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도서관이
어르신 제주어 동화구연 신규 활동가로 14명을 배출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신규 활동가 양성과정에서는
65살 이상 제주도민 17명이 참여해 14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활동해온 기존 활동가 23명과 합류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1. <시간 속을 부는 바람>
제주도립미술관은 초대기획전으로 한국현대미술작가 강요배의
'시간 속을 부는 바람'전을 오늘(15일)부터 7월 10일까지 개최합니다.
인간의 감정서린 풍광을 그려낸
강요배 작가의 작품 80여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4월 15일~7월 10일,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2. <한.중.일.독 국제교류전>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미술학과는 오늘(15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한.중.일.독 국제교류전'을 개최합니다.
각국의 교수와 강사들이 회화작품 40여점과
입체작품 10여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4월 15일까지,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미술관)
3.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제주아트센터는 오늘(15일) 오후 7시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을 대형스크린을 통해 상영합니다.
스크랴빈 24개의 전주곡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7번 등
다양한 곡들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일시: 4월 15일 오후 7시, 장소: 제주아트센터)
4. <거꾸로쟁이 청굴이>
제주교육박물관은 내일(16일) 오전 11시
어린이 인형극 '거꾸로쟁이 청굴이' 무료 공연을 엽니다.
이번 공연에는 제주 최초 장애인 인형극동아리 '깨비랑'이 함께 합니다.
(일시: 4월 16일 오전 11시, 장소: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
5. <간 질환과 암의 천연물 식이요법 강좌>
제주BRM연구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간 질환과 암의 천연물 식이요법 강좌'를 엽니다.
이번 강의는 박양호 BRM연구실장이 맡아
천연물 식이요법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일시: 4월 21일 오후 2시, 장소: 미래컨벤션센터)
6. <평화, 슬픔에 핀 소망의 꽃>
다음달 31일까지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4.3초대전 '평화, 슬픔에 핀 소망의 꽃'이 열립니다.
제주도내외 총 25명의 미술인들이 참여해
4.3에 대한 성찰과 밝은 전망을 담은 총 49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5월 31일까지, 장소: 제주4.3평화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인 골프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와 관광협회, 골프업계로
민관공동 유치단을 구성하고
오는 22일부터 중국지역을 방문해 마케팅 활동을 벌입니다.
특히 주요 골프업계와 기관단체, 동호회 등과
인적 또는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골프관광객 유치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1.
화가 루씨쏜은 제주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전시회
'Africa, 꽃피다' 프로젝트를 엽니다.
전시는 서귀포시 성산읍 소다공 본관에서
내일(13일)부터 한 달 동안 열립니다.
(기간: 4월 13일~5월 12일, 장소: 서귀포시 성산읍 소다공 본관)
2. <봄 밤, 영화 속 음악을 봄>
동녘도서관은 모레(14일) 오후 7시
특별강연 '봄 밤, 영화 속 음악을 봄'을 마련합니다.
이진솔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참여한 영화들을 보면서 음악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일시: 4월 14일 오후 7시, 장소: 동녘도서관)
3. <공필희 사진작가 개인전>
사진작가 공필희씨가 모레(14일)까지
갤러리노리에서 개인전을 엽니다.
최근 공 작가가 제작한 정물 시리즈 가운데
꽃을 주제로 한 흑백사진 작품 총 28점이 공개됩니다.
(기간: 4월 14일까지, 장소: 갤러리노리)
4. <간 질환과 암의 천연물 식이요법 강좌>
제주BRM연구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간 질환과 암의 천연물 식이요법 강좌'를 엽니다.
이번 강의는 박양호 BRM연구실장이 맡아
천연물 식이요법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일시: 4월 21일 오후 2시, 장소: 미래컨벤션센터)
5. <한.중.일.독 국제교류전>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미술학과는 오는 15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한.중.일.독 국제교류전'을 개최합니다.
각국의 교수와 강사들이 회화작품 40여점과
입체작품 10여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4월 15일까지,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미술관)
6. <시간 속을 부는 바람>
제주도립미술관은 한국현대미술작가 강요배의
'시간 속을 부는 바람'전을 오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개최합니다.
인간의 감정서린 풍광을 그려낸
강요배 작가의 작품 80여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4월 15일~7월 10일,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JDC 글로벌아카데미 3차 강좌가
오는 12일 오후 4시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립니다.
이번 강좌는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의
'융복합 창조시대, 협업에 길이 있다'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 윤은기 회장은
협업의 의미와 추진사례, 앞으로의 과제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설명하게 됩니다.
JDC 글로벌아카데미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4.3 당시 민간인 최대 피해마을인
노형지역에 대한 해원상생굿이
오늘 오전 제주시 노형동주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제주민예총에서 마련한 오늘 해원상생굿은
시왕맞이와 현장증언,
추도의 노래, 추모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노형리는 4.3 당시 단일 마을로는 최대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900 여가구 가운데
560 여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함박이굴과 방일이 등 많은 자연마을이 사라졌습니다.
제주민예총은 지난 2002년 다랑쉬굴 해원상생굿을 시작으로
해마다 4.3 당시 학살터를 찾아
억울하게 숨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K리그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내일(10일) 오후 2시 수원삼성을 상대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홈 2연승에 도전합니다.
내일 경기에는 최근 영입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근호가 제주 데뷔전을 치를 전망입니다.
제주는 지난 홈 개막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 대 1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한편 제주는 팬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경기시작 2시간전부터
제주시청 정문과
한라대 정문 맞은편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주발전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가
올해 제1차 제주어 교육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모두 40명으로
도민과 이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됩니다.
강좌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평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리며 별도의 수강료는 없습니다.
이번 강좌에는
고동호 전북대 교수와
송상조 제주어보전회 고문 등이 강사로 참여해
제주어 표기법과 제주어 소리, 문법 등을 강의하게 됩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제주는
아름다운 풍광으로
사진작가들에게도 인기가 많은데요.
지난 10년간 제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한시도 같은 모습을 보여준 적 없는 제주의 자연.
오늘은 잔뜩 심술이라도 난듯
매서운 얼굴로 다가섰습니다.
파도는 부딪칠수록 거세지고,
이끄는 바람은 다가올수록 거칠어집니다.
오늘의 제주섬은 따사로운 기운으로 가득 찼습니다.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붉은 태양은
어머니의 품처럼 따듯한 온기를 전합니다.
제주의 오색빛을 사진에 담은
작품 스무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산 바람 그리고 바람'을 주제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변현우 작가의 사진전입니다.
<인터뷰: 변현우/ 사진작가>
"제주도를 제대로 방문하고 혼자 걷기 시작한지가 한 10년 정도 됐습니다. 그러면서 이때까지 모아놓은 작품이 수백점이 되는데
*수퍼체인지*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을 골라서 표현했습니다."
산과 바람, 바다가 조화를 이룬 제주의 모습은
사진보다도 그림에 가깝다는 변현우 작가.
지난 2011년에는
어느덧 제2의 고향이 되어버린 제주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섬 안의 섬 제주 우도를 주제로
서울에서 개인전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진전에는
제주힐링 풍경출사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던
회원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작품을 마주한 도민들은
매일 마주하면서도 미처 몰랐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인터뷰: 김장환/ 서귀포시 호근동>
"제주도를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정말 많은 느낌을 받았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아름다운 제주에 살면서
*수퍼체인지*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사각 프레임 안에 담긴
오색빛 수채화를 만날 수 있는 변현우 사진전.
다음달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오묘한 색감으로 표현된
제주의 강렬함과 소박함을 동시에 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제주의 유교건축 문화유산인 '제주향교 대성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문화재청은
제주향교 대성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하면서
제주향교 대성전은
창건 이건 이후 현 위치에서 큰 변형 없이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성전은 제주도 유교건축의 특성을 잘 담고 있어
체계적인 보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향교 대성전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