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최형석
한라도서관이 어르신 제주어 동화구연 신규 활동가로 14명을 배출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신규 활동가 양성과정에서는 65살 이상 제주도민 17명이 참여해 14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활동해온 기존 활동가 23명과 합류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5일 글로벌아카데미 2강좌…이인철 변호사
  • JDC 글로벌아카데미 2차 강좌가 모레(5일) 오후 4시,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강좌는 이인철 변호사의 재미있게 풀어보는 필수생활법률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 이 변호사는 딱딱하기만 한 법률 문제를 유머와 재치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특히 우리 생활에서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생활법률상식을 알려주게 됩니다. JDC 글로벌아카데미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16.04.03(일)  |  양상현
  • '가시리 녹산로', 4월 트레킹 농촌관광코스 선정
  • 서귀포시 가시리 녹산로가 4월의 트레킹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10선에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1천여개의 농어촌체험 휴양마을 가운데 지자체와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의 추천을 받고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서귀포시 가시리 녹산로와 경기도 질울고래실마을 등 10개소를 4월의 트레킹 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로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가시리 코스는 가시리마을을 출발해 조랑말체험공원과 정석항공관을 거쳐 붉은오름까지 이어지는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진 트레킹 구간입니다.
  • 2016.04.03(일)  |  양상현
  • 道지정문화재 일제정비…행위기준 완화
  • 제주도 지정문화재에 대한 일제정비가 이뤄지면서 문화재 주변에 대한 행위기준도 완화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4월부터 도지정문화재에 대한 일제조사를 마무리했으며 현재 문화재 주변에 대한 행위기준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재 주변지역에 대한 단순한 규제 중심에서 보존과 사유재산권 보호라는 두 가지 측면의 합리적인 조정을 통한 완화를 모색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국가지정 문화재주변의 경우 500미터 이내에서, 도지정은 300미터 이내에서 건축행위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 2016.04.03(일)  |  양상현
  • 왕벚꽃 축제 이틀째 상춘객 '출렁'
  • 제주왕벚꽃 축제 이틀째인 오늘(2일)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는 상춘객과 축제를 즐기려는 도민과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벚꽃축제가 열린 애월읍 장전리에서도 각종 공연과 노래자랑, 특산품 전시 판매 장터 등이 마련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울려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대 입구에서도 왕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토존이 운영돼 상춘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한편 벚꽃축제 사흘째인 내일은 제주 4.3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추모 분위기를 위해 공연 프로그램 등은 축제 일정에서 제외하고 차분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6.04.02(토)  |  최형석
  • <문화와생활>0402
  • 1. <간 질환과 암의 천연물 식이요법 강좌> 제주 BRM연구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간 질환과 암의 천연물 식이요법 강좌'를 엽니다. 이번 강의는 박양호 BRM연구실장이 맡아 천연물 식이요법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일시: 4월 21일 오후 2시, 장소: 미래컨벤션센터) 2. <제주대 산업디자인전공 석사학위청구전> 심헌갤러리는 오는 7일까지 제주대 산업디자인전공 석사학위청구전을 엽니다. 김정윤, 김경찬, 이상미씨가 함께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4월 7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3. <임성호 작가 기획초대전> 갤러리 이니는 오는 30일까지 제주자연을 동화적으로 표현해 온 임성호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마련합니다. 대표작인 '백록'시리즈를 비롯해 제주 오름과 한라산 등 제주다운 느낌을 화폭에 옮긴 20여점의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기간: 4월 30일까지, 장소: 갤러리 이니) 4. <2016 토마아트 기획 초대전-유종욱·이동진 2인전> 오늘(2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2016 토마아트 기획 초대전-유종욱·이동진 2인전'이 열립니다. '살아있는 것은 모두 섬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4·3, 사람, 제주마가 간직한 이야기를 도예작품으로 전달합니다. (기간: 4월 2일까지, 장소: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 5. <새다림-세계의 공감> 제23회 4·3미술제 '새다림-세계의 공감'이 오늘(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펼쳐집니다. 제주도내외 43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조각,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로 4·3을 표현할 예정입니다. (기간: 4월 2일~24일,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상설전시실) 6. <제주왕벚꽃축제> 제주왕벚꽃축제가 오는 10일까지 제주시 전농로를 비롯한 왕벚꽃 명소에서 펼쳐집니다. 제주시 전농로 및 제주대학교 입구, 애월읍 장전리 등 3곳에서 왕벚꽃 명소를 선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기간: 4월 10일까지, 장소: 제주시 전농로, 제주대 입구, 애월읍 장전리)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4.01(금)  |  윤도현
  • <문화와생활>0401
  • 1. <봄, 낮게 엎드린 꽃들도 등뼈를 편다> 제68주년 제주4·3추념 시화전 '봄, 낮게 엎드린 꽃들도 등뼈를 편다'가 열립니다. 4·3평화공원 문주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초대 작가 80여명의 시와 시조 작품들dl 선보입니다. (기간: 4월 1일~6월 30일, 장소: 4·3평화공원 문주) 2. <도서관 풍경 사진전> 한라도서관은 오늘(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도서관 풍경 사진전'을 마련합니다. 지난 '도서관 책 잔치' 행사 사진액자 20점과 개인사진 100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4월 1일~19일, 장소: 한라도서관) 3. <이선경 & 심희정 듀오 리사이틀> 제주대학교 음악학부 심희정 교수가 7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이선경 & 심희정 듀오 리사이틀'을 엽니다. 국민대 이선경 교수를 초청해 기획한 이번 연주회에서 심 교수는 모차르트와 브람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연주합니다. (일시: 4월 7일 오후 7시30분, 장소: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 4. <한.중.일.독 국제교류전>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미술학과는 오늘(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한.중.일.독 국제교류전'을 개최합니다. 각국의 교수와 강사들이 회화작품 40여점과 입체작품 10여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4월 1일~15일,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미술관) 5. <제21회 한라산 청정고사리 축제> '제21회 한라산 청정고사리 축제'가 오는 23일과 24일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제주의 대표 특산물인 청정 고사리를 테마로 고사리꺾기 체험과 고사리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기간: 4월 23일~24일, 장소: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일원) 6. <응답하라, 가곡! 제주를 노닐다> 오늘(1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응답하라, 가곡! 제주를 노닐다' 공연이 열립니다. 소프라노에 이미경, 피아노에 강한나씨가 참여하며 작곡가 고혜영씨가 진행을 맡습니다. (일시: 4월 1일 오후 7시30분,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3.31(목)  |  윤도현
  • 서귀포시, 지역 축제 프로그램 전국 공모
  • 서귀포시가 지역 축제에서 활용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는 서귀포시가 개최하는 15개 축제에 대해 무대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 2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공모에는 전국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문별로 1점씩 모두 2점을 서귀포시통합축제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제출된 제안서를 심사한 뒤 오는 6월쯤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6.03.31(목)  |  조승원
  • 아치형 건축물 '테쉬폰' 복원 추진
  • 제주의 근대문화유산이면서도 제대로 보호 관리되지 않고 있는 아치형 건축물 '테쉬폰'이 복원될 전망입니다. 임피제 신부 기념사업회는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성이시돌 목장 안에 있는 테쉬폰을 복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원 작업은 제주도의 실사를 거쳐 테쉬폰이 문화재로 지정되면 문화재청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테쉬폰은 임피제 신부가 1960년대부터 짓기 시작해 주택과 창고 등의 용도로 도내에 200여 채 이상 보급됐지만 지금은 대부분이 철거돼 20채 미만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16.03.30(수)  |  조승원
  • "제주 문화 디자인·관광 콘텐츠로 활용해야"
  •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시각적으로 디자인화해서 관광상품 콘텐츠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대학교 관광디지털기술사업단 주최로 오늘 (30일) 제주 칼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황동열 중앙대학교 교수는 제주는 지역별로 고유한 마을 문화를 갖고 있는 만큼 벽화나 문화의 거리 형태로 디자인화시키면 관광 콘텐츠로써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승찬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원장은 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주에 전문 디자인센터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했습니다.>
  • 2016.03.30(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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