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낮 기온 29도 '늦더위'…내일부터 30 ~100mm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30도에 육박하는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성산은 29도 고산은 28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20일)은 흐리고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21일)까지 예상강수량은 30에서 100mm 산간은 150mm이며 산간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3.09.19(화)  |  김용원
KCTV News7
00:37
  • 해경, 장기 계류 선박 선저폐수 8백리터 수거
  • 해경이 항구에 장기 계류 중인 선박에서 선저폐수 8백리터를 수거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8일) 한림항에서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기름 유출 가능성이 높은 장기 계류 어선 기관실에 있는 선저폐수 8백리터를 수거 처리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3년 동안 선저폐수 1만 7천여 리터와 연료유 1천 9백리터를 수거했고 앞으로도 장기간 방치되거나 노후된 선박을 대상으로 오염 정화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 2023.09.19(화)  |  김용원
KCTV News7
02:25
  • 성산 시간당 70㎜ '기록적 폭우'…피해 속출
  • 어젯밤(17일) 성산에 예상치 못한 시간당 7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기상청은 당초 5에서 40mm의 강우량을 예보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가에서 배수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밤부터 양수 펌프를 활용해 물을 빼냈지만 워낙 많은 비가 내린 탓에 날이 밝아도 작업은 끝날 줄 모릅니다. 마당 텃밭은 손수 심어놓은 채소들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빗물이 가득 찼습니다. 집 입구에 빗물 차단벽을 세워봤지만 사방에서 들이닥치는 비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오순옥 / 마을주민> "놀랐지 막 놀라서 살려달라고도 했지. 집에 물 안 들어가게 하려고 밤새도록 앉아서 물을 푼 거지."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과 차량이 침수되는 등 모두 40여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또 낙뢰로 인해 제주시 우도면 450세대에서는 정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생채기가 적지 않아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김지우 기자> "보시는 것처럼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농경지 곳곳이 침수되면서 농작물 피해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기봉 / 성산읍 오조리장> "오조리 지역에 밤 9시 30분에서 10시 30분경에 비가 많이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마을 리사무소 운동장이 침수되는 현상이 없었는데 어제저녁에는 차 8대가 침수돼서…" 17일 하루 강수량은 송당이 146.5mm, 성산 137.9mm 구좌 92.5mm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성산 지역은 10분 동안 내린 강수량이 26.9mm로 2004년 25mm 이후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또 한 시간 동안 74.7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는데 이는 지난 2007년 75.5mm 이은 9월 기준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한미정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느리게 이동하는 저기압에 의해 만들어진 폭이 좁은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17일 오후에 시간당 40에서 7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렸으며…" 예상치 못한 기습 폭우와 이로 인한 피해가 잦아지면서 더욱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시청자)
  • 2023.09.18(월)  |  김지우
KCTV News7
00:26
  • 대정 앞바다에서 회오리 현상 '용오름' 관측
  • 어제 저녁 6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 1리 해안도로 앞 바다에서 용오름이 관측됐습니다. 용오름은 건조한 상층공기와 습하고 따듯한 공기가 만나면서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발생하는 큰 회오리 현상입니다. 하늘에 있는 구름이 바다 표면까지 닿아 있는 형태가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처럼 보여 이름 붙여졌습니다.
  • 2023.09.18(월)  |  김경임
KCTV News7
02:37
  • 상품 감귤 둔갑…'강제 착색·당도 미달' 적발
  • 하우스 감귤 호조세를 틈타 추석을 앞두고 비상품 감귤 유통 시도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약품을 이용해 상품 감귤로 둔갑시키고 당도 기준에 미달한 비상품을 유통하려한 선과장과 과수원이 적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이 창고 문을 열고 선과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성인 어깨높이 만큼 쌓여진 감귤 콘테이너 더미마다 비닐이 덮여 있습니다. 곳곳에서 화학 약품 통들도 발견됩니다. 약품을 주입하고 비닐로 열을 더해 감귤 색을 노랗게 변하게 하는 강제 착색 현장입니다. 아직 색이 덜된 비상품을 고의로 착색시켜 상품으로 내다 팔려다 적발됐습니다. <선과장 관계자> "안 쓰는 사람 없어 다써. 노랗지 않으면 안 돼. 돈이 안 나와." 자치경찰이 확인한 물량만 17톤으로 감귤 컨테이너 860개 분량입니다. <이창영 / 제주도자치경찰단 기획수사팀장> "현장 적발 상황 그대로 가스를 주입해서 강제 후숙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저희가 현장에서 확인해서 작업을 중단시키고 적발하게 됐습니다." 제주시내 과수원에 초록색 노지 감귤이 버려져 있습니다. 비상품 감귤 1.2톤으로 지난 15일, 산지 폐기 조치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해당 과수원은 당도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비상품 감귤을 시중에 유통하려다 농정당국에 적발됐습니다." 표본 검사를 진행한 감귤 10개 모두 당도 기준치인 8브릭스에 미달했습니다. 최근 하우스 감귤 시세가 높아지면서 고질적인 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품질검사 미이행 위반 사례는 있었지만 덜 익은 감귤을 상품으로 둔갑시켜 유통하려다 적발된 건 올해 처음입니다. 행정시는 추석을 앞두고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현장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동익 / 제주시 감귤팀장> "품질 기준 이상되는 감귤만 출하될 수 있도록 농가나 상인들은 사전 품질검사를 받고 당도 8 브릭스가 넘는 감귤만을 출하해서 감귤 출하 초기 감귤 가격이 떨어지지 않도록" 행정시는 적발된 비상품은 폐기 조치하고 유통 상인과 선과장에는 행정과 재정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3.09.18(월)  |  김용원
KCTV News7
00:44
  •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축협 은행원에 감사장
  • 제주동부경찰서는 해지한 적금을 전액 현금으로 인출한 피해자를 보고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축협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은행원은 지난 14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의 한 축협에서 적금통장을 해지하고 1천 6백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돌아가는 어르신을 이상히 여겨 현금 인출 용도를 상담하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임을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방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전화 통화를 하며 많은 액수의 현금을 인출하는 등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경우 112로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23.09.18(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휴어기 해제 중국어선 대응 강화…'위성·무인헬기' 감시
  • 해경이 이달부터 자체 휴어기가 종료된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 대응을 강화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조업 초기부터 경비함정을 투입해 적극적인 검문 검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처음으로 위성 정보를 활용해 중국어선의 이동 경로와 불법 조업 여부를 실시간 감시하고 무인 헬기 같은 최첨단 첨단 장비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해경은 올해 불법조업 중국어선 12척을 나포하고 무허가 어선 70여 척을 퇴거 조치했습니다.
  • 2023.09.18(월)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음주운전 신고포상제 134건 접수…14건 적발
  • 제주에서 음주운전 신고포상제가 시행된 이후 일주일 동안 130건이 넘는 의심신고가 접수돼 이 가운데 14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신고포상제가 시행된 지난 11일부터 어제까지 모두 134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14건이 적발됐으며 11건은 면허 취소 수치, 3건은 정지 수치로 파악됐습니다. 전체 신고 건수 가운데 33건은 음주 미감지, 12건은 동일 신고로 확인됐으며 73건의 경우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1일부터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해 신고해 적발될 경우 단속된 음주 수치에 따라 최대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 2023.09.18(월)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쓰레기 더미 집' 방치 아동 보호…제주보안관 '성과' (기사 수정)
  • 쓰레기로 뒤덮힌 집에서 방치됐던 아이들이 경찰청의 '제주보안관 제도'에 의해 보호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7월 신고된 아동 학대 방임 사건에서 피해 아동 4명이 쓰레기 더미 집에서 생활하는 것을 확인하고 '제주보안관 실무협의'를 통해 긴급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보호자인 40대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하고 관련 기관에 재범 방지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연계했습니다. 지난 2월 도입된 제주보안관 시스템은 270여건의 피해자 맞춤형 보호 지원과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범죄 감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 혁신 경진대회에서 경찰청 대표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 2023.09.18(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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