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7(토)  |  김경임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식이 오늘(17) 오전 콘텐츠진흥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는 오영훈 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해 청소년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리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제2회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6개 분야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가정 밖 청소년 자립지원 북콘서트,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1
  • 사이클 우상과 함께한 '특별한 라이딩'
  • 다음달 전국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제주 유일의 영주고 사이클팀이 전지훈련차 제주에 온 실업팀 선수단으로부터 특별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우상이자 롤모델인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면서 값진 경험을 얻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내 유일의 고등학교 사이클팀인 영주고등학교의 실내 훈련장입니다. 겨울 방학도 잊은 채 체력 훈련을 준비 중인 선수들에게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전지훈련차 제주에 온 사이클 실업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전담 트레이너의 지시대로 워밍업도 하고 부상 방지를 위한 조언도 귀담아 듣습니다. 롤러 위에서 사이클을 타는 고강도 인터벌 훈련이 이어집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실업팀을 맡고 있는 감독이 직접 선수 옆에서 자세를 바로잡아주고 원포인트 레슨도 해줍니다. <장선재 / LX 사이클선수단 감독> "진짜 힘쓸 때에는 한번 힘써야겠다고 할 때에는 자세 최대한 숙이고 앞에 딱 앉아서 그냥 가는 거야. 알겠지? 됐어." <박경령 / 영주고등학교 사이클팀 2학년> "호흡법이랑 앉아서 핸들이랑 코어 어떻게 잡는지 알려주셨고 뭔가 평소에 타던 거 보다 기억해서 타면 실력이 늘 것 같아요." 매일 70, 80km를 달리는 고된 훈련을 반복해온 선수들. 오늘은 롤모델인 실업팀 선수들과 함께 라이딩할 수 있다는 생각에 피곤함과 강추위도 잊었습니다. <김은송 / 영주고등학교 사이클팀 3학년> "도로 시합할 때 몸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궁금하고 오르막을 어떻게 하면 잘 올라갈 수 있을지도 물어보면 좋은 걸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2인 1조가 돼 힘차게 사이클 페달을 밟으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실업팀 선수단 옆에서 함께 훈련하고 생생한 조언도 들을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쌓았습니다. 코로나19로 해외 대신 제주로 전지훈련을 오게 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지역 사이클 유망주들과 교류의 장을 열었습니다. <장선재 / LX 사이클선수단 감독> "제주도는 처음이에요. 전지훈련 온 김에 처음 해봤는데요. 저희 때문에 아무래도 좋은 선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올림픽 유망주 선수들이 나오면 그보다 좋은 건 없을 것 같아요. 그런 취지로 항상 임하고 있습니다." 전용 연습장이 없는 악조건에도 영주고 사이클선수단은 지난해 출전한 전국체전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등 3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습니다. 국가대표 상비군에도 3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자신의 우상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린 하루는 다음달 전국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1.12(수)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1월 13일)
  • 1. 손바닥선인장 제주 시인 강은미가 두 번째 시집 '손바닥선인장'을 펴냈습니다. 이번 시집에는 동백, 분꽃, 손바닥선인장 같은 제주를 상징하는 꽃에 제주의 역사적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 표현한 시 50여 편이 실려있습니다. (작가: 강은미, 출판사: 한그루) 2. 투명의 미학 김창열 미술관이 3월 13일까지 김창열 화백 1주기 추모전 '투명의 미학'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작품활동 시기를 6개로 나눠 물방울 그림을 그리기 전과 후 모든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간: 3월 13일까지, 장소: 김창열미술관) 3. 나는 제주 건축가다 김형훈 작가가 제주 건축가와의 인터뷰집 '나는 제주 건축가다'를 펴냈습니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건축가 19명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제주다움'과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작가: 김형훈, 출판사: 나무발전소) 4. 우리나라 전통자수의 맥 제주공예박물관이 다음달(2월) 27일까지 김태자 공예가의 개인전 '우리나라 전통자수의 맥'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후기부터 근대까지의 한국전통자수가 장식품과 생활용품에 활용된 사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27일까지, 장소: 제주공예박물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1.12(수)  |  김소연
KCTV News7
00:33
  • 오백장군갤러리 기획전시 공모제로 전환
  • 돌문화공원관리소가 올해부터 오백장군갤러리 1층 전시실 기획전시를 공모 방식으로 변경, 운영합니다. 문화예술인의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 출신이거나 제주에 거주하며 6개월 이상 작품활동을 하는 도외작가 등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내일(1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입니다. 대상자는 다음달 중순 확정되며 최소 1천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 범위에서 전시비용이 지원됩니다.
  • 2022.01.11(화)  |  최형석
KCTV News7
02:49
  • 날씨ON (제주의 겨울 풍경)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오늘은 제주에서 가장 빼어난 경관으로 꼽하는 영주십경 중에서도 특히 이 계절에 멋있게 볼 수 있는 제주의 풍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영주십경은 제주에서 경관이 특히 뛰어난 열곳을 이르는 말인데요.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답게 계절과 관련이 있는 경관들이 꽤 있습니다. #제1경 성산일출 먼저 영주십경의 가장 첫번째는 성산일출입니다. 성산일출봉에서 보는 해돋이를 말합니다. 올해 1월 1일 새해 아침에도 이렇게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솟아오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날씨가 좋았는데 제주도에서 새해에 이렇게 구름 없이 또렷한 일출을 볼 수 있었던 경우가 8년 만이었다고 합니다. #제2경 사봉낙조 다음은 제2경 사봉낙조입니다. 사라봉에서 바라보는 일몰을 말하죠. 이 사진 역시 올해 새해 첫날 카메라에 담긴 모습인데요. 깜깜한 겨울밤을 앞두고 저무는 노을빛이 장관을 이룹니다. #제5경 귤림추색 다음 사진은 그야말로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수원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귤인데요. 제주를 금빛 풍경으로 물들이는 탐스런 감귤의 모습을 의미하는 귤림추색입니다. 사실 이 귤림추색은 이름에도 나와있듯이 가을의 풍경을 의미하는데요. 제주의 감귤 밭을 직접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가을철보다 겨울에 보는 감귤밭을 더욱 멋진 풍경으로 꼽습니다. #제6경 녹담만설 뭐니뭐니해도 이맘때쯤 가장 멋있는 풍경은 새하연 옷으로 갈아입은 한라산의 모습일텐데요. 해안지역에는 눈이 잘 쌓이지 않아도 한라산 정상에는 겨우 내내 흰 눈이 덮여 있습니다. 겨울 한라산의 설경은 길면 늦은 봄까지도 이어지는데요. 이때까지 한라산 백록담에 흰 눈이 덮여 있고 그 주변에 봄꽃들이 피어 빼어난 경관을 이루는 모습에서 '녹담만설'이라는 말이 유래했습니다. 이번주에도 제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폭설이 지나고 남겨진 새하얀 풍경들... 딱 이맘때쯤에만 볼 수 있는 모습이어서 그런지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이번 주말 날씨는 어떨지 살펴보겠습니다.
  • 2022.01.11(화)  |  김수연
  • 문화와 생활 (1월 12일)
  • 1. 손바닥선인장 제주 시인 강은미가 두 번째 시집 '손바닥선인장'을 펴냈습니다. 이번 시집에는 동백, 분꽃, 손바닥선인장 같은 제주를 상징하는 꽃에 제주의 역사적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 표현한 시 50여 편이 실려있습니다. (작가: 강은미, 출판사: 한그루) 2. 당근이지 제주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가 오는 22일까지 구좌읍에 위치한 '카페 477 플러스'에서 그림책 원화전 '당근이지'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지역특산물인 당근을 소재로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소속 16명의 청소년이 제작한 그림책의 원화를 소개합니다. (기간: 1월 22일까지, 장소: 카페 447 플러스) 3. 나는 제주 건축가다 김형훈 작가가 제주 건축가와의 인터뷰집 '나는 제주 건축가다'를 펴냈습니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건축가 19명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제주다움'과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작가: 김형훈, 출판사: 나무발전소) 4. 우리나라 전통자수의 맥 제주공예박물관이 다음달(2월) 27일까지 김태자 공예가의 개인전 '우리나라 전통자수의 맥'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후기부터 근대까지의 한국전통자수가 장식품과 생활용품에 활용된 사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27일까지, 장소: 제주공예박물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1.11(화)  |  김소연
  • 문화와 생활 (1월 11일)
  • 1. 손바닥선인장 제주 시인 강은미가 두 번째 시집 '손바닥선인장'을 펴냈습니다. 이번 시집에는 동백, 분꽃, 손바닥선인장 같은 제주를 상징하는 꽃에 제주의 역사적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 표현한 시 50여 편이 실려있습니다. (작가: 강은미, 출판사: 한그루) 2. 미구엘 슈발리에 제주특별전 아쿠아플라넷제주가 11월 6일까지 '미구엘 슈발리에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 관람뿐만 아니라 미디어 아트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해저 동식물을 주제로 구성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6일까지, 장소: 아쿠아플라넷) 3. 당근이지 제주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가 오는 22일까지 구좌읍에 위치한 '카페 477 플러스'에서 그림책 원화전 '당근이지'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지역특산물인 당근을 소재로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소속 16명의 청소년이 제작한 그림책의 원화를 소개합니다. (기간: 1월 22일까지, 장소: 카페 447 플러스) 4. 우리나라 전통자수의 맥 제주공예박물관이 다음달(2월) 27일까지 김태자 공예가의 개인전 '우리나라 전통자수의 맥'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후기부터 근대까지의 복식, 병풍, 거울보 등 장식품과 생활용품 등에 수놓은 한국전통자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27일까지, 장소: 제주공예박물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1.10(월)  |  김소연
  • 문화와 생활 (1월 10일)
  • 1. 예술공간 이아 & 산지천갤러리 큐레이터 투어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다음달(2월) 27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와 산지천갤러리에서 기획전시 연계프로그램, 큐레이터 투어를 진행합니다. 프로그램은 하루 두 번씩, 각각 4명의 신청자만 참여가 가능하고, 이달에는 토요일, 다음달에는 일요일에만 열립니다. (기간: 1월 8일~2월 27일, 장소: 예술공간 이아, 산지천갤러리) 2. 미구엘 슈발리에 제주특별전 아쿠아플라넷제주가 11월 6일까지 '미구엘 슈발리에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 관람뿐만 아니라 미디어 아트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해저 동식물을 주제로 구성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6일까지, 장소: 아쿠아플라넷) 3. 당근이지 제주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가 오는 22일까지 구좌읍에 위치한 '카페 477 플러스'에서 그림책 원화전 '당근이지'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지역특산물인 당근을 소재로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소속 16명의 청소년이 제작한 그림책의 원화를 소개합니다. (기간: 1월 22일까지, 장소: 카페 447 플러스) 4. 우리나라 전통자수의 맥 제주공예박물관이 다음달(2월) 27일까지 김태자 공예가의 개인전 '우리나라 전통자수의 맥'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후기부터 근대까지의 복식, 병풍, 거울보 등 장식품과 생활용품 등에 수놓은 한국전통자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27일까지, 장소: 제주공예박물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1.07(금)  |  김소연
  • 문화와 생활 (1월 7일)
  • 1. 예술공간 이아 & 산지천갤러리 큐레이터 투어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다음달(2월) 27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와 산지천갤러리에서 기획전시 연계프로그램, 큐레이터 투어를 진행합니다. 프로그램은 하루 두 번씩, 각각 4명의 신청자만 참여가 가능하고, 이달에는 토요일, 다음달에는 일요일에만 열립니다. (기간: 1월 8일~2월 27일, 장소: 예술공간 이아, 산지천갤러리) 2. 미구엘 슈발리에 제주특별전 아쿠아플라넷제주가 11월 6일까지 '미구엘 슈발리에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 관람뿐만 아니라 미디어 아트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해저 동식물을 주제로 구성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6일까지, 장소: 아쿠아플라넷) 3. 당근이지 제주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가 오는 22일까지 구좌읍에 위치한 '카페 477 플러스'에서 그림책 원화전 '당근이지'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지역특산물인 당근을 소재로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소속 16명의 청소년이 제작한 그림책의 원화를 소개합니다. (기간: 1월 22일까지, 장소: 카페 447 플러스) 4. 우리나라 전통자수의 맥 제주공예박물관이 다음달(2월) 27일까지 김태자 공예가의 개인전 '우리나라 전통자수의 맥'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후기부터 근대까지의 복식, 병풍, 거울보 등 장식품과 생활용품 등에 수놓은 한국전통자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27일까지, 장소: 제주공예박물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1.06(목)  |  김소연
KCTV News7
02:20
  • 문화예술 지원 확대...서울에서 제주 작가 전시
  • 새해 달라지는 것들을 연속해서 보도해드리는 순서로 오늘은 문화예술 분야입니다.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한 다양한 시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서울 무대에 제주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크고 작은 전시실 등이 뒤섞인 인사동에서 최고의 미술전시관으로 손꼽히는 인사아트센터입니다. 넓은 전시실 등을 갖춰 비싼 임대료를 받으며 작가들에게는 높은 장벽의 미술관으로도 유명세를 치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제주 작가들은 이 곳에서 자신의 작품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인사아트센터와 처음으로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제주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강형우 / 제주도 문화정책과 문화예술지원팀장> "서울지역에 제주 작가 전용 전시관을 개관하게 됨에 따라 제주 작가는 적은 비용으로 서울의 미술 애호가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고 나아가 서울 미술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예술인복지기금이 조성됩니다. 매년 20억원씩 오는 2026년까지 100억원을 조성해 예술인 창작준비금과 프리랜서 예술인 사회보험료 등을 지원합니다. 제주문학 창작의 산실 역할을 할 제주문학관도 본격 운영됩니다. 전시실과 세미나실, 북카페 등을 갖춘 제주문학관은 도민을 대상으로 창작실과 정기 학술세미나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도내 음악인들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도 마련됩니다. 악기 대여와 녹음 등을 할 수 있는 가칭 제주음악창작소가 조성되고 날씨와 상관없이 드라마나 영화, 광고 촬영이 가능한 실내영상스튜디오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서 운영을 시작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05(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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