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7
  • 대전 골령골 첫 신원 확인…유족 채혈 절실
  • 최근 대전 골령골 학살터에서 4.3 희생자 유해 신원이 처음으로 확인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더 많은 행방불명 희생자들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유족들의 적극적인 채혈 참여가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국전쟁 발발 직후 대전 골령골에서 수천명이 학살된 가운데 4.3 불법 군사재판으로 대전형무소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수형인 약 3백 명도 함께 희생됐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유해가 수습된 김원홍 희생자의 신원이 확인된 건 기적이었습니다. 지난 2020년 세상을 떠난 아들이 생전에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고 싶다며 2018년에 채혈에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골령골 유전자 감식이 시작되면서 채혈 5년 만에 빛을 보게 됐습니다. <조상범 / 특별자치행정국장> "생사를 알 수 없던 행방불명 4.3 희생자의 신원을 74년 만에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학살된 희생자의 신원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제주도는 골령골 희생자 추정 유해 130구에 대해서도 추가 감식을 진행 중입니다. 대전지역 희생자 유족회에서도 70여 년만에 시작된 뿌리 찾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안기태 / 대전 희생자 유족회장> "저희는 정말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지금 이렇게 한 분의 신원이 확인됐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이제라도 명예가 회복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하지만 대전 골령골 4.3 희생자 유족 가운데 채혈에 참여한 경우는 전체 유족의 4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양정심 / 4.3 평화재단 조사연구실장> "아무래도 유족들의 채혈 참여가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는 대전 지회 유족의 약 절반 가량은 채혈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올해 처음 실시한 대전 골령골 유해 감식에서 70여 년만에 신원이 확인된 가운데 더 많은 희생자가 가족을 찾기 위해선 남아있는 유족들의 적극적인 채혈 참여가 절실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3.09.25(월)  |  김용원
KCTV News7
00:46
  • 내일 구름 많고 산간 중심 비…낮 기온 27~28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정이 30.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26.2도, 서귀포 27.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선선한 날씨에 추석을 앞두고 제주 곳곳에서는 막바지 벌초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월요일인 내일(25일) 제주는 구름 많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모레(26)까지 예상 강수량은 5에서 20mm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에서 23도, 낮 기온은 27애서 28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며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9.24(일)  |  허은진
KCTV News7
01:53
  • 추석 앞둔 오일장, 명절 분위기 가득
  •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추석을 앞둔 마지막 주말 서귀포 향토오일시장이 열렸는데요. 시장은 추석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붐볐고 모처럼 찾아온 대목에 상인들은 분주했습니다. 추석 명절 분위기로 가득했던 오일장의 모습을 허은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추석을 앞둔 주말, 서귀포 향토오일시장. 시장 곳곳이 흥정 소리로 가득합니다. 생선 점포에는 제주의 추석 차례상에 빠질 수 없는 옥돔이 가득 자리를 잡았습니다. 상인들은 주문을 받은 제수용 생선을 손질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밀려드는 손님들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모처럼 찾아온 대목이 반갑기만 합니다. <김명진 / 시장 상인> "오염수 때문에 명절 끝나면 장사가 안될까 봐…. 이제까지 장사가 안되다가 명절 가까워지니까 되는 겁니다. (바라는 건)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건강해야 나도 장사하고." 과일 점포에도 제수용 과일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가판대를 둘러싼 손님들이 제수용 과일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윤기가 흐르고 모양이 반듯한 사과와 배를 하나하나 정성스레 골라 담습니다. 시장의 별미 맛보기도 잊지 않습니다. <이수민 / 서귀포시 강정동> "가격이 (예전보다) 너무 많이 비싼 것 같아요. 사람들 다 행복하게 잘들 지내면 좋은 거죠." <함주언 함탁헌 / 서귀포시 법환동> "복숭아랑 사과랑 과일 같은 거 사러 왔는데 아기가 아침마다 먹기도 하고 명절이기도 하니까 과일 좀 보려고 왔어요. 명절 전이라고 할인도 많이 해주시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허은진 기자> "추석을 앞둔 주말, 서귀포 오일장에는 명절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하루 종일 활기가 넘쳤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9.24(일)  |  허은진
KCTV News7
00:32
  • 이륜차 불법 튜닝·안전기준 위반 무더기 적발
  • 불법 튜닝을 하거나 안전 기준 등을 위반한 이륜차 불법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합동 단속을 벌여 이륜차 무질서 행위 49건을 적발했습니다. 안전기준 위반이 17건 불법 튜닝 7건, 등록 번호판 위반과 번호판 도난 9건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심야시간 이륜차 폭주 근절과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3.09.24(일)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서귀포경찰서, 교통 사망사고 예방·단속 강화
  • 서귀포경찰서가 교통 사망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19명 가운데 73.6%인 14명이 65세 이상 고령자였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인지능력 진단 검사를 통해 면허증 자진 반납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륜차 불법 주행 단속과 더불어 추석 전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음주운전 주야간 단속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 2023.09.24(일)  |  김용원
KCTV News7
00:31
  • 경찰청, 범죄 피해자 장학금·생활안정 자금 지원
  • 제주경찰청은 최근 피해자 보호 실무위원회를 열고 무차별 폭행과 가정 폭력을 당한 피해자와 가족 등 24명에게 장학금과 생활 안정 자금으로 4천 9백여 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제주보안관시스템 실무위원회와 여성협의체 등 기관 추천을 받아 선정됐습니다. 경찰청은 올해 제주지역 범죄 피해자 68명에게 1억 1천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3.09.24(일)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제주시, '월파 피해' 탑동광장·테마거리 정비 완료
  • 제주시가 월파 피해를 입은 탑동 광장과 테마거리 산책로 정비를 마무리했습니다.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1. 4km 구간에 있는 노후 계단과 데크시설을 교체했고 월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친수 호안도 재배치했습니다. 탑동 광장 동쪽에 있는 서부두길은 한전 지중화 사업을 완료한 뒤 5천 2백여 제곱미터 도로 포장까지 마쳐 미관을 개선했습니다.
  • 2023.09.24(일)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집중호우 피해' 대정·성산 저류지 현장 점검
  • 서귀포시가 관내 설치된 저류지의 실태 조사를 진행합니다. 조사 대상 저류지는 58개소로 이 가운데 최근 집중 호우 피해가 컸던 대정과 성산 지역 저류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빗물 유입과 물 흐름이 개선되도록 저류지 지장물을 제거하고 석축을 유지 보수해 저류 기능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 2023.09.24(일)  |  김용원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09월24일)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정이 30.2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주요 지점별로는 제주 26.2도, 서귀포 27.1도, 고산 28도, 성산 27도를 나타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모레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에서 23도,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서부를 제외한 제주도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목요일 오후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 2023.09.24(일)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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