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0
  • 무궁무진한 가치 '제주 밭담'
  • 길이가 만리까지 간다고 해서 제주 밭담을 흑룡만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제주 어딜가나 볼 수 있는 밭담은 인문학적 가치 뿐 아니라 경관적 가치도 높게 평가되고 있어 가장 제주스러움을 나타내는 대표 문화관광자원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섬을 따라 현무암이 끊임없이 이어진 밭담. 그 모습이 검은 용을 닮았다해 흑룡만리라고도 불립니다. 길이는 2만 2천 킬로미터로 지구 반 바퀴를 돌고도 남는 길입니다. 화산섬인 제주 땅에서 살아가기 위해 척박한 땅을 일궈낸 제주인의 삶과 지혜가 닮겨 있습니다. 집 주변을 둘러쌓던 집담과 농업 밭담, 해양 원담과 목축 잣담, 장묘 산담까지. 제주인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제주의 문화이자 생활을 담아낸 삶의 흔적입니다. <인터뷰 :김유정/ 돌담연구가 > "제주인의 아름다운 심성과 그 것을 담아낸 노동, 삶. 이것을 모두 담아낸 것이 제주 밭담입니다." 밭담은 이러한 인문학적 가치 뿐 아니라 경관적 가치도 높습니다. 지난 2007년 연구조사에서 제주 밭담의 경관적 가치는 연간 6백 60억원에 이를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제주 밭담 자체만으로 관광 자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김태일/ 제주대학교 교수> "밭담 역시 크고 작은 돌들이 구성을 잘 맞춰있기 때문에 그 아름다움은 어떻게 언어적으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제주 밭담 축제는 축제를 통해 이러한 제주 밭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4번째 축제가 열리는데 단순 공연 위주인 이벤트성 축제가 아닌, 제주의 밭담의 역사와 인문학적 가치 등을 녹여낸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가장 제주스러움을 간직한 제주 밭담. 무궁무진한 가치를 지닌 밭담은 제주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9.12(수)  |  문수희
  • 관광약자 위한 4·3유적지 선정
  • 제주도와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관광약자들을 위한 4.3유적지 20군데를 선정하고 유적지 지도 1만부를 제작해 배포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4.3유적지는 관덕정과 주정공장 옛터, 4.3평화공원 등 20군데로 휠체어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습니다. 4.3유적지 지도는 현재 제주공항 등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 장애인 관련 단체에도 배포될 예정입니다. 또 '장애 in 제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 2018.09.12(수)  |  최형석
  • 용연 선상음악회, 오는 15일 개막
  • 올해로 19회째른 맞는 용연 선상음악회가 오는 15일 제주시 용연 일대에서 열립니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풍물놀이 길트기를 시작으로 제주탐라예술단의 굿놀이를 비롯해 국악과 양악, 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됩니다. 특히 11개 합창단으로 꾸며진 연합합창단과 관객이 함께 부르는 대합창 무대도 마련됩니다.
  • 2018.09.12(수)  |  나종훈
  • 관광약자 위한 4·3유적지 선정
  • 제주도와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관광약자들을 위한 4.3유적지 20군데를 선정하고 유적지 지도 1만부를 제작해 배포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4.3유적지는 관덕정과 주정공장 옛터, 4.3평화공원 등 20군데로 휠체어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습니다. 4.3유적지 지도는 현재 제주공항 등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 장애인 관련 단체에도 배포될 예정입니다. 또 '장애 in 제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 2018.09.12(수)  |  최형석
  • 용연 선상음악회, 오는 15일 개막
  • 올해로 19회째른 맞는 용연 선상음악회가 오는 15일 제주시 용연 일대에서 열립니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풍물놀이 길트기를 시작으로 제주탐라예술단의 굿놀이를 비롯해 국악과 양악, 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됩니다. 특히 11개 합창단으로 꾸며진 연합합창단과 관객이 함께 부르는 대합창 무대도 마련됩니다.
  • 2018.09.12(수)  |  나종훈
  • 문화와 생활
  • 1. 제주밭담축제 세계농업유산 제주밭담의 가치를 알리는 제주밭담 축제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제주밭담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밭담길 걷기를 비롯해 밭담 쌓기와 굽돌 굴리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경연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일시:9/15일~16일, 장소: 제주밭담공원) 2.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 제 11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가 제주시 추자면 일원에서 열립니다. 추자도 참굴비를 비롯해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고 어선 퍼레이드와 맨손 고기잡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일시: 9월 14일~16일, 장소: 제주시 추자면 일원) 3. 우도 창작가곡의 밤 '우도 창작가곡의 밤'이 9월 21일 오후 7시 우도중학교에서 열립니다. 이번 무대에서는‘우도의 역사를 삶과 예술로 기록하다’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가곡의 향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일시: 9월 21일 오후 7시, 장소: 우도중학교) 4.제주늘푸른음악회 제주늘푸른음악회가 오는 29일 오후 7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음악회는 제주 시인들의 가사에 곡을 입혀서 창작곡을 발표함으로써 창작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공연을 선보입니다. (일시:9월 29일 오후 7시, 장소: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대극장) 5. 2018 제주수학축전 2018 제주수학축전이 오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전은 국제적인 행사로,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수학체험전, 수학학생동아리발표,체험수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일시: 9월 15일~16일 , 장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문화와 생활 문다인입니다.
  • 2018.09.12(수)  |  문다인
KCTV News7
02:02
  • 제주 밭농사의 버팀돌 '밭담'
  • 제주에선 밭마다 돌을 쌓아 울타리를 만들어논 밭담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밭담은 제주의 강한 바람과 비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토지 경계의 역할을 하는 등 제주 밭농사의 버팀돌과 같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섬 곳곳에 굽이굽이 이어진 밭담.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묵화를 만들어냅니다. 제주섬을 휘감고 있는 곡선의 아름다움은 제주를 대표하는 자연경관으로 손꼽힙니다. <인터뷰 : 고성보 / 제주대학교 교수> "계산해보면 6백 6십억. 별로 크진 않죠. 그 당시(2007년)의 경관적의 가치니까 지금 아마 조사해보면 그 가치는 상상도 못 할 정도로 큰 가치를 우리에게 줄 것이 아닌가" 제주의 밭담은 제주 밭농사의 버팀돌 역할을 해 왔습니다. 거센 바닷바람을 걸러주고 말과 소 등 짐승들의 침입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했습니다. 또 비 바람에 토양이 유실되는 것을 막아주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밭담은 토지 경계 역할을 해 마을 주민간의 분쟁도 해결해줬습니다. 밭담은 제주의 역사와 주민의 삶을 품은 문화유산으로 국내 최초로 지난 2014년 세계농업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인터뷰 : 한림화/ 소설가> "바람이든 물이든 흙이 쓸려나가는 것을 (밭담이) 예방했기 때문에 제주는 섬이지만 농경 문화가 매우 일찍, 그리고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했던 거예요." 척박한 땅을 일구며 살아야 했던 제주인들의 땀과 지혜가 담겨 있는 밭담. 이것이 우리가 밭담을 알고 지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9.11(화)  |  문수희
  • 문화와 생활
  • 1. 제주밭담축제 세계농업유산 제주밭담의 가치를 알리는 제주밭담 축제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제주밭담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밭담길 걷기를 비롯해 밭담 쌓기와 굽돌 굴리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경연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일시:9/15일~16일, 장소: 제주밭담공원) 2.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 제 11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가 제주시 추자면 일원에서 열립니다. 추자도 참굴비를 비롯해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고 어선 퍼레이드와 맨손 고기잡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일시: 9월 14일~16일, 장소: 제주시 추자면 일원) 3. 우도 창작가곡의 밤 '우도 창작가곡의 밤'이 9월 21일 오후 7시 우도중학교에서 열립니다. 이번 무대에서는‘우도의 역사를 삶과 예술로 기록하다’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가곡의 향연을 펼쳐질 예정입니다. (일시: 9월 21일 오후 7시, 장소: 우도중학교) 4.제주늘푸른음악회 제주늘푸른음악회가 오는 29일 오후 7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음악회는 제주 시인들의 가사에 곡을 입혀서 창작곡을 발표함으로써 창작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공연을 선보입니다. (일시:9월 29일 오후 7시, 장소: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대극장) 5. 2018 제주수학축전 2018 제주수학축전이 오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전은 국제적인 행사로,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수학체험전, 수학학생동아리발표,체험수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일시: 9월 15일~16일 , 장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문화와 생활 문다인입니다.
  • 2018.09.11(화)  |  문다인
  • 밭담축제 15일 개막…밭담길 걷기 '주목'
  • '제주밭담축제'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제주밭담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밭담길 걷기는 제주의 돌 문화와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천천히 걸으며 자연의 숨은 매력과 마음의 힐링을 얻게 되는 걷기 여행. 여러 걷기여행 코스가 있지만 밭담길은 제주인의 삶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척박한 땅을 일구고 삶을 이어온 선인들의 손길이 고스란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한림화 소설가> "이거는 다르죠. 제주의 문명사를 걷는거예요. 그러니까 제주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이 밭담을 따라 걷는 투어예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주밭담축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건 바로 밭담길 걷기 프로그램입니다. 마냥 걷는게 아니라 전문해설사가 함께 걸으며 제주밭담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밭담길의 본연의 모습을 느낄수 있습니다. 코스도 밭담의 형태가 잘 보존된 마을을 중심으로 짜여졌습니다. 또 중간중간에 독특한 포토존도 설치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색다른 기회도 마련됩니다. 참가자들에게는 대나무로 만든 제주의 전통 도시락 동고량은 물론 손수건과 팔찌 등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특히 밭담길 걷기 코스 중간에는 버스킹 공연이 마련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게 됩니다. ### c.g in ### 축제 첫날인 오는 15일에는 메멘토와 재주소년, 자스민이, 둘째날인 16일에는 홍조밴드와 더로그가 자신들만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 c.g in ### 그 자체만으로도 빼어난 경관적 가치를 지닌 제주밭담. 제주의 색이 깊어지는 가을날 밭담길을 걸으며 음악과 함께 제주인의 삶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9.10(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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