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최초 극장 '현대극장' 결국 철거
  • 제주 최초의 극장건물인 '옛 현대극장'이 결국 철거됐습니다. 현대극장 소유주는 지난달 초 제주시에 건물 철거를 신고한데 이어 어제(31일) 철거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제주시가 현대극장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매입을 추진했었으나 극장 소유주와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건물 철거로 이어졌습니다. 현대극장은 지난 1944년 제주극장이란 이름으로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열어 다양한 공연과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 2019.01.01(화)  |  양상현
  • "제주도민 기부 감소세"…29.8%만 '기부'
  • 제주도민의 기부활동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기부를 하더라도 종교단체가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발간한 지난해 제주 사회조사와 사회지표 결과에 따르면 기부경험은 2013년 37%에서 2015년 35%, 2016년 32%, 지난해 29.8%까지 떨어졌습니다. 연간 평균 기부 횟수는 종교단체를 통한 후원이 10.5회로 가장 많고 대상자 직접 후원 9.3회, 모금단체를 통한 후원 7.5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간 평균 기부 금액은 종교단체 후원이 57만 9천원으로 가장 많고, 대상자 후원은 38만 3천원으로 분석됐습니다.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단체의 자금운영 투명성 강화와 사회지도층이나 부유층의 모범적 기부 증대가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2019.01.01(화)  |  양상현
  •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이용객 80만 돌파
  • 지난해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이용객이 8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절물자연휴양림 이용객은 80만 6천명으로 2년 연속 80만 시대를 이어갔습니다. 이같은 이용객은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 가운데 가장 많은 것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유아숲체험원과 장생의 숲길 등 시설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9.01.01(화)  |  양상현
  • 새해 첫 해맞이 행사 도내 곳곳에서 열려
  • 새해 첫 날 제주도내 곳곳에서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립니다.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는 제26회 성산일출축제가 새해 첫날인 내일까지 성산읍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또 한라산 정상에서의 새해 첫 해돋이를 위해 내일(1일) 새벽 0시부터 한라산 등반을 허용합니다. 이와 함께 구좌읍 하도리와 화북동 별도봉 일대, 추자도 돈대산, 삼양동 원당봉, 남원읍 하례1리 걸서악오름, 표선면 성읍마을 영주산 일대, 서귀포시 대륜동 고근산에서도 다양한 해맞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2018.12.31(월)  |  양상현
  • 제주들불축제, 내년 정부 '최우수 축제' 선정
  • 제주들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내년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9년간 유망축제로 지정된 후 2015년 우수축제로, 이번에 최우수 축제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의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받게 됩니다. 올해 제주들불축제는 오는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들불, 꿈을 싣고 세계를 밝히다'를 주제로 제주시청 광장과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립니다.
  • 2018.12.31(월)  |  양상현
  • KCTV가 드리는 7대 약속
  • 2019년 한 해 KCTV제주방송이 시청자 여러분께 7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지역방송의 기준을 제시할 고품질 방송과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제주의 문화와 자연유산을 지키고 보존해 나가는데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 지역방송의 새로운 기준 제시 #### 희망의 2019년 기해년 새해 KCTV뉴스는 또 달라지겠습니다. 제주의 현안들을 폭 넓고 깊이있게 보도하고 탐사와 기회취재를 강화하겠습니다. 다문화 시트콤 시즌 2와 초고화질의 영상 다큐를 제작하고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별 문화 콘서트를 연중 개최해 나가겠습니다. #### 첨단 방송통신서비스 제공 ##### 차세대 인터넷 전송네트워크를 제주 전지역에 포설해 첨단 방송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초고화질 UHD 방송도 3월부터 본격 실시하고 서귀포 신사옥 준공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나눔과 동행' 함께가는 제주 실현 #### 나눔과 동행을 통해 함께 가는 제주를 실현하는데도 앞장서겠습니다. KCTV 다문화대상, 러브인 제주 등 다문화와 관련된 사업들을 더욱 내실화 하고 합창페스트벌과 나눔 콘서트 등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확산시켜 나가는데에도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자연·문화 유산의 보고 제주 지킴이 #### 문화유산 자연유산의 보고인 제주를 지키고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주어 보전 프로젝트를 창작 동요에 이어 뉴스로까지 확대하고 제주오름과 해녀 관련 프로그램 제작에 더욱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 개최 ####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개최로 스포츠메카 제주 육성에 기여하겠습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과 연계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KCTV 배드민턴대회는 엘리트 선수 부문을 안착시켜 꿈나무 선수 육성에도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밖에 제주밭담축제를 더욱 활성화시켜 세계농업유산 제주밭담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고 제주의 자연과 문화 등에 대한 영상기록 작업을 통해 내고장 우리미디어의 역할은 물론 역사의 기록자라는 사명도 다해 나가겠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12.31(월)  |  최형석
  • 서귀포 펭귄수영대회 내달 1일 열려
  • 제19회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수영대회가 다음달 1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1월 1일 오전 10시 새해 소망기원 영상타임캡슐 접수를 시작으로 낮 12시에 입수를 시작합니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제주 토속음식인 몸국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펭귄수영대회는 새해 각오를 다짐하는 서귀포시의 겨울철 대표 행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2018.12.29(토)  |  최형석
  • KCTV '하이퐁 세 가족' 최우수작 선정
  • KCTV 제주방송의 다문화 시트콤 '하이퐁 세 가족'이 우수 콘텐츠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올해 지상파와 케이블TV, 독립 프로덕션 등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KCTV 제주방송의 하이퐁 세 가족을 포함한 9편의 우수작을 선정했습니다. 특히 하이퐁 세 가족 프로그램은 다양성 분야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하이퐁 세 가족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과 문화적인 차이로 나타날 수 있는 삶의 애환을 20부작으로 제작해 방송됐습니다.
  • 2018.12.28(금)  |  양상현
KCTV News7
01:53
  • [문화가]'나눔 작은 그림전'
  • 문화가 소식입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함으로 물들이는 나눔 그림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도내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작품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나눔 전시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산, '삼다도' 상상의 바닷속 제주의 풍경은 어머니를 생각나게 합니다. 제주의 바다에는 바람과 돌, 그리고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김시현, '해안' 거울 위에 비친 알록달록 해안 마을. 바닷가의 조그만 골목길은 늘 평화롭습니다. 해안에서 오름으로 오름에서 다시 들판으로... 모두 제주 작가들이 본 풍경들입니다.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나눔 작은 그림전, '혼디 사는 세상'입니다. 갓 작업을 시작한 청년작가에서부터 제주의 민중미술을 대표하는 화가까지.. 제주 작가 28명이 작은 나눔의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부족함 속에서도 누군가와 나누는 것의 행복. 그 김만덕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전시입니다. <인터뷰 : 김현주/김만덕기념관 학예사> "전시랑 판매랑 같이 진행이 되면서 판매 금액 일부를 저희 기념관에 기부를 해주시겠다고 작가분들이 해주셨어요. 그래서 예전의 김만덕의 구휼 정신을 저희가 이어간다는 취지로…." 이곳에 모인 작가들 모두 판매 수익의 30% 이상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도내 작가들의 활발한 작품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나눔 그림전. <클로징 : 김수연>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한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말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2.28(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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