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전국 공항 '미세먼지' 저시정 특보…항공편 지연·회항
  • 전국적으로 미세먼지로 인해 공항 시정이 악화되면서 제주기점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와 항공사 등에 따르면 오늘 서울과 광주, 청주공항 등이 미세먼지와 짙은 안개로 저시정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광주행 항공기 운항시간이 3시간 가량 늦어지는 등 수십편의 운항 스케줄이 지연됐고 청주행 항공기 등 일부 항공편은 회항하기도 했습니다. 공항공사 측은 타지역 공항의 저시정 특보로 운항 시간이 유동적인 만큼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1.11.20(토)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성산농협, 전국 최초 월동무 수출 선도조직 지정
  • 성산일출봉농협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월동무 수출 선도 조직으로 지정됐습니다. 수출 선도조직으로 지정되면서 수출 브랜드 단일화와 물류효율화 등으로 내년부터 연간 2억원 가량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특히 월동무의 수출창구 일원화를 통해 가격 협상력을 갖추고 생산량 조절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월동무는 감귤과 더불어 제주도 대표 수출품목으로 지난해 수출액은 344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2021.11.19(금)  |  이정훈
  • 제주기점 항공 예약률 85~90%…좌석난 심화
  • 제주를 찾는 단체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제주 노선의 항공 좌석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달 17일부터 한달동안 제주공항 이용객은 269만5천 여명으로 탑승률은 9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탑승률인 88%과 비교해 6.7% 포인트 증가한 겁니다. 이들 들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65만2천명으로 하루 평균 4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기점 국내선 예약률은 85%에서 9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2021.11.18(목)  |  이정훈
KCTV News7
02:16
  • 단체관광객 '봇물'…영업 못하고 속앓이만
  • 이달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에 따라 사실상 중단됐던 단체 관광객들이 잇따라 제주를 찾고 있습니다. 고급 호텔은 물론이고 일반 숙박시설도 예약하기가 힘들 정도인데요. 상황이 이런데도 많은 호텔이 여전히 영업을 재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입니다. 쉴새 없이 밀려오는 단체 관광객들로 그동안 텅비었던 전세버스 전용 주차장이 혼잡합니다. 이달부터 위드코로나 전환으로 사실상 단체 여행이 허용되면서 관광객들이 밀려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관광호텔과 휴양콘도미니엄 등 고급 관광호텔은 물론이고 일반 숙박시설도 객실이 모자라 예약난을 보일 정돕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일부 호텔 등 숙박시설은 여전히 영업을 재개하지 못하고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호텔 영업 재개를 위해 필요한 인력을 고용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일부 고용주들은 언제든지 이전처럼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될 지 몰라 채용을 결정하는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관광호텔 관계자> "코로나가 완전히 끝난 게 아니고 위드코로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더 발생할 확률도 있고 하니까 직원 뽑는 게 다 염려스럽죠." 또 호텔 뿐만 아니라 여행사들도 최근 단체관광 예약문의가 쇄도하는 가운데 떠난 관광가이드 등을 제때 고용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앞으로 대형 관광이벤트가 제주에서 원할히 진행될 지도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김남진 / 제주도관광협회 본부장> "관광 안내사라든지 전세버스 기사라든지 여행업, 쇼핑업, 외식업 관련 종사자들이 상당히 부족해서 서비스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이 이뤄졌지만 여전히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제주관광업계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18(목)  |  이정훈
  • 제주양돈농협, 냄새저감용 액상미생물 생산·공급
  • 제주양돈농협이 냄새 저감용 액상미생물을 생산해 양돈농가에 공급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관련 공장을 착공했으며 이르면 내년 7월부터 연간 500 여톤 규모를 생산해 공급하게 됩니다. 그동안 도내 축산농가에서는 액상미생물을 자가제조하거나 구입해 사용해 왔습니다.
  • 2021.11.16(화)  |  이정훈
KCTV News7
02:31
  • [영농정보] "청년 농업인 컨설팅 받으세요"
  • 미래 농업을 위해서는 청년 농업인들의 활발한 활동이 중요한데요. 청년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창업 도전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 사업들이 진행중입니다. 청년농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실패 위험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2년전 본격적인 귀농에 나선 청년농부 오재욱씨. 30대 젊은 나이에 도시의 일자리 대신 농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동안 관심이 있었던 분야였기에 자신은 있었지만 경험이 부족해 농사일이 쉽진 않았습니다.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여러 컨설팅을 신청해 상담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오재욱 / 청년농부> "도움이 정말 많이 됐고, 제가 인터넷으로 찾아서 볼 수도 있는데 (내용이) 다 다르잖아요. 그래서 먼저 정석, 가이드라인을 먼저 보고 나서 그런 걸 보면 더 도움이 되니까…. 전문가 도움이 아무래도 필요한 부분이라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이제 농산물 유통, 판매쪽으로 점차 발을 넓히고 싶다는 오재욱씨. 전문가들은 청년농업인들의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며 개선방안과 주의점 등을 알려줍니다. 경쟁이 치열한 기존의 사업들과 중복되는 내용은 없는지 철저한 사업검토도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청년창업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이같은 현장 컨설팅 지원 사업을 계속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39세 미만 취농 희망자들에게 농업 재배기술부터 경영과정까지 모든 부분에 대해 교육연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백현인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농장 카페를 운영하려는 분들도 많고, SNS를 활용해서 판매 마케팅을 활성화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기술 재배 컨설팅이라든지 온라인 판매나 홍보, 농장 경영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에 대해 저희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서…." 청년창업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차별화된 경영 전략을 지원해주는 전문 농업컨설팅. 제주지역 농업인재들의 성장을 돕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11.16(화)  |  김수연
KCTV News7
02:55
  • 코로나 후 첫 해외 관광객 입국…제주 성적표는?
  •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굳게 닫혔던 하늘길이 하나둘씩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사이판에 이어 오늘부터는 싱가포르와도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격리 없이 여행할 수 있는 이른바 '트래블 버블'이 시행됐습니다.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객 유치를 위한 제주도의 해외 마케팅 성적표를 확인할 시간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단체 관광객들이 들어옵니다. 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 협정을 체결한 싱가포르 관광객들입니다. 우리나라와 싱가포르는 지난 달, 방역 우수국끼리 입국 격리를 면제해주는 이른바 트래블 버블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 관광객들은 입국 직후 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격리 없이 곧바로 국내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제주에도 트래블 버블에 따른 싱가포르 단체 관광객이 찾을 예정입니다. 오는 25일, 20여명으로 전기차를 이용한 제주의 자가운전 안심상품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무비자 입국제도가 중단 이후 1년 9개월여 만에 제주를 찾는 첫 외국인 단체 여행객입니다. <양필수 / 제주관광공사 글로벌마케팅 그룹장> "제주 전기자동차 렌트를 해서 제주 전 지역을 여행하는 상품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를 계기로 제주도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서서히 입도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역 우수국끼리 입국 격리를 면제해주는 해외 국가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베트남 주요 관광지도 백신 접종자들에게 문호를 열 예정입니다. 미국령 괌과 사이판은 물론 유럽의 프랑스와 터키, 스위스 등도 코로나19 음성 확인 등 필수 조건이 충족되면 우리나라 여행객에 대해 격리 없이 입국시키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 등 제주도가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해외여행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대한 성적표를 확인할 시간도 임박했습니다. 그동안 해외 여행 재개에 대비해 해외 여행박람회 참가는 물론 온라인 해외 마케팅에 주력해왔습니다. 특히 상하이 등 중국과 해외 주요 도시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도내 관광지 영상을 보여주는 등 잠재소비자들과의 소통 노력도 진행했습니다. 일각에서 효과가 검증되지 않아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추진한 여행상품 개발과 마케팅이 실제 얼마나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지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15(월)  |  이정훈
  • 제주관광공사, 한국-싱가포르 '트래블버블' 마케팅 본격
  • 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간 트래블버블 시행을 앞두고 제주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9월 100여 명의 싱가포르 경영대학 재학생들과 화상회의로 제주관광 워크샵을 개최한데 이어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와 공동으로 오는 26일 싱가포르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제주관광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이와 함께 스키 리조트 상품이 주로 판매되는 동계시즌에 제주 포함 방한상품 개발을 확대하기 위해 싱가포르 여행사 공동 프로모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2021.11.15(월)  |  이정훈
  • 19~20일, 드라이브 스루 수산물 할인 판매
  • 제주도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수산물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합니다. 제주도 수산물가공유통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자반고등어와 은갈치, 굴비 등 수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판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차량에 탑승한 채 구매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2021.11.15(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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