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왕벚꽃 축제 이틀째인 오늘(2일)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는 상춘객과 축제를 즐기려는 도민과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벚꽃축제가 열린 애월읍 장전리에서도
각종 공연과 노래자랑, 특산품 전시 판매 장터 등이 마련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울려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대 입구에서도
왕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토존이 운영돼 상춘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한편 벚꽃축제 사흘째인 내일은
제주 4.3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추모 분위기를 위해 공연 프로그램 등은
축제 일정에서 제외하고 차분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