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4
  • 2년 만에 첫 외국인 단체관광객
  • 코로나 이후 2년 만에 해외 단체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가 체결한 여행안전권역 협정, 이른바 트래블 버블 덕분인데요.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무사증 제도가 재개되지 않는 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이 열리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줄지어 출구로 들어섭니다. 취재진을 보자 활짝 웃으며 관광객들은 설레는 표정을 숨기지 못합니다. <데이비드 홍 / 싱가포르 관광객> "제주 분들이 환대해 주시고 날씨도 좋고 경치도 아름답습니다.접종 등 주의사항을 잘 지키고 제주의 방역을 믿고 안전한 여행을 기대합니다." 싱가포르 관광객 20여명이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당국간 체결한 여행안전권역 협정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싱가포르 관광객들은 입국 직후 실시한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들은 4박 5일간의 체류기간에 직접 전기차를 타고 천지연폭포와 여미지 식물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주 해외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제주관광 설명회를 개최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양필수 / 제주관광공사 글로벌마케팅 그룹장> "향후에 대만, 일본이 순차적으로 풀릴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 대만과 일본 시장을 중점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와의 관광 재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외국인 관광객 시장이 이전 처럼 회복할 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트래블 버블에 합류하는 국가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지만 최근 돌파감염 사례 확산 등 재확산 우려에 다시 국경 문을 닫는 국가들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무사증 입국제도 재개를 정부에 건의했지만 아직까지 후속 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25(목)  |  이정훈
  • 트래블버블 시행 후 싱가포르 단체관광객 첫 입도
  • 코로나19로 중단된 해외 단체 여행객이 싱가포르와의 여행안전권역 시행 후 처음으로 제주에 입도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관광공사는 오늘 오전 제주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20명의 싱가포르 관광객 환영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PCR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관광객들로 4박 5일 동안 전기차를 이용해 제주를 여행하게 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와 공동으로 내일(26일) 화상회의를 통해 아시아구미주 국가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제주관광 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
  • 2021.11.25(목)  |  이정훈
KCTV News7
02:16
  • 제원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고시…본격 추진
  • 제주 최초의 대규모 아파트죠, 지은 지 40년 넘은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일대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습니다. 재건축 사업에 있어 핵심적인 절차를 넘기면서 앞으로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 인가 등 절차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979년 준공된 제주시 제원아파트. 5층 규모에 650세대를 넘는 제주 최초의 대규모 아파트였습니다. 하지만 40년 넘게 지나면서 노후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고 2016년 안전진단을 시작으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통과된 데 이어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습니다. 재건축 절차에서 핵심 단계를 넘긴 것으로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앞두게 됐습니다. <문창인 / 제주도 주거복지팀장> "면적이 지정돼야 그 이후에 조합 설립 인가, 건설회사 선정, 사업시행 인가, 관리처분 계획 등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재건축 계획에 따라 제원아파트는 기존 22개동 656세대에서 11개동의 15층, 700세대로 규모가 다소 늘어납니다. 작은도서관이나 운동시설 같은 주민공동시설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동서간 도로를 폐쇄한다는 방침에서 입주민들이 유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며 아파트 단지 내 도로도 그대로 이용될 전망입니다. 도로 계획과 아파트 규모 등에 대해 입주민 대부분 동의하고 변경 계획서에 담아 행정에 제출한 만큼 앞으로 남은 절차도 원만하게 추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정자 / (가칭)제원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장> "제주시의 많은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제원아파트는 그 어떤 사업보다도 빠르고 단합된 모습을 보인 만큼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합심해 성공적인 재건축 사업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제원아파트 외에도 10여 개 아파트나 빌라에서 크고 작은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어서 제주지역 주거환경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24(수)  |  조승원
KCTV News7
00:43
  • 제주 종부세 부과대상 2천명 증가…세액은 3배
  • 올해 제주지역 종합부동산세 부과대상이 전년보다 2천명 늘어났고 세액은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내용에 따르면 제주의 경우 부과 대상은 7천명으로 지난해의 5천명 보다 2천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공시지가가 오르면서 세액은 지난해 492억원에서 올해 1천 400억원대로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종부세 고지 인원과 세액이 가장 많은 곳은 단연 서울이지만 세액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충북, 고지 인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세종시로 나타났습니다.
  • 2021.11.23(화)  |  양상현
KCTV News7
02:34
  • 코로나 시대 마을여행 '통합브랜드' 주목
  • 코로나19 장기화로 밀집한 휴가지보다는 휴양림이나 농촌 등으로 소규모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최근 많이 늘고 있는데요. 대규모 관광지나 숙박시설은 없지만 관광객들의 이런 취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마을 여행지를 활성화하려는 운동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특히 관광객들이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을을 지칭하는 고유 브랜드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차가운 겨울 바람을 뚫고 붉게 피어난 동백꽃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지난 1706년부터 본격 식재돼 3백 년 역사를 품은 동백마을 서귀포시 신흥리입니다. 다른 관광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이 마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한적한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조금씩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관광시설은 부족하지만 제주 고유의 매력을 지닌 마을여행을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종전의 밀집한 휴가지보다 휴양림이나 농촌 등으로 소규모 여행을 가는 관광객들을 겨낭한 이른바 마을 여행 시대를 열기 위한 브랜드 '카름스테이'를 선보였습니다. 작은 동네와 머물다를 의미하는 단어를 합성해 만든 브랜드로 마을 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이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고은숙 / 제주관광공사 사장> "오늘 행사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제주 여행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기 위해 제주의 다정한 마을을 엮은 제주 마을 관광 통합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을여행 브랜드 '카름스테이'는 농촌살이 체험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마을에 사용하게 됩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맡아 운영 수익을 벌어들일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 관광지도 안내하고 지역 농산물 판매 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 <김미형 / 하효마을 대표> "오늘 카름스테이 (브랜드) 론칭으로 제주 마을이 많이 홍보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제주에 정감있는 마을이 아주 많습니다. 많이 찾아와주세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소규모 여행 트렌드 속에 농촌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는 가운데 마을 고유의 정체성을 지켜오면서도 관광인프라 부족으로 지역 홍보 활동에는 어려움을 겪었던 작은 마을들이 통합 브랜드를 이용한 활성화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22(월)  |  이정훈
KCTV News7
00:43
  • 제주 연근해 갈치·참조기 어획량 감소
  • 제주 연근해의 갈치, 참조기 어획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시 관내 수협의 위판액은 2만 1천톤에 1천 4백 6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 감소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 보면 갈치 위판액이14% 감소했고 참조기는 47%, 고등어와 멸치 등이 1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는 제주 연근해의 어획량이 감소하고 특히 참조기의 경우 작년 재고량에 대한 판매가 부진했던게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1.11.22(월)  |  김수연
KCTV News7
00:31
  • '12월 1일' 감귤데이, 공항·한라산서 나눔행사
  • 제주도가 다음달 1일 제주공항과 한라산에서 감귤 나눔행사를 진행합니다. 감귤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매년 12월 1일을 감귤데이로 지정하면서 마련한 행사입니다. 올해는 오는 27일 한라산 성판악과 영실코스에서 오후 2시부터 감귤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1일에는 제주공항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합니다. 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감귤 1천 200 상자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 2021.11.22(월)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유류세 인하 영향 도내 기름값 하락세 이어져
  • 정부 유류세 인하 방침 이후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제주도내 기름값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1일) 기준 도내 주유소 휘발유 1리터 평균 가격은 1천 740.9원으로 일주일째 1천 740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유가격도 지난 주말 1천 590원에서 최근 1천 58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12일 정부 유류세 인하 방침 이후 휘발유 가격은 평균 8.4%, 경유 가격은 평균 6.9%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1.11.20(토)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전국 공항 '미세먼지' 저시정 특보…항공편 지연·회항
  • 전국적으로 미세먼지로 인해 공항 시정이 악화되면서 제주기점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와 항공사 등에 따르면 오늘 서울과 광주, 청주공항 등이 미세먼지와 짙은 안개로 저시정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광주행 항공기 운항시간이 3시간 가량 늦어지는 등 수십편의 운항 스케줄이 지연됐고 청주행 항공기 등 일부 항공편은 회항하기도 했습니다. 공항공사 측은 타지역 공항의 저시정 특보로 운항 시간이 유동적인 만큼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1.11.20(토)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