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Utd, FC서울에 역전패…올 시즌 마무리
  • 제주유나이티드가 서울 FC과의 최종전에서 2대 1로 역전패하며 올시즌 k리그 경기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제주 FC는 오늘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에서 전반 19분 황일수의 선제골로 1대 0으로 앞서갔지만 후반들어 2골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이로써 제주는 서울과의 경기에서 지난 2008년 8월 이후 21경기 8무 13패를 기록하며 단 한 번의 승리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 2014.11.30(일)  |  이정훈
  • 제주고, 종별사격선수권대회 '우승'
  • 제주고등학교가 어제(29일) 제주고 사격장에서 열린 종별사격 선수권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주도사격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남고부 공기소총에 출전한 제주고는 종합점수 1천 755점으로 종전의 기록인 1천 751점을 경신해 대회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또 개인전에서도 제주고 3학년 김준엽이 589점을 쏴 대회신기록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 2014.11.30(일)  |  이정훈
  • <문화가 소식> 회화와 조각 & 채기선 개인전
  • 회화와 조각. 평면과 입체의 조화를 느낄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또 뉴욕 개인전에서 호평을 받은 제주출신 채기선 작가가 고향에서 개인전을 마련했습니다. 강윤희 PD가 전하는 문화가 소식입니다. 짙은 먹과 투박한 현무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동양화와 조각작품이 만났습니다. 로천 김대규 선생과 최정미 선생이 조화를 이룬 전통예술 제주전입니다. 먹으로 그린 회화와 현무암 조각이 만나 평면과 입체의 조화를 연출했습니다. 섬세하게 표현하기 힘든 현무암은 아픔 속에서 피어난 사랑이다 라고 최정미 화백은 말합니다. 그 까칠한 질감이 주는 촉감이 아픈 마음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김대규/ 화백> “조각과 회화가 같이 어울려서 하나의 소재를 가지고 작품을 만든다면 어떠한 뉘앙스나 앙상블이 이뤄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도를 해보고 싶어서 최 조각가에게 제안을 했어요.” 작품에 쓰인 색이라고는 검정과 흰색이 전부지만, 평범한 일상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은 화려한 색채보다도 깊은 떨림을 선사합니다. <인터뷰: 김대규/ 화백> "현무암을 표현하는 주제인데 먹이라는게 흑백을 가지고 표현하는 한국화의 주재료 아니겠습니까 현무암을 표현하는데 가장 좋은 재료이고 현무암 자체가 또 좋은 소재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 마치 사진을 보는 듯 작은 바람 하나도 작품 속에 담겼습니다. 살랑이는 꽃잎은 봄을 재촉하고, 알싸한 꽃내음은 얼어붙은 마음도 녹입니다. 사람을 향한 따듯한 시선이 담긴 작품 13 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주출신 채기선 화가의 개인전, '애견과 여인'입니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자신의 애완견이 함께 담겼습니다. 애완견과의 공감을 통해 따뜻하고 정적인 인간의 내면을 이야기하고자 했던 겁니다. <인터뷰: 채기선/ 서양화가> "이작품에서 보여지고자하고는 것은 애견을 통해서 인간들이 갖고 있는 어떤 요소 중에 신뢰와 애정을 표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다보면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는 일이 많이 있는데 내 그림에서 표현하고자 하는것은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애견을 통해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 뉴욕과 서울 전시에서 모든 작품이 매진되며 화단에 주목을 받았던 채기선작가의 개인전은 다음달 12월 16일까지 열립니다. 짙어가는 가을, 다양한 미술 작품들이 많은 도민에게 따듯한 포근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문화가소식 강윤희입니다.
  • 2014.11.29(토)  |  강윤희
  • KCTV 성악 콩쿠르 예선전 열려…내달 18일 본선
  • 2014 KCTV 성악 콩쿠르 예선전이 오늘 오후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예선전에는 순수 아마추어 성악가 35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습니다. 심사는 제주도성악협회를 통해 이뤄졌으며, 본선은 다음달 18일,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립니다. 본선에서 대상 수상자는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의 경우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성악을 사랑하는 순수 일반인들을 위한 이번 KCTV 제주방송의 아마추어 성악 콩쿠르 대회는 지난 2011년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것입니다.
  • 2014.11.29(토)  |  양상현
  • '조천진성' 제주도 기념물 지정예고
  • 조천읍 조천리 해안에 위치한 조천진성이 제주도 기념물 제68호로 지정예고됐습니다. 조천진성은 제주를 지키던 9진 가운데 하나로 감시초소인 '방호소'가 설치된 요충지로 128m의 타원형 성곽입니다. 축조 시기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1590년 성곽 일부를 수리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어 그 이전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조천진성 성벽위에는 제주도 유형문화재 제3호인 연북정이 위치해 있습니다.
  • 2014.11.29(토)  |  최형석
  • 제주컵 유도대회 내달 1일 개막…271개 팀 참가
  • 국내 유일의 종합유도대회인 제14회 제주컵 유도대회가 오늘 1일부터 나흘동안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일본과 홍콩팀을 비롯해 전국 초,중,고, 대학과 일반부에서 모두 271개 팀 2천4백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합니다. 제주컵대회는 다른 국내 대회와 달리 외국 선수단이 참가해 세계 유도의 흐름과 우리 선수단의 국제 경쟁력을 가늠하는 대회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 2014.11.29(토)  |  이정훈
  • 제주Utd, 내일 서울 상대 올 시즌 최종전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내일 서울을 상대로 올 시즌 최종전을 치릅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내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최종전 홈경기를 갖습니다. 특히 리그 5위인 제주는 3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무산됐지만 서울을 잡고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각오입니다. 제주는 박경훈 감독이 부임한 지난 2010년 9월 이후 20경기 연속으로 서울에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 2014.11.29(토)  |  최형석
  • 문화&생활 (11월 29일)
  • <세심 : 마음을 씻다> 서양화가 김남흥의 개인전이 다음달 1일부터 열립니다. 마음을 씻다를 주제로 그린 제주의 풍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2월 1일~5일 문예회관 제1전시실) <제16회 일구구오전>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95학번 동기들로 구성된 일구구오회의 전시회가 문예회관에서 마련되고 있습니다. 12명의 회원들의 회화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1월 27일~12월 1일 문예회관 제2전시실) <부서연 개인전> 섬유디자인작가 부서연의 전시회가 성안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텍스쳐 데칼코마니'를 주제로 제주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1월 26일~12월 4일 성안미술관) <이명복 개인전> 갤러리노리가 이명복의 개인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말과 오름, 폭포 등 을 담은 회화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1월 29일~12월21일 갤러리 노리) <국악, 설레임으로 물들다> 국악실내악단 제주 락이 오늘(29일) 정기공연을 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주민요부터 미션임파서블의 OST까지 동서양은 물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다양한 곡들이 연주됩니다. (11월 29일 토 저녁 7시 제주대 아라뮤즈홀) <제주에 피어나는 국악의 꽃향기> 한국판소리보존회 제주지부가 내일(30일) 공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주창민요와 판소리, 육자배기 등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11월 30일 일 오후 5시 제주아트센터) <영화 헬프> 제주도립미술관이 이달의 영화로 '헬프'를 상영합니다. 미국의 인종차별 문제를 감동적으로 다룬 작품입니다. (11월 30일 오후 2시 제주도립미술관)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11.28(금)  |  김미수
  • "제주어 활성화 위해 문화 축제 필요"
  • 제주어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것만큼 제주어와 관련된 언어문화를 활성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홍서현 국립국어원 어문연구과 연구원은 오늘(27일) 열린 제주학연구센터 방언 보전 토론회에서 제주어 활성화를 위해 제주어를 쓰지 않는 사람에게도 가치와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언어문화 축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어활용 상품개발 사업을 통해 제주어의 고유성과 문화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홍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4.11.27(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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