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도서관이
어르신 제주어 동화구연 신규 활동가로 14명을 배출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신규 활동가 양성과정에서는
65살 이상 제주도민 17명이 참여해 14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활동해온 기존 활동가 23명과 합류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1. < 2017 도서관 책잔치 >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협의회와 한라도서관이
오는 15일 한라도서관 일원에서
'2017 도서관 책 잔치-도서관과 함께하는 책 읽는 제주'를 엽니다.
제 53회 도서관 주관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통통 무슨 통' 어린이 연극공연과 친절 콘서트,
도서관을 찾은 작가들의 방명록 등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일시 : 4월 15일 장소: 한라도서관 )
2. <창단공연 ‘위로’>
아트 프로젝트 그룹 '나무꽃'은
오는 14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창단공연 '위로'를 선보입니다.
나무꽃은 소리꾼 은 숙, 춤꾼 박연술, 첼리스트 지윤,
타악기 하민경 등
다채로운 자연적 움직임과 소리로,
세월호와 제주4·3의 아픔이 서린
제주의 4월에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일시 : 4월 14일 오후 7시 장소 : 서귀포예술의 전당)
3. <사월꽃 기억 문화제>
제주 4.16 기억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 등에서 '사월꽃 기억 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천개의 바람이 머무는 곳 제주입니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기타리스트 신대철씨와 전인권,
강산에,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합니다.
(기간: 4월14일부터 16일 장소: 탑동 해변공연장)
4. <숨비소리 '봄' 2017>
제주사람들의 애환과 꿈을 서정적 노랫말과 담백한 선율에 담아 불렀던 노래모임 '숨비소리'가 20여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섭니다.
이번 무대는 숨비소리 '봄' 2017 이란 제목으로
오는 20일 오후 7시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펼쳐집니다.
(일시 : 4월 20일 오후 7시 장소 : 제주대 아라뮤즈홀)
5. <현악 앙상블 ‘스피릿’ >
서귀포지역주민협의회는 이달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서귀포 관광극장에서
'봄바람 춘풍 그리고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바하의 '헝가리무곡5번'을 시작으로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등 뮤지컬과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공연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기간 : 4월, 매주 토요일 오후7시 장소 : 서귀포 관광극장)
도민들의 화합의 장이될 도민체육대회가
오는 14일 서귀포시 강창학경기장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특히 갈수록 인기가 시들어가는 도민체육대회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히기 위해 다양한 경기 운영방식의 변화가 시도되는데요
예년과 달라진 올해 체육대회를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51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오는 14일부터 사흘동안
서귀포 강창학경기장을 중심으로 열립니다.
"함께 뛰는 도민체전, 함께 웃는 건강 제주를
구호로 내건 이번 체전에는
학생과 일반부, 스포츠 동호인 등
만6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올해 대회 운영은 예년과 크게 달라집니다.
그동안 서귀포시와 제주시,
단 두개의 행정시 대결 구도로 펼쳐지면서
도민들의 관심이 떨어졌다는 지적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올해 대회부터 다시 읍·면·동 마을별 대항전이
부활합니다.
단 도민 화합의 장이 되도록
시상 방식도 경기 결과보다는 선수들의 참가 의미를 강조하게 됩니다.
[인터뷰 정찬식 / 도체육회 운영부장]
"마을별로 순위를 밝히지 않고, 화합상, 등 의미를 두는 상으로
시상하게 됩니다."
미래 세대들의 참여를 높히기 위한 경기 종목 확대도 눈에 띕니다.
플로우볼과 야구 등 새로운 학생부 경기가 대거 신설되면서
학교 스포츠클럽 학생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인터뷰 김성빈 / 도교육청 체육복지과 장학사]
"종전 9개 종목에서 22개 종목으로 늘어나면서 참가학생이 천명 이상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
주최측의 이벤트로 전락했다는 비판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 이번 대회는
오는 13일 성산일출봉에서 성화 봉송 채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제51회 도민체전을 밝힌 성화가
오는 13일 성산일출봉에서 채화됩니다.
오전 8시 30분 주선녀에 의해 채화된 성화는
최초 주자인
성산읍 주민 5명에게 전달돼
성산일출봉 입구까지 주자 이동이 이뤄집니다.
이어 제주시청까지 차량으로 봉송된 후 동쪽과 서쪽으로 나눠어
각각 봉송길에 올라 서귀포시청 제1청사에 안치된 후
도민체전 개회식 당일 주경기장인
강창학경기장에서 최종 점화될 예정입니다.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8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격돌합니다.
현재 제주는 3승1무 승점 10점으로
전북 현대에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제주와 맞서는 서울은
2승 1무 1패 승점 7점으로 5위를 기록중입니다.
지난 시즌
두 팀의 상대전적은
제주가 서울에 2승 1무 1패로 앞서 있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의 주장 오반석이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오반석은 지난 2일 광주 FC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14분 선제골을 터트리고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이며
제주의 리그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견인했습니다.
이번 선정 결과는
올 시즌 K리그 베스트11과 MVP 선정에도 반영될 예정입니다.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인 '제주민요'의 보유단체로
제주민요보존회를 인정했습니다.
제주민요보존회의 경우
고유한 창법과 장단을 계승하고 있고
제주민요의 역사와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이번에 보유단체로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민요는
지난 1989년 12월 국가무형문화재 제95호로 지정됐으나
보유자였던 조을선씨가
2005년 5월 별세한 후
추가로 보유자나 보유단체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서귀포시민들이 세무 업무를 처리하려면
제주시에 있는 제주세무서까지 찾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요,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가 운영을 시작하면서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한 자영업자가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를 찾았습니다.
소득 증명원을 발급받기 위해서입니다.
지난달까지는
제주시에 있는 제주세무서를 찾아가야만
이 같은 세무 업무를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거리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이제는 이런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가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 덕분입니다.
< 김영숙 / 자영업자 >
시간도 절약되고 장시간 왔다갔다하는 거 절약되니까 생활에도 도움이 되고 가까운 데 있으니까 편리하고 좋아요.
서귀포지서에는
납세자보호팀과 개인팀, 재산팀이 설치돼
서귀포지역 개인사업자 2만여 명과
시민들에게 납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개인사업자가 제주시까지 가지 않고도
부가세와 소득세, 양도세 등을
신고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진우영 /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장 >
전에는 민원봉사실만 있었는데 지금은 개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근로장려금 업무 담당하는 개인팀과 양도세, 상속세,
///
증여세를 담당하는 재산팀도 새로 생겼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나 보안카드 발급,
사업장 현황 신고도
모두 서귀포에서 가능해졌습니다.
종전 서귀포출장소에서 담당하던
상담 민원 업무도 계속됩니다.
< 서진욱 / 부산지방국세청장 >
이제 더욱 가깝고 반듯한 이 청사에서 서귀포지역민들에게 양질의
납세 서비스를 제공하고,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함으로써...
지난 2000년 서귀포출장소로 축소됐던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가
17년 만에 기능을 확대하면서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1. <제26회 제주왕벚꽃축제>
제주 봄의 서막을 알리는
'제26회 제주왕벚꽃축제'가
오는 9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왕벚꽃 자생지,
제주에서 펼치는 새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제주 왕벚꽃 명소인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와
삼도1동 전농로,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열립니다.
(기간 : 3월 31일부터 장소 : 장전리, 전농로, 제주대학교)
2.<사월꽃 기억 문화제>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제주 4.16 기억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 등에서 '사월꽃 기억 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천개의 바람이 머무는 곳 제주입니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기타리스트 신대철씨와 전인권,
강산에,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합니다.
(기간: 4월14일부터 16일 장소: 탑동 해변공연장)
3. <'뮤즈에서 실존으로'>
우리나라 최초 시립 미술관인 서귀포 기당미술관에서
개관 30주년 기념 소장품전으로 '뮤즈에서 실존으로'가 열립니다.
전시 작품들을 통해
여성이 주체가 되고 주류가 되는 과정을 정리하며
여성을 읽는 작가의 시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간 : 4월 20일까지 장소 : 기당미술관)
4. <현악 앙상블 ‘스피릿’ >
서귀포지역주민협의회는 4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서귀포 관광극장에서
'봄바람 춘풍 그리고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스피릿은 바하의 '헝가리무곡 5번'을 시작으로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등
뮤지컬과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공연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기간 : 4월, 매주 토요일 오후7시 장소 : 서귀포 관광극장)
5. <이형상 목사 특별전>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다음달 23일까지
'이형상 제주목사 관련 자료 특별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특별전에선 1714년 당시
제주도의 자연·역사·산물·풍속·방언 등
37개 항목을 상세하게 기록한 인문지리지 등이 전시돼
18세기 초 제주도의 사회·경제적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간 : 5월 23일까지 장소 :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아트센터가
전국규모 공연지원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제주아트센터는 지난달 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사업에 4건,
한국문화재재단 지원사업에 1건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국악관현악과 발레,
타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리게 됩니다.
특히 한국문화재재단 지원사업인 '굿보러가자'는
전통예술 종합공연으로
제주에서는 오는 9월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