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의회 "옛 탐라대 부지 활용 계획 마련해야"
  • 서귀포시를 상대로 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옛 탐라대 부지가 활용되지 않는 점이 부각됐습니다. 고충홍 위원장은 이중환 시정이 명품 교육도시 육성을 과제로 제시하고 있지만 대학 유치는 빠져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막대한 예산을 들여 옛 탐라대 부지를 매입했지만 활용 방안은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고민해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강경식, 이상봉 의원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과 관련해 강정마을의 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 2016.10.26(수)  |  조승원
  • "하수처리 전문성· 효율성 높여야"
  • 하수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시설 용량 못지 않게 하수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민간 운영 업체에 위탁을 하는 것도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24일 밤 9시 30분. 제주하수처리장 수위계가 멈췄습니다. 펌프장을 넘친 오수는 도로와 하천 곳곳에 뿌려졌습니다. 지난 여름에도 말도 못할 악취에 창문조차 제대로 못 연 주민들.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하수처리 문제에 끝없는 불만을 쏟아냅니다. <인터뷰: 김상균/ 제주시 도두동> "밥을 못 먹을 정도로 온 집안에 악취가 진동합니다. 오죽하면 어린 아이들이 병원에 갈 정도로…악취로 인해 구토를 한다던지…" 유입하수는 이미 적정 기준량을 초과한데다 쓰레기 매립장 침출수까지 늘어나며 말그대로 악취 대란이 일고 있는 하수처리장. 그렇다고 정부의 증설 계획만 바라볼 수는 없는 일. 전문가들은 시설 용량을 늘리는 것 못지않게 체계적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용량을 잘 활용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문 인력 확충이 필요하며, 민간 운영 관리 업체에 위탁을 하는 것도 대책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또 다른 시도처럼 하수처리만 전담하는 공단을 만들어 책임감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김진근/ 제주대학교 교수> "국가 전체로 보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74% 정도가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고요. 또 다른 방법은 특·광역시의 경우 도입하고 *수퍼체인지* 있습니다만 자체의 환경공단을 신규로 설립해서..." 하수처리장 증설을 놓고 정부와의 협의가 쉽지 않은 가운데, 다각도적 방법 모색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0.26(수)  |  김기영
  • 이시각 보도국
  • {정부-道, 하수처리 수요예측 시각차} 제주의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하수처리능력 증설 계획이 암초에 부딪혔습니다. 제주도는 상주인구 100만명을 기준으로 오는 2035년까지 하수용량 17만톤을 추가 증설할 계획이지만, 환경부는 주변 인구만 고려하면 된다며 12만여톤만 인정했습니다. {일선학교 성범죄 신고 잇따라…교사가?} 최근 도내 일선학교에서 성범죄 관련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교사로부터 성범죄가 발생했다는 내용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SNS 항공권 사기 잇따라} SNS상에서 항공권을 싸게 팔겠다고 내용을 올린 뒤 돈만 받고 정작 항공권은 보내지 않는 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11명에 이르고 있는데,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 땅값 7.06% 올라…전국 최고}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의 땅값이 7.06%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서귀포시는 7.48%오르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제주시는 6.79%로 뒤를 이었습니다. {낮기온 21.7도…내일 밤 다시 비} 오늘 제주는 비 날씨 속에 낮 기온이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은 21.7도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부터 다시 내리겠고, 모레 오후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10.26(수)  |  여창수
  • 하수처리장 증설…수요예측 '엇박자'
  • 제주도가 인구 급증에 따른 하수 대란을 막기 위해 2035년까지 하수처리장 용량을 두배 가까이 늘리는 증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수요 예측에서 엇박자를 내면서 당초 계획보다 증설 용량이 대폭 축소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하루 평균 하수 처리량은 23만 1천 5백톤. 이용인구 63만명을 이미 돌파한 상황에서 하수시설 용량은 한계치에 다다랐습니다. 제주도는 2035년까지 인구 100만 명을 가정해 처리 용량을 지금보다 17만 톤 늘어난 40만 톤까지 늘리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수처리장 증설계획은 정부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환경부가 제주도의 당초 계획보다 4만 여 톤이 줄어든 12만 2천 5백톤으로 시설용량을 축소했기 때문입니다. 도내 하수량의 60% 이상을 처리하는 도두처리장도 증설규모가 4만 톤에서 3톤으로 줄었습니다. <씽크:김경학/제주도의회 의원> "도에서 당초 용역계획을 잡을 때에는 약 17만 톤 증설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환경부에서는 도에서 요구한 것들 수요예측한 것들을 무시하는 배경이 뭡니까" 하수처리장 증설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정부가 판단하는 기준은 법에서 정한 하수처리구역이 얼마나 되느냐입니다. 도내 하수처리구역은 제주시는 전체 동지역의 22% 서귀포시는 14.8%에 불과합니다. 제주도는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지만, 정부는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어 신중한 입장입니다. <씽크:김영진/제주도상하수도본부> "하수량을 산출할 때 하수처리구역내 인구만 인정하고 체류인구는 인정을 안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사에게 보고해서 환경부와 빨리 절충해서 제주에 맞는 여건을 고려한 계획이 돼야 되겠다 그렇게 논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 도시계획조례가 개정되면 읍면지역까지 공공하수관 연결이 의무화돼 하수처리난이 가중되지만 수요예측에서 부터 정부와 지자체가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0.26(수)  |  김용원
  • 성범죄 신고 잇따라…설마 교사가?
  • 최근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제자를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한 교사는 학생 뿐만 아니라 동료 여교사들도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의 한 중학교입니다. 이 학교 교사 A씨가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지난달 28일. 수업 시간 해당 교사가 과도하게 여학생의 신체 부위를 접촉 했다는 겁니다. 상담 과정에 비슷한 피해를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학생은 6명으로 늘었습니다. 결국 학교측은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고 해당 교사를 즉각 수업에서 배제시켰습니다. [녹취 00중학교 관계자] "출근 안하죠 학생들과 얼굴 보지 못하니까 본인 스스로 연가를 낸거죠." 최근 또다른 고등학교에서는 여학생이 교사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학교측이 자체 조사 결과 학생은 물론 기간제 교사를 포함해 동료 여교사 2명도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해당 학교는 교사를 수업에서 배제시키는 한편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전화 녹취 00고등학교 관계자] " 그 선생님은 병가로 학교에 안 나오고 있고요. 대체 강사를 통해서 수업은 하고 있습니다. " 경찰은 피해 교사와 학생 등의 진술을 듣고 성희롱 의혹을 받고 있는 교사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감독기관인 제주도교육청은 아직 수사중이라며 말을 아끼면서도 경찰 조사 결과 혐의가 드러나면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0.26(수)  |  이정훈
  • 道,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자 선정 특혜 아니다"
  • 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교류 사업 추진과정에서 특정단체에 14억원의 보조금이 지원돼 특혜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사업자를 사전에 내정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6일) 해명자료를 내고 선정된 단체가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없었다는 지적에 대해 공모 한달전에 법원에 등기한 것은 맞지만 지난 2013년부터 각종 문화 활동을 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운영비성 예산인 각종 인건비와 대행비를 보조금으로 쓸 수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해명을 하지 못했습니다.
  • 2016.10.26(수)  |  김기영
  • "농업법인 설립등기 절차 개선 필요"
  • 체계적인 농업법인 관리를 위해서는 설립등기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26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내 농업법인가운데 정상 운영되는 곳은 44.6%밖에 되지 않는다며 사업범위 외에는 등기를 할 수 없도록 강제성 있는 조항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체계적인 농업법인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설립 등기 전에 행정시에서 설립허가신청과 검토 절차를 추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6.10.26(수)  |  김기영
  • 2시 주요 뉴스
  • { 다소 쌀쌀한 날씨속 약한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며 다소 쌀쌀한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늦은 오후부터는 5mm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농업법인 설립등기 절차 개선 필요" } 행정사무감사 사흘째인 오늘은 허술한 농업법인의 설립등기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사업범위 외에는 등기를 할 수 없도록 강제성 있는 조항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 제주 땅값 상승률 7.06%…전국 최고 }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의 땅값 상승률은 7.06%로 전국 평균 1.97%를 크게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땅값이 7.48%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 한라산 단풍 절정…평년보다 3일 빨라 } 한라산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한라산 단풍은 해발 960m의 어리목 광장과 오목교 인근까지 내려오며 평년보다 사흘빨리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 2016.10.26(수)  |  이정훈
  • 제주아트센터, 내년 상반기 대관 일정 확정
  • 내년 상반기 제주아트센터의 정기대관 예약이 확정됐습니다. 제주아트센터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정기대관에 따른 사전예약 신청을 받은 31건에 대한 심의를 벌여 4개 장르에 20건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1건의 경우 지역문화 정서에 부합되지 않거나 대관일정 중복 등의 이유로 불허됐습니다. 심의 결과는 오늘(26일), 제주시와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개별적으로도 통지됩니다.
  • 2016.10.26(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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