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추석연휴 관광객 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 추석 연휴기간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종합상황실이 운영됩니다. 종합상황실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되며 제주국제공항과 여객터미널, 제주관광정보센터 등에서 관광안내와 불편신고 접수를 맡습니다. 또 제주관광공사는 관광정보센터를 통해 관광객 교통편과 숙박, 관광지 안내 등을 담당합니다
  • 2019.09.08(일)  |  이정훈
  • JDC 청년 일자리 지원 'J-CUBE' 개소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청년 일자리 지원 공간인 'J-CUBE' 개소식이 오늘 오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세미양 빌딩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문을 연 'J-CUBE'는 교육실과 스터디룸, 미팅룸, 오픈형 코워킹 스페이스, 윈도우 카페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자유롭게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고 각종 정보 공유는 물론 토론이나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또 청년 구직자를 위한 구인정보와 취업교육, 모의면접 등을 상시 운영하게 됩니다.
  • 2019.09.06(금)  |  양상현
KCTV News7
02:17
  • 연이은 비날씨…감귤농가도 비상
  • 2주째 계속된 비날씨에 태풍까지 겹치면서 도내 모든 농가들이 비상입니다. 침수피해와 파종 시기를 놓친 밭농가에 이어 감귤농가도 품질 하락으로 1년 농사를 망치지 않을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감귤나무가 꺾여 땅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폭우에 부러진겁니다. 나뭇잎 곳곳에는 귤굴나방이 지나간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비날씨로 방제시기를 놓친 탓입니다. 2주째 계속된 비날씨에다 태풍까지 지났지만 다시 또 이어지는 비 날씨에 농가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김진성 / 감귤 농가> "강우량이 많아서 갑작스럽게 과일이 커지는 느낌이라서 대과가 많이 생겨날 것 같고 열과가 많이 생기면서 비상품 감귤이 증가하지 않을까..." 햇빛을 한참 받아야 할 시기에 이렇게 비가 오다보니 열매 크기만 커지고 당도는 오르지 않습니다. 실제 지난해 이 맘때 이 농가의 감귤 당도는 9.5 브릭스까지 올랐지만, 지금은 9브릭스 밖에 되지 않습니다. 열매가 물을 너무 많이 흡수해 터져버리는 열과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에 비해 잦은 비날씨로 올해 감귤 품질이 하락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당장 이달 말 출하되기 시작하는 극조생 농가는 더 철저한 품질관리가 요구됩니다. 농업기술원은 비가 그친 후 각종 약제와 칼슘제 같은 품질향상제를 꼼꼼히 살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동현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검은점무늬병과 궤양병 방제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물이 침수돼 있던 과수원은 물이 빠지는 대로 역병 방제 약제를 살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극조생 감귤의 경우는 부패과 발생이라든가 품질 향상을 위해 품질 향상제 살포와..." 연이은 비에 태풍피해에 따른 농가들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9.06(금)  |  김수연
  • 추석 연휴기간 관광객 19만명 입도
  • 이번 추석 연휴에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19만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동안 이어지는 추석 연휴기간 입도 관광객은 19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1%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 기간 국내선 항공기는 930여 편, 국제선은 110편이 운항될 예정이며, 국내선 항공편 평균 예약률은 93%에 이릅니다.
  • 2019.09.05(목)  |  최형석
  • 박인철 제주소상공인연합회장 취임식 열려
  • 박인철 제주소상공인연합회장 취임식이 오늘 오후 제주 마리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인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주도 전체 사업장의 95%에 달하는 소상공인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관계법령 정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인철 회장은 남원읍 수망리 출신으로 제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해 현재 전동킥보드 업체와 마트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9.09.05(목)  |  김수연
  • 제주관광공사, 가을 여행주간 온라인 이벤트
  • 제주관광공사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내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4일까지 비짓제주와 관광공사 SNS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주산 농산물과 6차산업 상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가을테마여행을 소개함으로써 제주여행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2019.09.05(목)  |  최형석
  • 서귀포시, 추석 연휴기간 관광상황실 운영
  •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기간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해 관광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추석 연휴인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관광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광사업장 민원과 관광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관광사업장 안전점검과 함께 제주한달 살기 불법영업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한편 이번 연휴기간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증가한 19만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9.09.05(목)  |  최형석
KCTV News7
05:34
  • [카메라포커스] 국제관광지 맞나요?
  • <이정훈 기자> "올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 달 기준 1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9% 증가한 규몹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희룡 도정이 가장 관심을 쏟고 있는 대중교통 문제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은데요.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의 첫 관문인 제주국제공항 관광객들의 행렬은 이른 새벽부터 저녁 시간까지 이어집니다. 도착했다는 기쁨도 잠시, 관광객들의 표정에선 어느새 불안감이 감돕니다. 숙소로 이동하려고 승강장을 찾았지만 버스 운행이 이미 끊겼기 때문입니다. <칭홍이 / 관광객 (중국)> "가장 불편한 것은 항공편이 늦게 도착하는데 버스 운행이 너무 일찍 끝나서 시간을 연장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버스에 실망한 관광객들은 어쩔 수 없이 택시 승강장으로 향합니다. <리민 / 관광객 (중국)> "운행하는 버스가 없어서요. 택시비가 조금 비싸잖아요. 늦은 시간에도 운행했으면 좋겠어요." 관광객 천만명을 넘는 국관광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대중 교통 체계. 무엇이 문제일까? 제현재 공항을 경유하는 버스들의 가장 늦은 운행 시간은 10시 30분, 대부분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의 마지막 도착시간에 맞춰져 있습니다. 실제 항공편 마지막 운행시간에 맞춰 공항을 찾았습니다. 일부 지연 항공편을 제외하면 대부분 정시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버스 운행 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여전히 관광객들이 도착합니다. 입국 수속과 짐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운행시간을 짜는데 이 부분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야간시간 관광객들을 위해 심야버스가 운행중이지만 도심 일부 구간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주말과 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인보 / 제주시 한경면>] "(버스가) 끊기는 경우가 있어서 시간을 조금만 더 늘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더욱이 마지막 도착 시간에 맞춰 관광안내센터가 문을 닫으면서 관광객들은 그야말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것은 야간시간 대중교통 수단만이 아닙니다. 도쿄에서 처음 제주에 여름 휴가를 온 일본인 관광객 쇼핑 등 관광이 만족스럽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불편을 느낍니다. 버스 시간이나 행선지 등 운행 정보를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일본어 들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일부 정거장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제주도가 예산을 투입해 제작한 버스 정보 어플리케이션은 외국어 안내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마나미 / 관광객(일본)> "제주도가 제작한 사이트는 영어 등으로 표기가 안돼서 구글이 제공하는 어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버스터미널 문턱 역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용하기에는 높습니다. 외국어 안내는 찾아볼 수 없고 매표 발매기 역시 설치됐지만 운영되지 않습니다. <나쯔미 / 관광객 (일본)> "버스에 시간이나 목적지 등이 표기돼지 않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편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터미널측은 부족한 인프라 개선 원인을 교통 행정 탓으로 돌립니다. 2년 전 제주도가 대중교통 체계를 전면 개편한 뒤 관련 인프라 투자 여력이 사라졌다고 강변합니다. 노인 무료 탑승이나 도 전역 시내버스화 등의 요인으로 터미널 수입금이 급감하면서 현상 유지만도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김광수 / (주)제주종합터미널 대표> "중간 정류소가 공항만이 아니라 신제주에도 만들고 하니까 여기 올 필요가 없는거에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버스가 증차되기 이전 수익의 10분의 1도 안돼는 겁니다." 최근 제주 관광시장은 한일 갈등속 국내 여행 장려 분위기 등의 영향으로 내국인 관광객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시장도 점차 회복되는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10만9천 여명. 지난해 같은 기간 73만여명과 비교해 51%나 증가했습니다. 이들을 맞기 위해 많은 예산이 투입됐지만 공항에 내리면서부터 대중교통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가 국제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심야시간 대중교통 운행 시간을 늘리고, 곳곳을 누리며 제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안내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9.09.04(수)  |  이정훈
  •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 본격 시행
  • 이달부터 제주에서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가축질병치료보험은 수의사가 축산 농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가축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들어간 비용을 보상하는 제도입니다. 올해 제주시가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보험료의 50%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제주 소 사육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2019.09.04(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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