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제주개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4.13 15:19
국내 첫 PGA투어 정규대회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립니다.

세계 최정상급 골퍼들이 참여하는 이 대회는 세계 2백여 국가에
30개 언어로 중계돼 막대한 홍보 효과도 기대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미국프로골프 투어 정규대회 이름은
CJ컵 나인브릿지 대회입니다.

오는 10월 16일부터 서귀포 나인브릿지에서 나흘간 열리는데,
앞으로 10년 동안 개최됩니다

총상금액은 925만 달러, 100억 원이 넘는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18억 원이 돌아갑니다.

말레이시아대회, 그리고 중국대회와 함께 연속으로 열려
'아시안 스윙'으로 불리는데 상금 규모는 메이저급입니다.

[녹취 제프 먼데이 / PGA 투어의 아시아지역 부사장 제프 먼데이]
"대회 기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멋진 경기를 볼 수 있고
대회가 한국선수들이 기량을 한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겁니다."


톱랭커 78명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2년간 PGA 투어 출전권 등이 부여됩니다.

특히 국내 선수도 17명이 출선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 녹취 손경식 / CJ그룹 회장 ]
"세계 최고수준의 대회를 유치해 침체된 국내남자프로골프를 세계 수준으로 도약시키고 관련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합니다."

세계적인 대회 유치로 제주는 막대한 지역 경제 파급 효과와
홍보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세계 약 220개 국가, 10억 가구에 30개 언어로 중계 방송될
예정입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도지사]
"이 기회에 제주관광도 전세계인들에게 꿈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 다가가도록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발 사드 여파로 제주 관광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국내 첫 PGA투어 대회 유치가 제주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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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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