의원이 단독 응모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위원장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오영훈 의원 한 명만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당은 다음달 3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오 의원을 도당 위원장으로 의결할 예정입니다. 신임 민주당 도당 위원장의 임기는 2020년 8월까지 2년 입니다.
  • 2018.07.25(수)  |  김용원
  • 마라도 해수 담수화사업 내년 완료
  • 마라도 해수 담수화사업을 끝으로 제주도내 부속섬 물 부족 문제가 해결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마라도에 25억원을 들여 공급량을 하루 75톤에서 100톤으로 증설하는 해수 담수화사업을 내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추자도 부속섬인 횡간도와 추포도에도 올해 18억원을 투입해 급수관과 배수관, 담수화 설비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서지역 물 부족 문제가 해결돼 관광객과 주민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 2018.07.25(수)  |  최형석
  • "대중교통 추경안 조례 위반한 무리한 편성"
  • 제주도의 대중교통 추경예산안이 조례를 위반했다는 주장이 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5일) 임시회에서 이번 추경안에 버스 준공영제 예산 4백억 원을 특별회계로 편성안 근거가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조례에서 정한 특별회계 항목에 대중교통 분야는 없다며 행정이 조례를 위반해 무리하게 대중교통 예산을 증액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 교통항공국은 추경 예산 편성과정에서 예산부서와 충분히 협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2018.07.25(수)  |  김용원
  • '재밋섬' 매입 절차 논란…감사위 감사 시작
  • 제주시 삼도동 재밋섬 건물 매입 논란과 관련해 오늘(25일)부터 감사위원회 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재밋섬 건물 매입계약을 체결한 문화예술재단을 상대로 매입 계획 승인과 이후 진행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들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중도금 지급을 연기하는 등 매입 절차를 중단한 제주도도 조만간 기금 사용이 타당한지 투자심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문화예술재단은 117억 원에 재밋섬 건물을 매입해 전용 공연장 등으로 리모델링 할 예정이었지만, 매입 절차가 투명하지 못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2018.07.25(수)  |  김용원
  • 한병도 수석, "정부-제주 일자리 협력"
  •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일자리 정책과 자치 분권 논의를 위해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한 수석은 원희룡 지사를 만나 국정 과제인 일자리 정책이 원 지사의 일자리 공약과 공통점이 많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공공 부문 일자리 1만 개 창출을 위해 정책과 예산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정부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 수석은 이어 의회를 방문해 김태석 도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회 권한 강화와 자치 분권 실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 2018.07.24(화)  |  김용원
KCTV News7
02:20
  • 제주코리아오픈 폐막…"2020년에 만나요!"
  •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일주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음달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 나라의 국가대표와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해 의미가 컸는데 이제 2020년 대회를 기약하게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마지막 날 -55킬로그램급 여자 주니어 결승전 경기 지난해 전국 종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인 우리나라 김채원과타 국제대회에는 처음 출전인 미국의 마야 마 선수가 맞붙었습니다. 신중한 탐색전으로 시작한 경기는 미국 선수가 전광석화같은 발차기 공격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큰 점수차로 앞서갑니다. 김채원의 끈질긴 추격에도 불구하고 우승은 끝까지 점수를 지켜낸 미국 선수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승부를 확정하는 순간 성조기를 목에 감아 세러머니를 벌이며 국제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마타 마야 / 금메달 카뎃 (-55kg급) ] "너무 기쁩니다. 그동안 열심히 훈련했는데 우승하게 돼 좋습니다." 일주일간 숨가쁘게 달려온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모든 일정을 끝내고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개국에서 선수와 임원진 등 모두 3천 여명이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다음달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량 점검차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벌였습니다. 참가자들을 위한 관광지 무료 개방 등 처음 유치한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제주도의 환대 조치도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김인선 / 세계태권도연맹 총감독관] "전반적으로 경기가 아무런 문제없이 깔끔하게 처리돼서 감독관으로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와 인종을 뛰어넘어 태권도로 소통한 세계인의 화합의 축제의 장인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참가자들은 내년 춘전 코리아오픈에 이어 오는 2020년에 열리는 제주코리아오픈을 설레임속에 기약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7.24(화)  |  이정훈
KCTV News7
01:43
  • 버자야, 제주도에 손해배상 청구
  •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자인 버자야제주 리조트가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이어 제주도도 소송전에 휘말리면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버자야제주리조트가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지난 2015년 예래휴양형주거단지사업 토지 수용 재결 처분이 무효라는 대법원 확정 판결의 소멸시효를 하루 앞둔 지난 3월 19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지난 12일 첫 변론이 열렸고 9월 2차 변론을 앞두고 있습니다. 버자야 측은 행정의 고의 과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위법한 행정 처분으로 손해가 발생했다며 인허가권자인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2억 1천 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1차 변론에서 손해 발생과 배상 책임은 계약 당사자인 버자야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사이 문제라며 제주도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제주도에 유리하진만 않습니다. 토지 수용에서부터 사업 승인까지 예래단지와 관련된 모든 행정처분에 대해 법원은 일관되게 무효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소송을 시작으로 잠잠했던 JDC와의 소송전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사업자측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와의 3천 5백억 원대 손해배상소송 결과에 따라 제주도에 제기한 손해배상 금액도 올릴 계획이어서 파장이 커질 전망입니다."
  • 2018.07.24(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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