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민속자연사박물관, 내년 대관신청 접수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도내 문화.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내년 상반기 대관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대관시설은 시청각실을 비롯해 특별전시실, 야외광장, 해양전시관 앞 광장입니다. 대관 기간은 내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특별전시실은 2주일을 기본으로 하고, 일정에 따라 연장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측은 민속.자연사와 연관된 작품에 대관에 대한 우선권을 줄 예정입니다.
  • 2014.12.10(수)  |  조승원
  • 일본 규슈 올레 추가 개장
  • 일본 녹차 주산지인 야메와 온천 명소인 벳부에 4차 올레 코스가 개장해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로서 규슈올레는 14개 코스로 늘어났습니다. 규슈지방에 새로운 관광문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일본 후쿠오카현 남동부에 위치한 야메시. 일본의 고대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만 300여기의 고분이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야메 올레는 자연속을 걸으며 고대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야메코스의 또 다른 멋은 일본 최고의 녹차밭. 브릿지> 이번에 일본규슈지방에서 13번째 개장한 야메시 올레코스입니다. 녹색의 바다라고 표현할 만큼 광활하게 펼쳐진 짙푸른 녹차밭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녹차밭에서 퍼져 나오는 초록향기는 올레길을 걷는 이들의 지친 심신과 무료함을 달래주며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미타무라 쓰네유치 야메시장 자연속에서 역사문화를 배우고 녹차밭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야메시에 이어 14번째로 개장한 오이타현의 벳부 코스. 1천 200년전 화산폭발로 생성된, 지금은 백조가 한가로이 노니는 시다카호가 벳부올레의 출발지입니다. 푹신한 삼나무 숲길, 대나무 숲길을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코스 중간에 자리잡은 500년 된 삼나무 한 쌍은 장엄함과 신비함으로 또 다른 멋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360도 시야가 확트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광 역시 일품입니다. 유명한 온천도시의 번화함과 달리 풍부한 자연속에 차분하고 고요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터뷰)하마다 히로시 벳부시장 벳부시는 온천, 멋진 자연경관을 자랑하기 때문에 올레코스에 꼭 한번 오셔서 걷고 온천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제주올레를 수입한 일본 규슈 올레길은 이번에 추가 개장으로 14개 코스에 166.4킬로미터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인터뷰)서명숙 (사)제주올레 이사장 탐사대한테 혼도 많이 났는데, 혼 난 만큼 정말로 숨어있는 산길, 옛날에 다녔는데 지금은 안 다녀서 잊어버린 산길을, 숲길을 정말 많이 찾아냈네요... 2012년 2월 문을 연 규슈올레는 지난 7월까지의 방문객이 7만 3천명. 더욱이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었지만 일본인 사이에서도 호응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이제는 5 대 5의 비율까지 보이고 있어 규슈지방의 새로운 관광문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4.12.09(화)  |  양상현
  •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착공…2016년 개관
  • 제주시 외도동에 장애인들을 위한 전용 스포츠센터가 건립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9일) 제주시 외도동에서 장애인 스포츠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140억 원이 투입돼 2016년 3월 개관 예정인 장애인 스포츠센터는 5천 8백여 제곱미터 면적에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장애인 숙원사업인 스포츠센터 건립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선수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4.12.09(화)  |  김용원
  • 서귀포 예술의전당, 정기대관 신청 접수
  • 서귀포예술의전당이 정기대관 신청을 받습니다. 대관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제주도나 서귀포가 주최하는 행사일은 제외됩니다. 접수는 오는 18일까지이며, 공연계획서와 정기대관 예약신청서 등을 첨부해 직접 방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서귀포예술의 전당은 오는 25일 이전까지 대관일정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4.12.09(화)  |  김기영
  • 문화&생활 (12월 10일)
  • <되돌아보다> 제주도립미술관 소장품전이 '되돌아보다'를 주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 자연 풍광과 우리네 삶의 모습을 담은 한국화, 서양화, 사진, 공예 작품 37점이 전시됩니다. (12월 9일~내년 2월 1일 제주도립미술관) <박수근 탄생 100주년 기념전> 연갤러리가 한국 대표화가 박수근의 특별전시를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순박하고 따뜻한 화풍을 느낄 수 있는 작품 30여점을 전시합니다. (12월 15일~내년 1월 15일 연갤러리) <김경렬 개인전> 김경렬 개인전이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립니다. 사실적인 리얼리즘 기법으로 그린 인물화를 전시합니다. (12월 11일~내년 1월 31일 제주돌문화공원) <대구사진비엔날레 순회전시>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제주에서 순회전시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도서지역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수준 높은 사진문화를 선보입니다. (12월 5일~12월 31일 제주돌문화공원) <결별> 이중섭미술관이 청년작가 전시회를 엽니다. 청년작가 5명이 '결별'을 주제로 그린 회화 작품을 전시합니다. (12월 6일~내년 2월 1일 이중섭미술관) <풀과 돌멩이> 문화곳간-시선이 김수요 작가 전시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제주 자연을 소재로 한 페인팅과 드로잉,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합니다. (12월 6일~12월 18일 문화곳간 시선) <사우스카니발 단독 콘서트> 제주어밴드 사우스카니발이 오는 24일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우스카니발 대표곡 몬딱도르라와 좀녀 등 20여곡을 들려줍니다. (12월 24일 수 저녁 8시 Get Space )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12.09(화)  |  김미수
  • '띠앗'합창단, 전국 장애인합창대회 '금상'
  • 장애인어울림'띠앗'합창단이 전국 장애인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띠앗합창단은 세계장애인의 날을 기념히 지난주 전주에서 열린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 참가해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2011년 제주여성장애인합창단으로 창단한 이후 2012년 이름을 바꾼 띠앗합창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 혼성 4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내 복지시설 등에서 활발한 공연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14.12.08(월)  |  김용원
  • 문화&생활 (12월9일)
  • <이공본풀이-탄생·삶·죽음> 김동균작가 두번째 전시회가 오는 20일까지 열립니다. 제주신화 이공본풀이를 다룬 유화작품 30여점이 전시됩니다. (12월 1일~20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기획전시실) <오장순 서예전> 서예가 오장순 개인전이 문예회관에서 마련됩니다. '감성시대'를 주제로 규격화된 서예 기법을 벗어나 작가 개성이 반영된 서예작품 46점을 전시합니다. (12월 6일~12월 11일 문예회관 제2전시실) <생명의 숨, 신화의 방> 제주문화포럼이 제주신화전 10주년 기념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설문대할망과 영등할망 등 제주 신화를 다룬 예술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11월 15일~12월 15일 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 <‘오몽할머니’ 그림책원화전> 한라도서관이 ‘오몽할머니’ 그림책원화전을 개최합니다. 제주여성 삶을 표현한 그림책 오몽할머니 원화작품 16점이 전시됩니다. (12월 6일~20일 한라도서관) <제주클라리넷앙상블 정기연주회> 제주클라리넷앙상블이 문예회관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미뉴엣 과,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등 클래식 음악과 대중가요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12월 13일 토 저녁 7시 문예회관 대극장) <탐라도서관과 함께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행사> 탐라도서관과 함께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행사가 오는 25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산타양말 만들기와 소원카드 만들기가 진행됩니다. (12월 8일~25일 탐라도서관)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12.08(월)  |  김미수
  • [문화가 소식] 한라산 겨울 풍경 사진전
  • 한라산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설국의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겨울 한라산의 멋을 느낄수 있는 사진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강윤희PD가 사진속 눈덮힌 한라산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한라산은 사계절, 1년, 365일 모두 아름답고 저마다 특색이 있지만 눈덮인 한라산을 최고로 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동화속에서나 나올 법만한 눈의 세상 한라산. 설국의 한라산을 소개하는 사진전이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신용만 ‘계절의 아쉬움’> 붉게 물든 단풍 옷으로 갈아입기 무섭게 하얀눈이 내렸습니다. 외로운 가을 스타는 하얀 런웨이 속에서 화려함이 더해갑니다. <김상규 ‘정상에서 일출’> 저멀리 일출이 가보지 못한 천국에서 지상을 내려 보는 것 같습니다. <김봉구 ‘겨울산행’> 이 겨울 한파는 산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두려운 존재가 아닙니다. 더욱 갈증나게 하는 한라산의 정취는 찾는 이들을 황홀케 합니다. <인터뷰> 김순영/ 제주시 노형동 사진이 너무 좋구요. 오늘 밖에서 눈을 보면서 이런 사진에 나와있는 눈을 생각하면서 왔는데 사진만큼은 조금 못해도 그래도 오늘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나도 사진을 배워서 이렇게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전시는 지난 사진전에서 선보이지 못한 겨울사진과 산행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작품을 추가하며, 겨울 한라산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라산 어리목탐방안내소에서 열리는 ‘한라산 겨울풍경 사진전’은 내년 2월까지 도민들과 산악인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계절마다 피던 꽃들과 싱그러움을 자랑하던 나무들이 하나 둘 다음을 준비하는 모습은 참으로 쓸쓸하지만, 순백의 한라산은 그 허전함을 채우고도 진한 여운까지 남기고 있습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입니다.
  • 2014.12.06(토)  |  강윤희
  • 체전 끝 나 몰라라? 시설물 방치
  • 전국체전이 끝난 지 한달이 넘어 가는데요, 카누 경기장인 성산읍 오조리 내수면에 설치됐던 경기 시설물들이 미흡한 사후관리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결국 시설물을 철거하기로 했는데 체전 이후 경기장으로 계속 활용하겠다던 계획도 무산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국체전 당시, 성산읍 오조리 카누 경기장 바다 위에 떠 있던 작은 시설물. 경기 시작을 알리는 스타드 대로 활용됐었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은 훼손된 채 한 쪽에 처박혀 있습니다. 체전이 끝난 뒤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가 연안까지 떠밀려 온 것입니다. 경기 때 썼던 부표는 마대자루에 그대로 담겨 있고, 바다에 고정시키기 위한 닻과 밧줄도 버려져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녹이 슨 닻이 방치되면서 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며칠 동안 바람에 떠다니면서 구조물이 약해진데다 내수면 물살도 강해 언제든 부서질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씽크 : 마을주민> "저 안쪽에 있다가 떠밀려서 밖으로 나온 거에요. 도로변이라 보기가 흉하잖아요. 빨리 철거됐으면 좋겠어요." 당초 성산읍 오조리 내수면은 체전 이후에도 카누 훈련장과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체전 이후 미흡한 사후관리로 경기장 시설물은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제주도는 결국 시설물을 철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민원들이 제기돼 철거를 해야 할 상황이어서 카누연맹에 전화하니까 다음 주 중으로 철수조치를 한다고..." 이제는 아예 경기를 치를 수도 없게돼 향후 잡혀있던 카누 전지훈련과 대회 일정도 모두 무산되면서 도내 최초 카누 경기장이라는 거창한 타이틀도, 용두사미에 그치게 됐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 입니다.
  • 2014.12.05(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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