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제주 근대5종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선전하며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최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개인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 3위, 남고부 근대3종 개인 2위와 단체 2위, 고등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어 1개 대회 3개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육군 병동' 대정여고 실습실 문화재 고시
  • 한국전쟁 당시 육군 병동이었던 현재 대정여고 실습실이 등록문화재로 고시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제주 대정여고 실습실을 등록문화재 제680호로 등록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의 등록문화재는 이번이 23번째입니다. 대정여고 실습실은 육군 제1훈련소가 대정면 모슬포에 창설되면서 장병들의 부상이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지난 1952년부터 육군 98병원 병동으로 사용됐었습니다.
  • 2017.04.20(목)  |  양상현
  • 수눌음육아나눔터 조성사업 추가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수눌음육아나눔터 조성사업을 추가 공모합니다. 접수는 다음달 31일까지이며 대상은 지역내 유휴공간을 확보해 수눌음육아나눔터로 운영하고자 하는 마을회나 부녀회 등 비영리단체, 법인, 사회적 협동조합 등입니다. 수눌음육아나눔터로 지정되면 최대 5천만원까지 공간 리모델링비를, 이와는 별도로 프로그램 운영 등 경상보조로 연간 6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 2017.04.20(목)  |  양상현
  • 절물휴양림 목공예체험프로그램 '인기'
  •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목공예체험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절물휴양림 목공예체험프로그램 참가자는 지난 2015년 3천100여 명에서 지난해 5천300여 명으로 70% 늘었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도 1천 명 가까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목공예체험프로그램은 연중운영되며 체험비 3천원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됩니다.
  • 2017.04.20(목)  |  최형석
  • <문화와 생활> 0421
  • 1. <드로잉-시간을 그리다> 갤러리비오톱에서 오는 24일까지 김송환 작가의 '드로잉-시간을 그리다'가 진행됩니다. 발이 닿는 대로 여행을 다녔던 작가가 느낀 그때 그때의 감정을 스케치 노트로 표현해냈습니다. (기간 : 4월 24일까지 장소 : 갤러리비오톱 ) 2. <법산 스님 개인전> 오는 24일까지 도문예회관 2전시실에서 광화사 한월 법산 스님의 4번째 개인전 '새김질의 미학 도.악.도가 열립니다. 종교적 수행에 대해 고독한 예술의 길을 택한 작가는 낡은 초가의 버려진 고재(古材)에서 오랜 인고의 더께를 털어내고 부드러운 듯 날카로운 새김질로 마음을 담았습니다. (기간 : 4월 24일까지 장소 : 도문예회관 2전시실) 3. <심청전> 한국을 대표하는 고전 '심청전'이 오는 26일 오후 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발레의 아름다운 몸짓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심청은 1986년 초연된 후 13개국에서 200회 이상 무대에서 올려진 작품으로 2011년도부터 유니버설발레단 월드투어의 메인 레퍼토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시 :4월 26일 오후 7시 장소 : 제주아트센터) 4. <현악 앙상블 ‘스피릿’ > 서귀포지역주민협의회는 4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서귀포 관광극장에서 '봄바람 춘풍 그리고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스피릿은 바하의 '헝가리무곡5번'을 시작으로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등 뮤지컬과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공연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기간 : 4월, 매주 토요일 오후7시 장소 : 서귀포 관광극장) 5. <숲 속 힐링 콘서트> 서귀포시가 오는 26일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숲 속 힐링 콘서트 '쓰담쓰담'을 개최합니다. 이번 숲속 힐링 콘서트는 '2017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열립니다. (기간 : 4월 26일부터 9월 매주 수요일 장소:서귀포 치유의 숲)
  • 2017.04.20(목)  |  김상윤
  • 제주 국가지질공원 첫 재인증 성공
  • 제주도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재인증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가지질공원위원회는 어제 회의를 열고, 지난 2012년에 인증한 제주 국가지질공원을 재인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질공원위원회는 이번 재인증 과정에서 지질공원 대표명소를 기존 10곳에서 우도와 비양도를 포함해 12곳으로 확대했습니다.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면 4년마다 평가를 받아 재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현재까지 제주가 유일합니다. 제주도는 지질공원 재인증 성과가 내년에 있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7.04.19(수)  |  김기영
  • <문화와 생활>0420
  • 1. <숨비소리 '봄' 2017> 제주사람들의 애환과 꿈을 서정적 노랫말과 담백한 선율에 담아 불렀던 노래모임 '숨비소리'가 20여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섭니다. 이번 무대는 숨비소리 '봄' 2017 이란 제목으로 오늘 오후 7시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무료료 펼쳐집니다. (일시 : 4월 20일 오후 7시 장소 : 제주대 아라뮤즈홀) 2. <법산 스님 개인전> 오는 24일까지 도문예회관 2전시실에서 광화사 한월 법산 스님의 4번째 개인전 '새김질의 미학 도.악.도'가 열립니다. 종교적 수행에 대해 고독한 예술의 길을 택한 작가는 낡은 초가의 버려진 고재(古材)에서 오랜 인고의 더께를 털어내고, 부드러운 듯 날카로운 새김질로 마음을 담았습니다. (기간 : 4월 24일까지 장소 : 도문예회관 2전시실) 3. <심청전> 한국을 대표하는 고전 '심청전'이 오는 26일 오후 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발레의 아름다운 몸짓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심청은 1986년 초연된 후 13개국에서 200회 이상 무대에서 올려진 작품으로 2011년도부터 유니버설발레단 월드투어의 메인 레퍼토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시 :4월 26일 오후 7시 장소 : 제주아트센터) 4. <현악 앙상블 ‘스피릿’ > 서귀포지역주민협의회는 4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서귀포 관광극장에서 '봄바람 춘풍 그리고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스피릿은 바하의 '헝가리무곡5번'을 시작으로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등 뮤지컬과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공연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기간 : 4월, 매주 토요일 오후7시 장소 : 서귀포 관광극장) 5. <숲 속 힐링 콘서트> 서귀포시가 오는 26일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숲 속 힐링 콘서트 '쓰담쓰담'을 개최합니다. 이번 숲속 힐링 콘서트는 '2017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열립니다. (기간 : 4월 26일부터 9월 매주 수요일 장소:서귀포 치유의 숲)
  • 2017.04.19(수)  |  김상윤
  • 곶자왈 보전 '공감'은 하는데…
  • 제주의 허파, 곶자왈. 곶자왈을 보전하고 관리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큰 틀에서 보전에는 공감했지만, 방법론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북방한계 식물과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특성상 제주의 허파이자 생명의 텃밭이라 불리우는 곶자왈. 최근 곶자왈은 제주에 불어닥친 부동산 광풍을 이기지 못하고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곶자왈을 보전하고 관리해 나갈 방안을 찾기위해 생태환경 연구자와 지역주민, 행정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생태환경 연구진들은 먼저 확실한 곶자왈의 경계 설정부터 주장했습니다. 지질학적 특성을 반영해 7개 구역을 경계로 설정하고 이를 보전하기 위한 법적 강제적인 제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 강순석 / 곶자왈공유화재단 상임이사> "(현재는) 생태계 3등급, 4-1등급으로 돼 있어서 곶자왈이 개발 가능합니다. 문제가 무엇이냐면 법제도가 확실하게 제정되지 않았기 -----수퍼체인지----- 때문에 그런겁니다." 지역주민들은 곶자왈 보전이라는 큰 틀에는 찬성하면서도 혹시나 있을 사유재산 침해문제에 대해서는 우려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싱크 : 오중배 / 조천읍 선흘1리장> “곶자왈 경계가 확정되면 법에 의해서 규제가 되고 그 규제로 불편한 지역주민이 생기게 됩니다. 이에 대한 보상을 어떻게 할 것인지…” ----수퍼체인지----- <싱크 : 지역주민> “곶자왈 보전, 관리 좋습니다. 좋긴 좋은데 그런 부분도 철저하게 해서 사유재산 이것도 보호해야 할 이유가 있다는 거죠." 행정은 곶자왈을 전부 매입하기엔 한계가 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방안 모색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 고대현 / 제주도 환경자산물관리과장> “사실상 매입한다는게 실질적으로 보면 거의 천문학적인 돈이 듭니다. 몇 천억대가 아니라 몇 조대의 금액이 들기 때문에 -----수퍼체인지----- 실질적으로는 전부 매입은 어려운 상태고요.” 경제적 이익에 따르는 개발 논리 속에 자꾸만 사라지고 있는 제주 곶자왈. 곶자왈 보전이라는 큰 틀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지만 세부적으로 어디를, 어떻게 지켜가야 할 지에 대해서는 많은 숙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4.17(월)  |  나종훈
  • 도민체전 사흘간 열전 마무리 '폐막'
  • 제51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16일)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서귀포시 강창학경기장에서 4백미터와 8백미터 계주릴레이 결승전을 비롯해 태권도와 배드민턴 등 모두 28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한편 만6천여 명이 참가한 이번 도민체전에는 장애인부 수영과 육상, 역도 등에서 23개의 신기록이 세워지는 등 화합과 친선의 장으로 거듭났습니다.
  • 2017.04.16(일)  |  이정훈
  • 불교합창단 연합 합창제 제주아트센터서 열려
  •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불교합창제가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불교합창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불교연합봉축위원회가 후원한 이날 제주불교연합합창제는 각 종단 대표 스님을 비롯하여 기관단체장과 불자,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한편 도내 불교 각 종단이 참여한 제주불교연합봉축위원회는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다양한 봉축문화행사를 진행마련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7.04.16(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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