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4
  • 시트콤 '하이퐁 세 가족'…"기대하세요"
  • 우리 주위에 다문화 가정 참 많이 늘고 있지만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 실제 다문화가정이 우리나라에서 겪는 일상의 이야기들이 시트콤으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오늘 제작발표회가 열렸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C.G------------ 제주에 사는 다문화 가정은 3천 800여 가구. 지난 2009년 1천 400가구에 불과했던 다문화가정은 10년도 안돼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C.G------------ 어느덧 시간이 흘러 다문화 2세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각자의 꿈을 펼치는 나이가 됐습니다. 엄연한 제주도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다문화 가정이 겪는 어려움은 많습니다. 다른 피부색, 다른 문화때문에 많은 고충을 겪는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가 시트콤으로 제작됩니다. KCTV 제주방송이 특별기획한 다문화 시트콤 '하이퐁 세가족'입니다. 다문화 2세들이 겪는 정체성 혼란, 친구들에게 당하는 따돌림 등 일상속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인터뷰 : 김정혁/'하이퐁 세가족' 연출 PD > "실제 베트남 하이퐁에서 우리나라로 시집온 다문화 여성이 실제 겪는 일을 바탕으로 해서 제작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수퍼체인지------------ 공존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개그맨 김홍식씨를 비롯한 여러 방송인과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게 됩니다. 특히, 실제 베트남에서 시집온 후엔씨와 캄보디아에서 온 옥나리씨도 이번 시트콤에 참여해 다문화 가정의 애환을 더욱 실감나게 보여줄 예정입니다. <인터뷰 : 김홍식/'하이퐁 세 가족' 출연자> "주변에 보면 다문화 가정이 참 많은데 그들을 보는 시선은 편견으로 가득차 있거든요. 이번 우리 시트콤을 통해서 그 시선들이 우리랑 다르지 ----수퍼체인지----------- 않다는 시선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수퍼체인지----------------- <인터뷰 : 신유주 송지호/'하이퐁 세 가족' 출연자> "실제로는 놀림 받는 친구들도 있고, 인기가 많은 친구들도 있어요. 다문화 가정이랑 일반 친구들처럼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요.) " 전국에선 처음으로 딱딱한 다큐멘터리 대신 시트콤이라는 장르를 통해 전해질 다문화 가정 이야기 그들의 삶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 20회에 걸쳐 매주 이어질 하이퐁 세가족은 다음달 중순 첫방송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09(월)  |  김수연
  • 세월호 4주기 11일부터 분향소 마련
  • 세월호 4주기를 맞아 모레부터 16일까지 제주시청에 분향소가 마련됩니다. 분향소는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6일동안 운영되며 15일에는 추모 버스킹이, 16일 저녁에는 촛불문화제가 함께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전면 재조사를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18.04.09(월)  |  김수연
  •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 '태권도' 최다
  • 동계 전지훈련이 마무리된 가운데 제주를 찾은 선수단 가운데 태권도 종목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제주를 찾은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은 2천 500여개 팀, 3만 5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태권도가 1천 400여 팀에 2만 4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야구 1천 900여 명, 농구 1천 500여 명 순이었습니다. 제주시는 이 기간 전지훈련팀 유치로 680억여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8.04.09(월)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0410
  • 1. <전시 '김진경 도예전'> 도예작가 김진경의 첫 번째 개인전 '제주 청수리 여성의 연혼달서'가 오늘(10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해녀에서 모티브를 얻어 '어둠에서 새벽까지 이어지는' 제주 어머니들의 성실함과 고단함을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기간 : 4월 10일까지 장소 : 심헌갤러리) 2. <영화 '7번방의 선물'> 탐라도서관이 내일(11일) 오후 7시에 영화 '7번방의 선물'을 무료 상영합니다. '7번방의 선물'은 웃음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로 교도소의 범죄자들이 범죄자 용구의 딸 예승이를 감옥으로 들이는 내용입니다. (일시 : 4월 11일 오후7시 장소 : 탐라도서관) 3. < '제2회 문인화 제주 작가회' 전 > 문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제2회 문인화 제주 작가회'전이 열립니다. 담백한 수묵화와 화사한 색감의 담채화 등 아름다운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기간 : 4월 13일까지 장소 : 제주문예회관) 4. <오페라 '투란도트'> 중국의 전설이야기를 다룬 오페라 '투란도트'가 오는 14일 제주도문예회관 무대에 오릅니다. 오페라 '투란도트'는 대표적인 희극오페라로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일시 : 4월 14일 오후3시, 7시 장소 : 제주도문예회관) 5. <'제주한소리여성합창단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 제주한소리여성합창단이 오는 15일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공연을 펼칩니다. 한국가곡 '못잊어'를 비롯해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이고, 제주해녀들의 애환을 그린 창작음악극 '해녀의 길'도 함께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15일 오후 7시30분 장소 : 제주문예회관) 문화와 생활 정예지입니다.
  • 2018.04.09(월)  |  정예지
  • 제33회 전도태권도 대회 열려
  • 제33회 제주특별자치도 태권도협회장기 전도태권도대회가 오늘 오전 제주대학교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 중등부 학생 23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제47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할 제주대표를 뽑는 최종선발전도 겸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8.04.07(토)  |  나종훈
  • KCTV, 디지털 HD 채널 추가 편성
  • KCTV제주방송이 오는 11일부터 디지털 HD 채널을 추가 편성합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채널은 SPO TV2와 디스커버리, BBS불교방송 등 일반 디지털 17개와 키즈톡톡 플러스 등 유료채널 6개입니다. 특히, 기존 브레인TV와 KTV, 국회방송 등 SD급 채널 15개도 모두 HD급 디지털 채널로 화질을 한층 개선합니다. 이에 따라 KCTV를 통해 볼 수 있는 고화질 HD 채널은 현행 139개 채널에서 177개 채널로 늘어납니다.
  • 2018.04.07(토)  |  나종훈
  • 제주Utd, 내일 상주 상대 홈경기
  • 한국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 상주 상무를 상대로 홈 경기 첫승에 도전합니다. 현재 1승1무 2패 승점 4점으로 K리그 8위에 머물러 있는 제주는 내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9위 상주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제주는 최근 상주와 맞붙은 5경기에서 4승1무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최근 부상 후 복귀한 진성욱을 앞세워 첫 승 사냥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 2018.04.07(토)  |  나종훈
  • KLPGA 제주 투어 기상악화로 축소
  • 그제(5일) 제주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이어진 기상악화로 당초 72홀 대회에서 36홀 대회로 축소됐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어제와 오늘, 연이틀 제주에 초속 1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며 정상적인 대회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내일 최종 라운드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출전 선수 122명은 별도의 컷오프 없이 내일 우승자 등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됩니다. <자료화면>
  • 2018.04.07(토)  |  나종훈
  • 우도 소라축제, 기상악화로 이틀 연기
  • 오늘 개막할 예정이었던 우도 소라축제가 해상의 기상악화로 인해 이틀 뒤인 8일로 연기됐습니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우도면연합청년회는 해상의 높은 파도로 도항선 운항이 중단됨에 따라 오늘부터 8일까지 3일동안 열기로 한 우도소라 축제를 모레 8일과 9일 이틀동안 개최하기로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한편 오늘 저녁 7시, 천진항 특설무대에서 예정했던 우도창작가곡의 밤 행사는 역시 도항선 운항중단으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 2018.04.06(금)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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