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꿀벌 실종 피해 284농가…17억 원 규모 지원
  • 올해 초 이상 기후로 꿀벌 실종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제주에서는 모두 284농가에서 2만군의 꿀벌이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꿀벌응애류와 이상 기후 현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양봉농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3월 피해 농가에 사료를 긴급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 17억 원 규모로 구제약품과 사료 등을 지원했습니다.
  • 2022.10.27(목)  |  문수희
  • 흐리다 오후부터 맑음…낮 기온 20~22도
  • 오늘 제주는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2.10.27(목)  |  허은진
KCTV News7
00:28
  • 어제 저녁 하늘 빛기둥 현상 관측…어선 불빛 반사
  • 어제(26일) 저녁 6시 30분쯤부터 제주 전역 하늘에서 수십개의 빛기둥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번 빛기둥은 조업에 나선 어선의 집어등 빛이 5~6km 높이 구름에 반사되면서 빛이 막대형태의 기둥처럼 보이는 현상입니다. 한편 제주에서 빛기둥 현상은 지난 2월과 9월에도 관측된 적이 있습니다.
  • 2022.10.27(목)  |  허은진
KCTV News7
00:32
  • '350차례 학대 사건' 어린이집 원장 상고 기각
  • 제주 최대 규모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한 모 어린이집 원장의 징역과 벌금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제1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6개월과 벌금 5천만 원 형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2020년 11월부터 3개월 동안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에서 350회가 넘는 학대 사건이 발생했고 원장은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22.10.27(목)  |  김용원
KCTV News7
00:48
  • 해외 개발사업 미끼 170억 원 가로챈 사기 일당 검거
  •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을 미끼로 수천 명에게 투자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동남아에 개발하는 코리아타운 사업에 투자하면 5백배가 넘는 수익을 주겠다고 속여 지난 2018년부터 2천여 명으로 170억 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60대 대표 등 임원 3명을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제주에서도 오피스텔 두 곳에 센터를 차려 투자자를 모집했고 도민 130여 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계좌 40여 곳을 압수한 뒤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한편 주범자를 찾기 위해 국제 공조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2.10.27(목)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어제 178명 신규 확진…80대 확진자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17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고령의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92.7%인 165명은 도민이고 나머지 13명은 다른 지역 거주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33만 8천 3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2일 확진돼 치료를 받아오던 80대 확진자가 숨져 관련 사망자는 모두 217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128명 입니다.
  • 2022.10.27(목)  |  문수희
KCTV News7
00:32
  • 대체로 맑고 선선,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이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0.27(목)  |  김경임
KCTV News7
01:02
  • 종교시설 위장 수억원 챙긴 '떴다방' 일당 4명 검거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제주시내에서 종교시설로 위장해 떴다방을 운영하며 노인과 장애인 등을 상대로 수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업주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 동안 노인과 장애인 등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을 허위, 과장 광고해 원가보다 비싸게 파는 등 1천 50명으로부터 4억 7천여 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체대표인 60살 A씨와 판매 총책 43살 B씨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바람잡이 역할을 한 2명도 추가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들은 박수나 호응을 유도해 제품 구매에 몰입하게 하는 이른바 '최면판매' 방식으로 영업했으며, 불상 등을 설치하고 종교시설로 위장해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2.10.27(목)  |  김경임
KCTV News7
02:22
  • 코로나19 '재유행' 조짐…'트윈데믹' 현실화
  •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우려했던대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확진자수가 하루 만에 2배 늘어났는데요... 최근 독감까지 유행하며 트윈데믹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와 제주도가 백신 접종 대상을 만 18살 이상으로 확대했는데, 현재까지의 접종률을 봤을 때 호응을 얻을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하루 150명 안팎을 보이던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갑자기 280명으로 2배 증가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유행을 의미하는 '1'에 근접한 0.9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34일 만에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을 넘는 등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이미 유행중인 새로운 오미크론 하위 변이 BQ.1가 우리나라에서도 검출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 변이가 대유행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독감도 동시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외래환자 1천명 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분율은 최근 5.7명으로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인 4.9명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와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동절기 추가 접종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60살 이상 고위험군에서 18살 이상 성인으로 확대하고 접종 백신도 2가 백신 3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안성희 / 제주특별자치도 역학조사팀장> "최근 가을철 기온이 떨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방역에 대한 긴장감이 완화돼서 앞으로 확진자 발생 우려가 어느때보다 높은 시점입니다. 확진자 증가 추세에 있어 예방을 위해서는 코로나19 동절기 추가 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부터 시작된 동절기 추가 접종의 경우 전체 접종률은 1.3%, 고위험군은 5.2%에 그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며 느슨해진 요즘, 얼마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0.26(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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