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내 사업체·종사자수 1년간 5% 내외 증가
  • 제주도내 사업체는 물론 종사자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18년을 기준으로 사업체를 조사한 결과 업체수는 6만 2천 800여곳, 종사자수는 27만 6천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체수는 전년보다 4.7%인 2천 800곳, 종사자는 5.4%인 1만 4천여명이 늘어났습니다. 사업체수 구성비는 숙박.음식점업이 29%로 가장 많고 다음이 소매업, 운수.창고업 순이며 종사자수 역시 숙박.음식점업이 21%로 가장 많았습니다.
  • 2019.12.31(화)  |  양상현
KCTV News7
02:08
  • 삼다수 총파업 출정식…노사 갈등 고조
  •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이 파업 나흘째인 오늘(30일)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파업 사태로 오경수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노사 갈등은 봉합되기는커녕 오히려 깊어지는 모양새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상 처음으로 총파업에 돌입한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이 삼다수 공장 앞에서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공사 직원의 70%에 달하는 근로자 500여명이 참가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사측을 압박했습니다. 노조는 당초 사측이 단체교섭 당시 합의했던 성과장려금과 명절상여금 300% 인상안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허준석 /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경영진은 근로자 처우 개선 등 단체협약 합의 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체결을 이행하라." 특히 사측이 파업의 책임을 노조에게 떠넘기면서 대화 시도조차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재에 나서야 할 제주도 역시 두 손을 놓고 방관하고 있다며 책임감 있는 태도를 요구했습니다. <임승남 /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 부위원장> "중재해야 할 제주도정은 현 사태의 정확한 상황도, 심각성도 파악하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 도민을 위해 헌신을 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사장을 선임해줄 것을 제주도정에 강력히 요구한다." <변미루 기자> “노조는 총파업 출정식을 시작으로 단체협약이 체결될 때까지 집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반면 사측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임금 인상률 4.2%를 넘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맞서고 있습니다.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측은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고 사퇴한 오경수 전 사장을 대신해 이경호 상임이사를 직무 대행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협상단 전원을 교체하고 노조와의 대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노조가 이 상임이사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협상이 더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2.30(월)  |  변미루
  • 제주농협, 밭작물 전담 '유통지원단' 신설
  • 농협 제주지역본부가 오는 1월 1일자로 농업경제사업 부문의 조직개편을 단행합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월동채소를 비롯한 밭작물의 유통지원을 전달하는 조직인 '제주유통지원단'이 신설됩니다. 제주유통지원단은 제주도가 수립하고 있는 월동채소 혁신 기본계획에 맞춘 것으로 앞으로 밭작물의 생산과 수급 조절, 판매까지 전 과정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 2019.12.30(월)  |  변미루
  • 제주도개발공사 노조 총파업 출정식
  • 사상 첫 파업에 돌입한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이 오늘(30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 공장 앞에서 조합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파업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조는 파업 나흘째를 맞았지만 경영진은 적극적인 대화는 커녕 노조에 책임을 떠넘기는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당초 노사 양측이 합의했던 성과장려금과 명절상여금 300% 인상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파업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제주도는 후임 사장 인선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 2019.12.30(월)  |  변미루
  • 미분양주택 감소…'준공 후 미분양'은 늘어
  •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준공 후 미분양'은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을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는 1천 88호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천 300호에 육박할 정도로 늘었다가 지난 9월부터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면 완공 이후에도 빈집으로 남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 10월 소폭 감소하더니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최근 7년 간 가장 많은 811호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12.30(월)  |  조승원
  • JDC - 버자야 경영진 잇따라 만나 '협상'
  •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 중단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중인 가운데 JDC와 버자야그룹의 대표들이 잇따라 만나 협상을 진행하면서 진전이 있을 지 주목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따르면 문대림 이사장은 이달 중순에 버자야그룹을 방문해 경영진과 만나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0월 이후 세번째 만남으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버자야그룹은 사업 중단에 따른 3천 500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상태로 법원은 다음달 9일쯤 1심 선고를 내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9.12.30(월)  |  양상현
  • 제주도개발공사 노조 내일 출정식
  • 사상 첫 파업에 돌입한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이 내일(30일) 제주시 조천읍 삼다수 공장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합니다. 노조는 임금 인상 등 처우개선 문제를 놓고 사측과 단체교섭이 잇따라 결렬되자 지난 27일 총파업에 돌입하고 모든 업무를 중단했습니다. 노조는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릴레이 집회 등 단체행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파업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제주도는 후임 사장 인선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 2019.12.29(일)  |  변미루
  • 제주은행, 신한장학생 100여 명 선발
  • 제주은행은 대학 입학 예정자와 중학교 3학년 진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전국에서 100여 명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전념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 신한장학재단을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선정된 학생은 졸업때까지 매년 심사를 거쳐 장학금이 주어집니다. 신한장학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7천3백여 명을 대상으로 371억원을 장학금을 지원했습니다.
  • 2019.12.29(일)  |  이정훈
  • 한라산 오르던 40대 관광객 숨져
  •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한라산 진달래밭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성판악 코스로 등산하던 49살 서울 관광객 이 모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2.28(토)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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