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최형석
한라도서관이 어르신 제주어 동화구연 신규 활동가로 14명을 배출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신규 활동가 양성과정에서는 65살 이상 제주도민 17명이 참여해 14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활동해온 기존 활동가 23명과 합류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체육상 시상식…육상 김민지 최우수(내일 아침용)
  • 올해 제주 체육을 빛낸 선수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제주체육인의 밤 행사가 어제(21일) 저녁 매종글래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체육상에서는 육상 김민지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고 탁구의 박성혜와 역도에 고아랑 선수 등 23명이 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또 육상에 강태식과 축구의 김용범, 테니스의 박두환 등 지도상 18명이 지도상 등을 받았습니다. 제주대학교 볼링부과 경기상 단체 최우수상을 도남초 축구부와 아라초 정구부, 제주삼다수의 체조팀 등이 우수단체에 선정됐습니다.
  • 2015.12.21(월)  |  이정훈
  • 희망으로 울린' 바이올린 선율'
  •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씨가 제주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힐링 아티스트라는 명성에 걸맞게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희망을 전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가득찬 공연장.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협주는 집시의 희노애락을 격정적으로 뿜어내고, 때로는 깊고 강렬한 교감을 이루며 마치 한 마리의 새가 된 듯 환상적인 선율을 전합니다. KCTV제주방송과 김만덕기념관이 마련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송년자선음악회입니다. 관객들의 시선은 4개의 현 위에서 춤을 추듯 연주하는 그녀의 손끝을 향해 있고 곡이 끝날 때마다 환호와 박수가 이어져 나옵니다. <인터뷰 : 김혜선/제주시 아라동> "TV에서만 보고 알고 있다가 직접 보니까 너무 좋았고 바이올린 켜는 소리가 좋아서 더 가까이서 보고 싶어요." 박지혜의 연주를 통해 나눔을 실천한 거상 김만덕이 다시 태어났고, '아리랑'은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늘 한국을 그리워한 박지혜만의 스타일로 재탄생 했습니다. 전통 클래식은 물론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음악, 그리고 클래식과 락을 결합한 이색적인 무대까지. 그녀가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바로 희망입니다. <인터뷰 : 박지혜/바이올리니스트> "항상 사람들한테 기쁨과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는 포부와 의지를 밝히고 연주하는데요. 특히 제주 공연은 '은혜의 빛을 나누다'라는 주제라서// **수퍼체인지** 특히 더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분출하고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관객들 역시 그녀의 연주를 통해 위로를 받고 새로운 희망을 얻습니다. <인터뷰 : 이예지/서귀포시 중문동> "음악을 하고 있어서 감동적이었고 관객들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마음이 전해진 것 같아서 좋았어요."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세계적인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KCTV제주방송은 공연 실황을 녹화해 오는 24일 방송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2.21(월)  |  이경주
  • <문화와생활>1222
  • 1.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어머니> 제주도립미술관은 내년 1월 8일 특별전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어머니'를 개최합니다. 현대미술 작가 14명이 참여해 '어머니'를 주제로 한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월 8일~3월 20일,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2. <이미성 개인전> 이미성 개인전이 내일(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초상을 담아낸 '어느 날 문득' 연작들이 전시됩니다. (기간: 12월 23일~31일, 장소: 심헌갤러리) 3. <연극 죽기 살기> 제주도 광역정신건강센터는 오늘(22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생명존중, 자살예방 연극 '죽기 살기'를 선보입니다. 심각한 사회문제인 '자살'이라는 소재를 재치 있게 승화시켜 도민들에게 삶의 소중함과 희망을 일깨웁니다. (일시: 12월 22일 오후 7시30분,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 <전통학교 수강생 작품 전시회> 제주시는 전통학교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오늘(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사라봉 인근에 있는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개최합니다. 전통학교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과 활동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전시합니다. (기간: 12월 22일~30일, 장소: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5. <낭독연극 강신무> 극단 정낭극장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낭독연극 '강신무'를 무대에 올립니다. 연극 '강신무'는 제주 4·3의 아픔과 갈등을 용서와 화해라는 삶의 가치로 표현했습니다. (기간: 12월 29일~30일,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6. <크리스마스 선물전> 교육협동조합 '함께'와 이마고 미술연구소가 모레(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돕기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전'을 개최합니다. 김성란, 김영훈 등 많은 작가들이 참여해 각각 작품을 3점씩 선보이며 판매금의 일부는 제주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쓰입니다. (기간: 12월 24일~26일, 장소: 갤러리 비오톱)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5.12.21(월)  |  윤도현
  •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콘서트 '성황'(21일 아침용)
  •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슈퍼투어 제주콘서트가 어제(20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KCTV 제주방송과 김만덕기념관이 마련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은혜의 빛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힐링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정통 클래식을 비롯해 락밴드와 함께하는 비발디의 사계 등 명품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또 직접 편곡한 아리랑과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기리는 연주회를 통해 도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힐링과 열정, 희망을 주제로 해마다 국내외에서 150여 차례 공연을 여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15.12.20(일)  |  김용원
  • 제주도청 김민지 최우수 선수 선정
  • 제주 체육 올해의 선수로 육상의 김민지 선수가 선정됐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전국체전 여자일반부 육상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한 제주도청 김민지 선수를 최우수 선수에 선정했습니다. 이와함께 최우수 단체는 제주대 볼링부가 선정됐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내일(21일) 오후 6시 30분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열리는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5.12.20(일)  |  최형석
  • 제주경마공원, 내년부터 무료입장 폐지
  • 내년부터 65세 이상 노인이나 국가유공자 등에 주어지던 제주경마공원 무료입장 제도가 사라집니다. 제주경마공원에 따르면 한국마사회는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에 있는 사업장에 무료입장제도를 폐지합니다. 이에따라 제주경마공원 무료입장도 내년부터 없어집니다. 그동안 마사회는 만 65세 이상 노인과 국가유공자 등에 무료입장 제도를 시행해왔지만 오히려 도박 유병률을 높인다는 사회적 비난 여론을 받아왔습니다.
  • 2015.12.20(일)  |  최형석
  • 리디아 고, 제주은행 청년희망펀드 가입
  •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제주출신 골퍼 리디아 고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원 마련 공익신탁인 제주은행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습니다. 할아버지 생신을 맞아 제주를 방문한 리디아 고는 제주은행을 찾아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서명하고 기탁금을 기부했습니다. 청년희망펀드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발적인 기부를 받아 조성하는 것으로 개인은 기부 금액의 15%까지 연말 정산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 2015.12.20(일)  |  최형석
  • [문화가소식] 아름다운 동행…제주메세나협회 '출범'
  • 문화예술에 대한 기업들의 지원활동을 메세나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지속적 관계보다는 단발성 후원에 그친다는 지적들이 이어졌었는데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장기적인 동행 관계를 맺어가기 위해 제주메세나협회가 출범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고대 로마제국시대, 문화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후원한 재상 마에케나스의 이름에서 유래한 메세나. 마에케나스의 후원으로 널리 번영했던 로마 문화처럼, 제주의 문화예술도 꽃을 피우려는 노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의 메세나는 지난 2011년말 메세나운동본부가 설립되면서 시작됐지만, 지속적 관계보다는 단발성 후원에 그쳤던 상황. 이러한 한계를 넘어서고 기업인 스스로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 제주메세나 협회가 출범했습니다. <인터뷰: 이동대/ 제주메세나협회장> "제주가 전국 어느 지역보다도 문화 중심지 아닙니까. 그래서 제주의 문화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그런 역할을 하고자 출범했습니다." 경제적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던 예술인에게 이러한 움직임은 반가운 소식 입니다. 보다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수열/ 제주문화예술위원회장> "기업하는 분들이 뜻을 모아서 제주의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같이 조화, 상생하는 메세나를 만들어줘서 예술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고맙고..." 또한 기업들에게도 이윤의 사회적 환원은 물론, 기업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또다른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신보/ 제주경영자총협회장> "문화예술인들을 통해서 기업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고, 기업 예술을 통해서 마케팅 등 회사 홍보를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믿고 있다." 공식적으로 첫 발을 내딛은 제주메세나협회. 예술인들과 기업의 동행이 펼쳐낼 뜻깊은 행보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12.19(토)  |  김기영
  • <문화와생활>1219
  • 1.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콘서트> 제주도와 KCTV 제주방송, 김만덕 기념관이 주관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콘서트'가 오는 20일 개최됩니다. 세계적 명성에 걸맞는 정통클래식 무대와 더불어 비발디 사계 전 악장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12월 20일 오후 7시, 장소: 제주아트센터) 2. <사우스카니발 단독 콘서트> 제주어로 노래하는 10인조 브라스밴드 사우스카니발이 오는 24일 오후 7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정규 1집의 '몬딱 도르라'를 비롯해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캐롤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일시: 12월 24일 오후 7시,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3. <갤러리노리 개관 기념전> 갤러리노리가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늘(1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개관 기념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개관 기념전에는 강요배와 고은 등 초대작가 20명의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기간: 12월 19일~1월 31일, 장소: 갤러리노리) 4. <대한산업미술가협회 국제초대전> 대한산업미술가협회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국제초대전을 개최합니다.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6개국 작가의 작품 100여점과 협회 회원 작품 60여점 등 총 160여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31일까지, 장소: 제주국제평화센터) 5. <신나는 예술여행>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오는 22일 오후 7시 현악 4중주 클래식 음악회인 '신나는 예술여행'을 마련합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노트르콰르텟이 '봉쥬르, 프랑스로의 음악 여행'을 선보입니다. (일시: 12월 22일 오후 7시, 장소: 제주별빛누리공원) 6. <아! 강정천> 박창범 작가는 오는 31일까지 성안미술관에서 열여섯 번째 개인전 '아! 강정천'을 엽니다. 서귀포시 강정천의 생명력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기간: 12월 31일까지, 장소: 성안미술관)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5.12.18(금)  |  윤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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