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카니발 폭행 사건' 피의자 구속 영장
  • 제주동부경찰서는 이른바 '제주도 카니발 폭행 사건'의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월 4일 제주시 조천읍 우회도로에서 갑작스런 끼어들기에 항의하자 상대 운전자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휴대전화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A 씨에 대해 보복운전과 아동학대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19.09.06(금)  |  문수희
  •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오늘부터 영향권
  • 제13호 태풍 링링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47m의 강풍반경 320km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는 오후부터 직접 영향권에 들겠고 내일 새벽 3시쯤에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내일까지 100에서 200mm, 산간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제주도앞바다에서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의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제주도가 위치한 만큼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설물관리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09.06(금)  |  허은진
  • '카니발 폭행 사건' 피해자, "합의 없어"
  • 이른바 '제주도 카니발 폭행 사건'의 피해자가 사건 발생 두 달여 만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지난 7월 제주시 조천읍 진드로 교차로에서 난폭 운전에 항의하자 욕설과 폭행을 한 상대방 운전자가 경찰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합의할 의사가 없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한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글에는 지난달 16일 게시된 이후 18만 명이 넘게 청원에 동참했습니다.
  • 2019.09.06(금)  |  김경임
  • 날씨/(1부,9시){태풍 '링링' 북상 중...기록적 강풍 불 것으로 보여}
  • <앵커멘트> 오늘 오후부터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이번 태풍 특징은 기록적인 강풍인데요. 김규리 캐스터, 태풍 링링, 위력이 대단하다는데 어느정도인가요? <태풍> 제 13호 태풍 링링은 고수온의 따뜻한 바다를 지나면서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중형급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데요. 오늘 오후부터 제주도 인근 해상까지 접근하면서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태풍이 가장 근접한 시간은 내일 새벽 3시입니다. 특히 이번 태풍은 엄청난 강풍이 특징입니다. 초속 40에서 50m의 기록적인 돌풍이 예상됩니다. <강풍CG> 초속 40에서 50m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히실텐데요. 초속 25m가 되면 지붕이 뜯겨 날아가고 40m가 되면 나무가 뽑힐 정도의 엄청난 위력입니다. 외출을 자제하시고 지붕이나 간판 등을 미리 단단하게 묶으셔야겠습니다. 가을철을 맞아 농작물 피해에도 각별히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의 최대 고비는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인데요. 강한 바람뿐 아니라 폭우도 내리겠습니다. 시간당 30mm의 매우 강한 비와 최대 30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앞으로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아침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28도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조금 낮겠습니다. <오늘도서> 특히 도서지역은 초속 5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도서지역 아침에 24도로 시작해 29도까지 오르겠고요. <오늘해상> 해안가를 중심으로도 파도가 범람하면서 침수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오후부터 바다의 물결은 최고 9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배편과 항공편도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태풍이 지나고 나면 이후 비 소식이 없다가 추석을 앞두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와 태풍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2019.09.06(금)  |  김규리
  • 태풍 '링링' 북상…밤부터 새벽 사이 '최대 고비'
  •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는 오늘 밤 늦게부터 내일 새벽사이가 최대 고비를 맞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5미터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인 '링링'은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59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24킬로미터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새벽 3시 쯤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km 인근 해상까지 진출하겠고 이 시간대에도 강한 세력은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제주지방은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40에서 50m의 강한 바람과 함 최대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9.06(금)  |  문수희
  • 여객선 전면 통제·항공기 결항 잇따라
  •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제주기점 여객선과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해상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목포로 가는 산타루치노호를 마지막으로 오후부터 모든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항공편도 오후들어 결항되기 시작했고 저녁시간대는 전면 통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출발 전 항공스케줄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9.06(금)  |  김수연
  • 날씨/{올해 가장 강력한 태풍 '링링'...내일 새벽 최대고비}
  • <앵커멘트> 올해 가장 강력한 태풍 '링링'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내일 새벽이 최대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태풍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전해주시죠 <태풍> 제 13호 태풍 링링은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는 내일 새벽 3시입니다. 이번 태풍은 엄청난 강풍이 특징입니다. 초속 40에서 50m의 기록적인 돌풍이 예상됩니다. <강풍CG> 초속 40에서 50m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히실텐데요. 초속 25m가 되면 지붕이 뜯겨 날아가고 40m가 되면 나무가 뽑힐 정도의 엄청난 위력입니다. 외출을 자제하시고 지붕이나 간판 등을 미리 단단하게 묶으셔야겠습니다. 가을철을 맞아 농작물 피해에도 각별히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의 최대 고비는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인데요. 강한 바람뿐 아니라 폭우도 문제입니다. 가을장마로 이미 지반이 약해졌는데, 시간당 30mm의 매우 강한 비와 최대 40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앞으로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오전까지는 조심을 하셔야겠습니다. 아침에 25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29도까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특히 바람이 심하겠습니다. 초속 5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24도로 시작해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안가를 중심으로도 파도가 범람하면서 침수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오후부터 바다의 물결은 최고 10m로 집채만한 파도가 거세게 일겠습니다. <운항정보cg> 또 배편과 항공편도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오늘과 내일 미리 운항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추석을 앞두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와 태풍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2019.09.06(금)  |  김규리
  • 렌터카 도로 경계석 충돌 후 불, 2명 부상
  • 오늘 오전 10시 10분 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성산주유소 인근 도로에서 30살 우 모 씨가 몰던 렌터카가 도로 경계석을 충돌한 뒤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우 씨와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우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9.09.06(금)  |  문수희
  • "탐색구조부대는 공군기지…계획 취소해야"
  • 공군의 남부탐색구조부대 창설 계획과 관련해 반대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제2공항강행 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선 50%만 전담하게 되는 제2공항 부지 면적을 현 제주공항보다도 넓게 설정한 이유가 결국 공군기지를 겸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민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남부탐색구조부대 창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던 만큼 청와대는 부대 계획을 취소하고 제2공항 백지화를 선언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반대주민회와 군사기지 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 등도 성명을 내고 해군기지에 이어 제주도 전역을 군사기지화하고 동북아시아 군비 경쟁의 중심지로 만들 위험한 계획이라며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19.09.06(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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