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산지 표시 위반 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 원
  • 원산지표시 위반에 대한 신고포상금이 상향 조정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원산지 거짓표시 고발 건에 대한 포상금을 기존 200만 원에서 최고 1000만원으로 올립니다. 또 원산지 미표시에 따른 포상금도 당초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조정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원산지 부정유통행위를 발견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9.04(수)  |  김수연
KCTV News7
02:46
  • 물가 0%대 지속…경기 지표 줄줄이 하락
  • 전국 물가가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경기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제주 지역 경제 지표 역시 심상치 않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2%. 올들어 제주지역 물가는 계속 0%대를 유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5%를 넘긴 달이 없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의 가격하락으로 인한 요인이 컸습니다. 시금치와 수박, 돼지고기 등 농수축산물이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3.8% 하락했습니다. 유류세 인하 정책 등으로 휘발유와 경유와 같은 공업제품 가격 역시 0.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비스 물가는 오르긴 했지만, 상승률이 1.2%에 그쳤습니다. <조광현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주무관> "올 들어 낮은 물가를 계속 유지하고 있고요. 8월에는 석유류와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국적으로 하락해서 낮은 물가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역 기업들의 경기전망 역시 어둡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도내 2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달 제주지역 업황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는 62로 전달대비 3p 하락했습니다. 특히 제조업체들의 심리하락이 더욱 뚜렷했습니다. 제조업은 5p, 비제조업은 3p 전월대비 전망지수가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업체들은 경영애로사항으로 내수부진과 인건비 상승, 경쟁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제주 부동산 경기 역시 최악의 침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택사업에 대한 전망을 알아보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가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달 제주지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47.8로 충남과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전국 전망치가 61.7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이 수치에도 한참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 강화 기조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데다 제주지역의 경우 주택사업대상지로서의 경제적 유인이 크지 않은 만큼 당분간 지금의 침체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9.03(화)  |  김수연
  • "제주 시티투어버스 운영 개선 필요"
  • 제주지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연구원 신동일 연구위원은 제주지역 시티투어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용실태를 감안한 탄력적인 배차 간격과 함께 신규 코스 개발 또는 코스의 다양화를 제언했습니다. 또 경품이나 가족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티투어버스 이용권으로 일반 시내버스 이용도 가능하게 하는 등 골목상권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도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9.09.03(화)  |  양상현
  • 제주 기업경기 전망 하락
  • 제주지역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 업황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는 62로 전달보다 3p 하락했습니다. 매출에 대한 전망이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각각 5p, 4p씩 떨어졌습니다. 조사업체들은 가장 큰 경영애로사항으로 내수부진과 인건비 상승 등을 꼽았습니다.
  • 2019.09.03(화)  |  김수연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보합세 유지
  • 지난달 제주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2% 상승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시금치와 돼지고기 등 농축수산물 가격이 크게 하락했고, 휘발유 등 공업제품 가격도 지난해보다 낮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들어 제주지역의 물가 상승률은 계속해서 0%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9.09.03(화)  |  김수연
KCTV News7
01:53
  • '가을장마' 달라진 관광패턴...실내 '북적'
  • 이처럼 가을장마는 관광패턴도 바꿔놓고 있습니다. 예년과 다른 날씨에 도내 관광지 간 희비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손에 우산을 든 관광객들이 전시회장 안으로 들어옵니다. 오락가락 비내리는 날씨에 바깥 대신 실내 관광지를 찾았습니다. 다양한 전시물을 구경하며 가족 친구들과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조형근 / 서울특별시 마포구> "비 예보가 계속 있어서 실내 관광지를 좀 찾다가 수영장이랑 모든 거 다 취소하고 실내 위주로 돌아다니고 있어요." <정슬기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어제 제주에 왔는데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거 찾아보다가 전시회가 있다고 해서 오게 됐습니다." 긴 가을장마 소식에 도내 실내 관광지들이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평소 이곳 전시장을 찾는 관광객은 하루 평균 2천여 명이지만, 지난주에는 계속된 비날씨로 하루 평균 관광객이 3천명에 달했습니다. 이번주 내내 비날씨가 예상되면서 이같은 특수는 당부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 31일 폐장한 도내 해수욕장은 실적이 초라했습니다. 올여름 제주도내 11개 지정해수욕장 이용객 수는 189만 7천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2%나 줄었습니다. 큰 더위가 오래 지속되지 않은데다 지난 7월 연이어 발생했던 태풍 때문입니다. 또, 8월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긴 장마의 영향도 큽니다. 연이은 비가 내리는 사이 계절이 훌쩍 바뀐 제주. 예년과 다른 날씨에 관광지별 희비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9.02(월)  |  김수연
  • 제주개발공사, 전국품질경연대회서 입상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공동 주최한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제주개발공사가 설비와 자유형식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설비분야에서 개발공사팀은 환경정비와 설비점검, 품질개선 등의 활동을 통해 종합효율을 기존보다 11.5% 향상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 2019.09.02(월)  |  양상현
  • 한국은행,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기간 연장
  • 제주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자금 지원 기간이 연장됩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최근 국내외 시장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자금 지원기간을 2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업체당 지원 한도는 기존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번 특별자금 지원은 음식과 숙박업, 도소매업 등 경기민감업종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 2019.09.02(월)  |  김수연
  •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추가 연장
  • 무허가 축사를 아직 적법화하지 못한 농가에 이행기간이 추가 연장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27일까지 완료하지 못한 농가에 대해 추가 이행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적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농가들로 실제 적법화 완료에 필요한 기간이 추가로 주어집니다. 한편, 전국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은 89%에 달하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78%로 16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낮았습니다.
  • 2019.09.02(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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