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제주 근대5종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선전하며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최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개인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 3위, 남고부 근대3종 개인 2위와 단체 2위, 고등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어 1개 대회 3개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민체전 내일 주요 경기 일정
  • 제51회 제주도민체전 마지막 날인 내일 주요 경기 일정입니다. 먼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축구 읍면동 결승전이 오후 1시부터 강창학경기장에서 열리고 오현고와 중앙고의 고등부 결승전이 오후 3시부터 진행됩니다. 이어 읍면동 육상 400m와 800m 결승전이 오후 3시 40분과 4시 40분 잇따라 열립니다. 태권도는 오전 9시 30분부터 동홍체육관에서 겨루기 경기가 진행되고 강창학경기장에서는 품새경기가 열립니다. 배드민턴 단체전 경기는 오전 9시부터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체육관에서, 족구는 오전 8시부터 귀포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됩니다.
  • 2017.04.15(토)  |  최형석
  • 도민체전 이틀째…화합의 무대
  • 도민체전 이틀째인 오늘은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육상과 탁구 등 다양한 경기가 열렸습니다. 특히 엘리트 선수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선수들도 저마다 기량을 뽐내며 화합의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땅 하는 신호와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지적장애 중학교 여자부 200m 결승전입니다. 곡선 주로를 지나 결승선까지 사력을 다하는 선수들. 조금이라도 힘이 될까 관중들은 한껏 목소리를 높여 응원합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며 드디어 통과한 결승선 . 경기 기록이나 결과보다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인터뷰: 임한민/ 제주영송학교> "너무 힘들었는데도, 장애도 있고, 뛰는데 운동도 되고 그래서 좋았어요. " 제51회 제주도민체전 둘째날. <스탠드> "열기가 뜨거운 이곳 탁구경기를 비롯해 수영과 사격, 역도 등 30여 개 종목이 각 경기장에서 진행됐습니다." 학교와 기관을 대표하는 선수단 뿐 아니라 스포츠 동호회 선수들도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습니다. 특히 장애인 선수단들의 활약도 두드러졌습니다. 다소 불편한 몸이지만 최선을 다해 선의의 경쟁을 펼칩니다. <인터뷰: 정석연/ 제주미르탁구클럽> "육지에 사는데 매형이 표선분이고 해서 처음 참여하게 됐어요. 같이 어울리고 하니까 장애인의 한사람으로서 뜻 깊고 보람있습니다." 함께 뛰는 도민체전, 함께 웃는 건강 제주를 구호로 삼일 동안 진행되고 있는 제주도민체전. 도민체전 마지막날인 내일은 축구와 테니스 등 20여 개 종목에서 우승자가 가려지며 폐회식은 오후 5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립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7.04.15(토)  |  김기영
  • 제주4현 영암 강영문화회관 개관
  • 제주4현의 한 사람으로 후학 양성에 힘써온 영암 강영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영암 강영문화회관이 오늘(15일)개관했습니다. 강영 선생의 후손인 신천강씨 제주도종친회가 건립한 이 문화회관은 제주4현의 정신을 계승할 역사와 교육, 문화의 장으로 활용됩니다. 강영 선생은 600년 전 조선조 초기 새 왕조에 불복해 제주에 유배돼 온 고려 삼절신 김만희, 이미, 한천 선생과 더불어 제주 4현으로 불립니다.
  • 2017.04.15(토)  |  최형석
  • [스포츠] 도민 체육대회 '개막'
  • 화합의 장인 도민체육대회가 오늘(14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대회는 참가 종목이 확대되고 마을별 대항전이 부활되면서 어느때보다 박진감 넘치는 대회가 될 전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두명씩 짝을 이뤄 호흡을 맞춰봅니다. 줄넘기 횟수가 많아지면서 숨은 가빠오지만 참가자들의 표정은 즐겁기만 합니다. [인터뷰 이영희 / 단체줄넘기 참가자 ] "이게 혼자만 잘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같이 협동을 해서 뛰어야하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 트랙위에선 긴장된 표정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순서를 기다립니다. 계주가 시작되고 바톤을 이어받아 달리는 마을 대표들, 오늘만큼은 저마다 육상 선숩니다. [인터뷰 강석하 / 계주달리기 참가자 ] "성적은 생각보다 안나왔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으니까 아마 좋은 성적 거두리라 믿습니다. 대천동 화이팅!" 도민 화합의 장인 제주도민체육대회가 개막했습니다. '함께 뛰는 도민체전 함께 웃는 건강제주'를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까지 서귀포강창학경기장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개회식은 참가 선수들의 입장에 이어 20살 이하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 개최, 그리고 해녀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채워졌습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도지사 ] "올해 새로운 50년을 여는 도민체육대회는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도민들의 축제로 열리게 됩니다. "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와 일반부, 스포츠 클럽 등 612개 선수단에서 만6천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특히 올해 도민체전은 종전 행정시 대항전에 대한 관심이 저조하면서 마을별 대항전이 부활했습니다. " 또 미래 세대들도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학생부 스포츠클럽 대항 경기도 확대됐습니다. [인터뷰 마영빈 / 중문고 2년] "중문고에서 배드민턴과 농구, 유도 등 여러 종목 나왔는데 저희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중문고 화이팅! " 올해로 51번째를 맞은 도민체전은 마을 대항전 부활 등으로 종전보다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도민 화합의 장이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4.14(금)  |  이정훈
  • [스포츠] 렛츠런파크 제주, 내일 '유채꽃 특별경주'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가 내일(15일) 최고의 제주마를 가리는 '유채꽃 특별경주'를 개합니다. 이번 특별경주는 7번째 경주로 진행되며 제주도지사배 등 대상경주 2차례 우승마인 '가온해'를 비롯해 제주마 열마리가 출전합니다. 1위부터 3위까지 입상한 제주마에는 다음달 13일 마주협회 대상 경주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 2017.04.14(금)  |  이정훈
  • [스포츠] 제주Utd, 모레(16일) 강원 상대 홈경기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모레(16일) 강원FC를 상대로 무승 탈출에 나섭니다. 제주는 모레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과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홈경기를 갖습니다. 특히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는 강원을 상대로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씻고 선두를 굳힌다는 각오입니다. 제주는 지난 11일 호주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의 아시아챔프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을 이번 강원전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 2017.04.14(금)  |  이정훈
  • 제51회 제주도민체전 오늘 개막
  • 제51회 도민체육대회가 오늘(14일)부터 사흘동안 서귀포강창학종합경기장 일원에서 펼쳐치고 있습니다. '함께 뛰는 도민체전, 함께 웃는 건강제주'를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와 일반부 등 612개 선수단에서 1만6천여명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일반부 경기는 종전 행정시 대항전에서 읍,면,동 대항전으로 변경돼 치러지며 학생부 경기가 확대됐습니다.
  • 2017.04.14(금)  |  이정훈
  • PGA 제주개최
  • 국내 첫 PGA투어 정규대회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립니다. 세계 최정상급 골퍼들이 참여하는 이 대회는 세계 2백여 국가에 30개 언어로 중계돼 막대한 홍보 효과도 기대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미국프로골프 투어 정규대회 이름은 CJ컵 나인브릿지 대회입니다. 오는 10월 16일부터 서귀포 나인브릿지에서 나흘간 열리는데, 앞으로 10년 동안 개최됩니다 총상금액은 925만 달러, 100억 원이 넘는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18억 원이 돌아갑니다. 말레이시아대회, 그리고 중국대회와 함께 연속으로 열려 '아시안 스윙'으로 불리는데 상금 규모는 메이저급입니다. [녹취 제프 먼데이 / PGA 투어의 아시아지역 부사장 제프 먼데이] "대회 기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멋진 경기를 볼 수 있고 대회가 한국선수들이 기량을 한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겁니다." 톱랭커 78명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2년간 PGA 투어 출전권 등이 부여됩니다. 특히 국내 선수도 17명이 출선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 녹취 손경식 / CJ그룹 회장 ] "세계 최고수준의 대회를 유치해 침체된 국내남자프로골프를 세계 수준으로 도약시키고 관련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합니다." 세계적인 대회 유치로 제주는 막대한 지역 경제 파급 효과와 홍보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세계 약 220개 국가, 10억 가구에 30개 언어로 중계 방송될 예정입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도지사] "이 기회에 제주관광도 전세계인들에게 꿈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 다가가도록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발 사드 여파로 제주 관광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국내 첫 PGA투어 대회 유치가 제주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4.13(목)  |  이정훈
  • 국내 첫 PGA투어 대회 ‘CJ컵’ 제주서 개최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가 국내에서 처음 제주에서 열립니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PGA투어, CJ그룹과 함께 오늘(13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국내 첫 PGA 투어 정규 시즌 대회인 더 CJ컵 나인브릿지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는 10월 16일부터 일주일동안 진행될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프로골퍼 78명이 출전하며 세계 220여개 국가에 중계될 예정입니다.
  • 2017.04.13(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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