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자동침수경보시스템 시범 운영
  • 제주시가 한천교와 남수교를 대상으로 자동침수경보시스템을 시범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하천 교량에 침수감지센서와 수위레벨센서, 침수제어장치를 설치해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하천수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침수가 될 정도로 물이 차면 자동으로 경보음이 울리게 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시범 운영한 후 내년에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18.07.06(금)  |  양상현
  • 민주당 제주도당, 해당행위 5명 제명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를 도운 당원 5명을 제명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징계청원이 올라온 10명에 대한 징계절차를 벌여 이가운데 5명을 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2명에게는 각각 당원자격정지와 경고처분이 나머지 3명은 기각됐습니다. 당 차원의 제명처분을 받으면 5년 동안 복당을 할 수 없고, 5년 후 입당 신청과정에서 별도의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 2018.07.06(금)  |  나종훈
  • 민선 7기 조직개편안 발표…4국 9과 확대
  • 민선 7기 제주도정의 조직개편안이 발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행 13국 51개과를 17국 60개과로 늘리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오늘(6일)자로 입법예고했습니다. 도지사 직속으로 소통혁신정책관과 대변인실을 신설했고, 4찬산업혁명과 탄소없는 섬 정책을 위한 미래전략국과 지방분권과 헌법적 지위 확보를 위한 특별자치추진국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와함께 노인장애인복지과를 노인복지과와 장애인복지과로 나눴습니다. 또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공직사회 혁신을 위해 공직개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18.07.06(금)  |  김용원
  • 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시행한 올해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예년과 다르게 면접시험 미응시와 임용 포기 등을 감안해 선발 예정인원의 120%를 필기시험 합격자로 결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서귀포시의 일반전기 9급과 제주시의 일반화공 9급 등 14개 모집단위는 응시자가 최저득점에 미달하거나 필기시험에 응시하지 않아 합격자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17일과 18일,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 2018.07.06(금)  |  양상현
  • 제주 4·3트라우마센터 건립 추진
  • 4.3 트라우마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4.3평화공원 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입찰 공고했습니다. 오는 2023년까지 평화공원 17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450억 원을 들여 4.3 트라우마센터와 국립 세계평화인권센터를 건립하게 됩니다. 이 사업은 원희룡 지사가 지방선거 당시 민선 7기 도정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 2018.07.05(목)  |  김용원
  • '112 신고' 등 자치경찰 이관
  • 경찰의 112 신고 접수 업무 등이 자치경찰로 이관됩니다. 경찰청은 제주자치경찰단에서 112신고처리 업무를 맡게되며 교통불편과 분실물 습득, 소음 신고 같은 민원 사건을 접수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미 자치경찰 업무로 이관된 생활안전과 교통, 여성청소년 분야 관할 권역도 동부지역에서 제주 전역으로 확대된다고 덧붙혔습니다. 경찰청을 이를 위해 자치경찰단에 국가경찰 인력을 추가 파견할 예정입니다.
  • 2018.07.05(목)  |  김용원
KCTV News7
02:37
  • "도의회 소통 확대…공직사회 혁신"
  • 민선 7기 제주도정이 공식 출범하면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다시 4년 임기가 주어졌습니다. 원 지사는 KCTV와 제주언론인클럽이 마련한 토론회에 참석해 도의회와 소통을 넓히고, 공직사회에 강력한 혁신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각오를 내비쳤습니다. 토론회 내용을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과 제주언론인클럽이 마련한 원희룡 제주도지사 초청 토론회. 민선 7기 제주도정 출범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의 핵심 주제는 원 지사가 그리는 앞으로의 4년이었습니다. 먼저 도정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도의회와 관계 설정에 대해 원 지사는 다시 한 번 협치를 주창했습니다. 다만 4년 전과 다르게 무소속 도지사와 여당 도의회 구도가 형성된 만큼 통합과 소통의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인사든 정책이든 모든 도정을 펼쳐 나가는 데 있어서 도의회를 예전보다 더 존중하는 자세로 접근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 지혜를 구하고 많은 의견을 들어서 풀어나가겠습니다. 도정 외부와의 관계 뿐 아니라 공직 내부에도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원 지사는 공직사회 혁신을 위해 민간 영역에 인사를 대폭 개방하고 우수한 외부 인력도 공직 내부로 수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지사 직할 체제를 강화해 핵심 현안이나 공약 사업 같은 굵직한 사안을 직접 관리하겠다는 구상도 내비쳤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도지사가 직접 챙기면서 뛰고, 민간이나 공직 내부에서의 개방직을 대폭 늘려서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바꾸겠습니다. 제2공항에 대한 입장도 확실히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현재 공항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면서 항공기가 대중교통으로 이용되는 시대를 대비하려면 제2공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반드시 관광객을 많이 받겠다는 게 아니라 미래에 저비용 항공사를 통해서 항공이 대중교통이 되는 시대를 내다봤을 때도 /// 이왕 짓는 것이라면 4천500만명 정도의 여력을 갖는 것은 제주도를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 도로와 교통 문제, 지하수 이용, 에너지 산업 등 민선 7기 도정의 미래 구상을 망라한 이번 토론회는 다음주 중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7.05(목)  |  조승원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에 강시백 의원
  • 제11대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에 강시백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교육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어 강 의원을 만장일치로 위원장에 선출했습니다. 강시백 위원장은 제주교육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견제와 소통의 조화로움 속에서 상호발전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8.07.05(목)  |  양상현
  • 제주시 원도심에 주차장 조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원도심에 주차장을 조성합니다. 제주도는 삼도2동 모관지구 1천 3백여 제곱미터 부지를 매입했고 주차장 조성이 가능하다는 문화재 발굴용역진 의견에 따라 차량 54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을 올해 안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주변 유동인구를 감안해 주차장을 복층화 하는 방안도 제주시와 검토 중입니다.
  • 2018.07.05(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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