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까지 20~ 80mm 비…해상 높은 물결 주의
  • 오늘 제주는 30도가 넘는 늦더위 속에 산간과 남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기 기준으로 한라산 성판악은 36mm 진달래밭 26, 와산리 16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제주시 31.7도, 서귀포시 30.1도로 평년보다 높아 더웠습니다. 오후 6시부터 남부를 제외한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고 내일까지 20에서 80mm, 산간에는 100mm 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피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까지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9.20(수)  |  김용원
KCTV News7
00:51
  • 어린이보호구역 5곳 야간 제한속도 완화
  •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속도가 시속 30km로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야간 시간대에 한해 완화됩니다. 제주경찰청은 최근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열어 하도초등학교와 영지학교, 구엄초등학교, 하례 초등학교, 신산초등학교 등 5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밤 9시부터 아침 7시까지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시간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외 시간에는 기존대로 시속 30km로 제한됩니다. 이와함께 교통사고가 빈번한 남주고에서 옛 동홍동주민센터를 잇는 도로는 기존 50km에서 40km로 강화되는 등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주요 관광지 주변도 4개 구간 제한속도 기준이 변경됩니다. 변경된 제한속도는 관련 시설물이 교체 설치되는 시점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 2023.09.20(수)  |  김경임
  • '성산 물폭탄' 월동무 파종 비상…"27일까지 피해 접수"
  • 지난 17일 성산 지역에 9월 역대 두번째로 강한 비가 내린 가운데 월동작물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농정당국과 농협 등에 따르면 성산 일대 월동무 재배 농가는 지난 주 대부분 파종을 마쳤지만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침수가 발생하고 싹이 제대로 자라지 않는 피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는 재파종을 마쳐야 하는데 계속되는 비날씨에 파종 시기를 놓치지 않을까 농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시간당 75m에 육박하는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월동무 약 200ha를 비롯해 메밀과 당근 피해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오는 27일 까지 피해 신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 2023.09.20(수)  |  김용원
KCTV News7
00:40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내일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가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아침부터 낮 사이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9.20(수)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전국영농학생축제 제주고서 개막…14개 시도 참가
  • 미래의 농업교육 모델과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전국영농학생축제가 오늘(20일)과 내일(21일) 제주고등학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1987년과 1996년에 이어 제주에서 3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학생과 관계자 등 1천4백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공 경진 분야와 과제 발표 등이 진행되며 지역별 농산업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의 전시·체험 부스도 운영됩니다. 체험 부스에는 제주서중과 중문중, 서귀포산업과학고, 중문고 학생 등도 참여합니다.
  • 2023.09.20(수)  |  이정훈
KCTV News7
00:34
  • 60명 이하 소규모학교 5년 후 30개교로 증가
  • 전교생이 60명이 안되는 소규모 학교가 앞으로 5년간 갑절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발표한 중기학생배치 계획에 따르면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는 현재 16개교에서 오는 2028학년도에는 30개교까지 증가할 전망입니다. 특히 소규모 학교는 모두 읍,면지역에 소재해 있지만 2025년부터는 서귀포시 동지역에도 생겨 2028년까지 3개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 2023.09.20(수)  |  이정훈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내일까지 최대 15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후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9.20(수)  |  김경임
KCTV News7
02:12
  • "안 세우면 그만"…공영주차장 유료화 '이면'
  • 주차난 해소를 위한 유료 공영주차장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료 주차장은 텅 비고 주변 골목과 무료 주차장으로 차량이 몰리는 역효과가 발생하면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도남 공영주차장입니다. 제주보건소와 밀집된 업무시설로 주차난이 심각해지자 지난 2021년 사업비 57억원을 들인 복층화 사업을 통해 조성됐습니다. 하지만 주차장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주차면 총 122면 가운데 16%인 20면에만 차량이 주차돼 있습니다. <김지우> "주변 업무시설의 주차 수요가 많은 평일 오후 시간대이지만 한 층에 달랑 차량 한 대만 세워져 있습니다." 반면 인근에 위치한 무료 주차장은 차량들로 꽉 찼습니다. 주차선이 그려지지 않은 곳까지 이중, 삼중 주차된 차량이 빼곡합니다. 불법 주정차를 막기 위해 단속 카메라를 설치했지만 주변 골목은 여전히 몰려드는 차량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주차장 이용객> "저희 집이 바로 앞인데 주차할 때마다 주차요금이 나가면 부담이 크기 때문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여기로 오고 있는데 주차난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제주시는 주차난과 장기 주차로 인한 주차장 사유화를 방지하기 위해 복층화 사업과 유료 운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요금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해 유료 공영주차장의 이용률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주차장 유료화 이후 오히려 무료 주차장 쏠림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종배 / 제주시 차량관리과장> "(유료) 주차장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CCTV 감시를 병행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중 주차로 인해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관제 설치 등 유료화 사업으로 (해소할 계획입니다.)" 날로 심화되는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조성되고 있는 유료 공영주차장. 단순히 주차면수를 늘리는 게 아닌 이용률 제고를 위한 고민이 함께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9.20(수)  |  김지우
KCTV News7
02:25
  • 비만 오면 뜬눈…침수 피해 예방 '차일피일'
  • 그제 서귀포시 성산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주택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침수 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인데 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공사는 차일피일 미뤄져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17일 밤 서귀포시 성산에 시간당 70mm가 넘는 기습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상습 침수 지역인 성산읍 오조리 일대는 또 다시 주택과 차량, 농경지 일부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비가 내렸다 하면 빚어지는 물난리에 지역주민들은 이번에도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만 했습니다. <오순옥 / 마을주민> "저는 막 노이로제 걸려서 병이 납니다. 청심환 사다가 하나 먹으니깐 살았지 열두시부터 (날이) 밝도록 물을 뺐습니다." 오조리 일대 침수 피해가 반복되자 서귀포시는 지난 2021년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저류지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에 사업비 179억원을 배정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공사가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사업을 포기하면서 공사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공사가 중단된 현장입니다.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공사가 수개월째 멈춰 서면서 비가 올 때면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고연실 / 마을주민> "(비가) 여기에 들어오니깐 물 퍼내려고 하니깐 애먹었습니다. 공사를 빨리해줘야 우리가 살지 그렇지 않으면 못 삽니다." 아울러 일부 토지 매입도 이뤄지지 않아 당초 예정됐던 오는 2025년 사업 완료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고기봉 / 성산읍 오조리장> "자연재해 개선지구로 지정됐지만 지금까지 공사가 이뤄지지 않아 계속적으로 해마다 물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신속히 공사가 마무리돼 마을 주민들이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귀포시는 중단된 공사 현장을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는 한편 다음 달 새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 부지 토지주와 매입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기습적인 폭우가 잦아지는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한 발 빠른 조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이아민)
  • 2023.09.19(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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